시사방

구걸왕 시멘트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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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8

앵벌이 짓으로 170억 벌었다는데 해볼만한 직업이네. 170억설은 거짓일듯

어쨌든 시멘트 4포대 날라버려. 중국포대는 포대당 50킬로면 200킬로 짊어져버려.


中国 国家标准 一袋 水泥 50kg

중국 국가표준 1대 시멘트 50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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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시멘트 200킬로 한 번이라도 짊어져 본 사람만 돌을 던져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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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 없는 손 때문에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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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810595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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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8

엘리베이터 안에 놔뒀다는 거냐?

인공지능 엘리베이터가 문을 열고 냅다 던지는 거냐?



곽상도가 있는한 걱정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81000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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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8

정치는 나쁜사람 골라내기 게임.

대놓고 사고치는 국힘당보다 빈말이라도 


잘해보겠다고 다짐하는 민주당이 국민이 통제하기 쉽다.

수치를 아는 넘은 대화로 해결하고 수치를 모르는 놈은 몽둥이로 해결하고.



부자들이 쪽방촌 개발을 반대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807330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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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8

그냥 반대해보고 싶었어. 뭐든지 다 반대할거야.



누가 마약을 먹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80615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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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8

인터넷으로 마약을 직구하는구먼.



지구를 살릴 한국기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806023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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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8

대만의 독점은 위험해. 언제 중국이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분산이 적절.



거북이 기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805012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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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8

트럼프가 범인인데 엉뚱하게 거북이가 당했구나.



한심한 공무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807050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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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8

남들은 21세기를 살아가는데 

공무원은 홀로 구석기 시대를 살고 있구나.


돌리란다고 돌리는 넘이나 

준다고 받아먹는 넘이나 버렸다고 

우는 넘이나 한심하긴 마찬가지. 그걸 버리지 먹냐?



한진해운 죽인 박근혜와 TK세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0190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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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최순실을 주범으로 만드는구나.

TK의 PK 말려죽이기는 국제상사 죽이기

박연차의 태광실업 죽이기, 한진해운까지 한 두 번이 아니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2.17.

그래놓고 tk가 위천공단 삼성자동차타령하면서 부산욕하고있더군요. 저것만있는거 아닙니다. 부산일보도 tk그네재단이고 부산에 요즘 tk은행들이 많이들어서고 tk출신들이 많이 유입되었다고합니다. 



곰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7331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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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곰보일러가 따뜻하구만유



역사는 환경과 사람의 상호작용에 따른 기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7005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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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7

조선은 정교한 관료제의 나라이자 기록의 나라이다.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등 기록유산은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이 기록을 면밀히 살피면 전쟁, 기근, 전염병, 맹수, 기후 등이

사람의 활동범위에 영향을 미치고

이런 환경에 의해 환경과 사람간의 상화작용이 역사의 기록일 것이다.


사람 중심으로 써 있는 '열전'이 아니라 이제는 지구의 환경 또는 우주의 환경과 사람의 상호작용에 따른

기근, 가뭄, 전염병, 전쟁, 맹수의 사라짐 등이 인류의 생활에 영향을 미친 것을 역사책으로 써야한다.





배신자의 힘당을 보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6214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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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7

사람의 품성도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고위 공무원에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도둑놈과 깡패자질있는 사람만 제거해도

대한민국 정부 경쟁력이 올라가겠다.



가덕도특별법 애매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83859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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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17

참 난감하다 



DNA 실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6110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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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대단하구나. 



가관심상정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sangjungsim/status/1...3853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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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17

심상정2.jpg 심상정.jpg


그러면 너도 기후를 위해 니 월급 다 기후관련해서 기부해라 



잠수하고 수영하면 못 잡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63718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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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저런 식으로 넘어오면 잡을 수 없음.

수영해서 월북하는 넘도 있는데 수영해서 월남하는 자가 없겠나?

어쨌든 수영해서 월북한게 아니고 납치당했다고 주장한 자들은 거짓말한 것.

해녀들도 잠수복 입으면 한겨울에도 물질합니다.



정의선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6051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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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50층 캠퍼스형 사옥이 직원들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수직사옥에 살면 꼭대기층 회장님 똥누는게 신경쓰여서 집중 안됨.

현대는 서열논리에 빠져서 현대사옥을 기아사옥보다 크게 지어놨습니다.

이런 식의 서열차별은 직원의 사기를 꺾는 자해입니다.

자동차도 회장님차 이사님차 부장님차 과장 차 하고 서열을 정해놔서

젊은이들이 욕 안 먹는 방법은 외제차를 사는 것뿐

차는 집에 감춰놓고 타다가 적당한 때에

중고로 외제차 하나 뽑았어요 하고 거짓말해야 살아남는 거.

외제차는 취향이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부장님도 안 건드림.

부장님이 그랜저 안 뽑으면 직원들은 소나타 타고 죽을 맛



드론택시 안 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4143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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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구조론으로 보면 

차원을 도약할 때마다 


다섯 배로 컨트롤이 어려워지는데

평면을 가는 자동차와 입체를 가는 드론은


그냥 곱하기 5가 아니라 5 곱하기 5입니다.

즉 제어가 25배로 어려워집니다.


일반 자동차회사의 25배 기술력을 가진 회사라야 승산이 있습니다.

중국의 어떤 벤처기업이 과연 현대차의 25배 실력을 가졌는가? 


자동차는 사실 면으로 안 가고 선으로 갑니다. 

도로는 평면이 아니고 선이에요.


물론 평면적 요소가 상당히 있지요.

기차는 확실히 선으로 움직이는 1차원이고


자동차는 유턴을 한다는가 드리프트를 할 때 면으로 움직입니다.

모든 자동차가 드리프트를 자유자재로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자동차 운전에 면의 요소는 급선회 외에 거의 없습니다.

드론은 선에서 차원을 도약하여 면으로 가는게 아니고


입체로 가는 것도 아니라 밀도로 갑니다. 

왜? 공기압 때문입니다.


자동차도 바람이 많이 불면 공기의 영향을 받지만 무시할 정도이고

드론은 가고 싶은 데로 가는게 아니고 바람을 이기고 가야 합니다.


돌풍이 불면 순식간에 확 뒤집어진다는 거지요.

물론 날씨가 항상 좋으면 괜찮지만. 


선에서 밀도로 가면 최대 125배로 복잡해지는데 

자동차도 면으로 간다고 볼 수 있으므로 


바람이 없고 3차원 입체로 움직인다면 

대략 5배로 어렵고 최대 125배로 어렵습니다.


소음문제 돌풍문제 충돌문제 진동문제 이착륙문제 등 장난이 아니라는 거지요.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이런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


5배로 어려워지는게 아니고 25배로 어려워집니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쇳덩이의 마모 문제입니다.


이상적인 관절을 만들고 그것을 

유압으로 할건지 전기로 할건지 모터로 할건지


결정을 해야 하는데 20킬로까지는 괜찮습니다.

운반해야 할 화물의 무게가 30킬로를 넘어가는 즉시 


지렛대의 원리 때문에 제곱으로 기술이 어려워집니다. 

100킬로를 짊어지고 산길을 오르려면 지렛대의 원리로 관절이 


1톤을 감당해야 하는데 자기 무게까지 2톤으로 잡아야 합니다.

순간 최대 2톤의 힘을 감당하면서 급경사를 오르려면 죽어납니다.  


현재 기술력으로 2톤을 감당할 수 있는 

강력한 모터와 관절과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가?


가벼운 장난감은 쉽게 만들지요.

왜냐하면 장난감은 2톤을 다룰 필요가 없으니까.


어떻게든 만들 수는 있지만 소음을 잡고 진동을 잡고 

내구성과 신뢰성을 증명하려면 눈요기로 안 되고 강력한걸 만들어야 합니다.



코로나19 퍼뜨리기에 혈안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4234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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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5인 이상 모이지 말라니까 몇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7.

국민의 힘의 가장 큰 문제는 새 인재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물론 인재라면 국힘당에 가지 않겠지마....



스푸트니크 급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4200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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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지금이 여유부릴 때인가?

중국제든 러시아제든 써보자.


백신 겁내는 바보들이 많지만 

막상 맞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다 맞는다.


죄수들부터 맞춰봐라 너부터 먼저 맞아봐라 

하는 네티즌들은 그냥 단체로 등신 인증하는 거다.


똑똑한 재벌들은 이미 중국백신 다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