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윤석열 캠프에서 유종필 이름 발견하고 역시 ~ 했습니다.
한번 배신한 넘은 영원히 배신하더군요.
유종필, 노무현 대통령후보때 대변인으로 노무현 후원회장 이기명이 보배같은 사람이라고 칭찬한 인물인데 노무현 집권하고 좋은 자리 안줘싸고 삐쳐서 배신때리고 민주당 난닝구들과 탄핵에 앞장섰죠. 이후 나중에 정동영 후보때 열린우리당 민주당 화해할때 관악구청장 자리 얻어서 두 번인가 해먹고 다시 배신하고 윤가놈에게 붙은 거죠.
정치인이 출마할때는 어쩔 수 없이 요리붙었다 조리붙었다 하는 정치꾼들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그것도 선별해서 골라가면서 받는 지혜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재명이 그런 좀이 좀 걱정되긴 합니다. 드루킹, 미키루크 이상호, 이런 인물들과 거리를 두는 지혜가
서울대를 나오면 저렇게 무식해도 되나?
검찰 출신은 무식이 삶의 양식인가?
저쪽은 무식해야 출세하나?
자기 위주,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남에게 뒤진다는 걸 알때 멘붕이 강하게 오지요.
이재명과 10% 격차가 벌어진 여론조사를 보고 상당한 충격을 먹었을 겁니다.
도저히 용납이 안되지요.
압도적인 차이로 대선승리를 확신했던 넘인데 압도적은 커녕 박빙도 못 지켰으니 그 충격이 오죽할까.
거의 정신적 공황상태일겁니다. 더구나 난생 겪어보지 못한 언론의 집중공격도 무서울테고.
윤석열의 정체는 '겁쟁이'지요.
대선은 이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 이기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은 부자 몸조심 티는 나도 이성을 잃지는 않은것 같은데
윤석열, 이낙연은 이성을 잃었습니다.
특히 이낙연측에서 황교익 임명을 공격한 것은 이성을 잃어도 한참 잃은 것 같네요.
왜 자충수가 될 짓을 스스로 하는 이성잃은 짓을 하는지.
황교익이 싫은 것과 황교익 임명을 공격하는 건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인데.
요즘 이낙연 패거리들이 하는 짓 보면 윤석열보다 더 위험한 민주단의 뇌관같은 느낌입니다.
갈수록 이성을 잃어가요.
구조론 사이트에서 조차 이낙연 옹호자 하나가 갑자기 나타나서 막 글 던지다가 싹 사라졌는데.
총리때 이낙연과 지금 이낙연은 딴 사람 같습니다.
그때 황교안 가볍게 씹어버리던 실력은 어디갔고, 이성잃고 앞뒤 안가리는 집단 같네요.
대선 주자 몰락 확정들
1. 윤석열 이성 잃었음
2. 이낙연 이성 잃었음
3. 최재형 이성 잃었음
4. 원희룡 이성을 완전히 확 잃었음
5. 심상성 원래 출마전부터 이성 잃었음. 민주당이 늘 자기네가 양보해서 이긴다는 생각을 100년내내 갖고 있음
6. 장기표 : 나도 이성 잃은 사람이야 라고 외치고 다니지만 아무도 관심없음
7. 이준석 : 이성잃은 사람들과 장난치는 재미로 살고 있음.
코로나 방역에 문제가 되는 것이 무증상감염자라면
자가진단키드가 문제가 되는 것은 위음성 (음성이 아닌데 음성으로 나오는 것)이 문제다.
거기다 델타는 바이러스확산속도가 빨라서 위음성환자가 무증상환자면
바이러스 확산속도는 매우 빠를 것이다.
일부큰병원은 병원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백신을 맞지 않는 직원은 무조건 1주일 1번 백신을 맞는 날까지
PCR바이러스검사를 하는 것이 의무이다. 자가진단키드로 스스로 검사하는 것은 안 쳐준다.
서울시도 자가진단키드를 사용한다는 재방송을 그만틀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놔라!
말 잘듣는 쩍벌개인줄 알았는데 말 안듣는 쩍벌개 도리도리
1년안에 안철수처럼 정치권,언론계의 왕따가 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