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겨레의 큰 국가(?)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110181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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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6.01

내용은 여기저기서 인용문만...

소제목은  "개인의 자유 제한한 ‘한국형 방역’"



누구나 코로나 무료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111565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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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01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했는데 증상 있으면 검사 받읍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6.01.

학원강사, 교회목사교인, 식당업종사자,

마스크 안 쓰고 용감히 다니는 시는 분들은 필히 꼭 검사를 받읍시다.

나만 아니라 내 주위사람을 생각합시다.

의심스러운 코로나 검사 받으십니다.



잘한다 김태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109593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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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01

이제 돌이킬 수 없다. 상임위원장 나눠먹기는 명백한 야합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6.01.

박근혜 탠핵하고 2년동안 자유한국당과 안철수의 발목잡기를

국민은 똑똑히 지켜봤다.



내전왕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11150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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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01

외부지향이면 흥하고 내부지향이면 망합니다.



벙커에 숨은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112014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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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01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셀트리온 일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110362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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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01

워낙 많이 속아봐서 믿음이 안 가지만 한국인의 속도정신으로 일을 내보기를 바라는지라.


https://news.v.daum.net/v/20200601110540395 중국은 시노백이 백신개발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6.01.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애매한게 사실이네요.


전기차 절도범 주유소에서 잡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109360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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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01

친절하게 전기차라고 써놓든가 해야지.



김부겸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182305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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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6.01
댓글에 나옵니다.
낙동강오염원 석포제련소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6.01.

이미지 001.png


호주에서 수입한 아연광석을 굳이 산꼭대기까지 싣고 와서 제련하는데 부산물인 카드뮴은 울산에 있는 

자매회사 고려아연으로 보내서 처리한다고. 굳이 싣고 왔다 싣고 가며 오염시킬 필요가 있는지?


첨부


유인우주선 도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106301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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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01

코로나를 달고가진 않았겠지.

국제 우주 정거장에 특정 국가 깃발을 들이대는 몰상식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103021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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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01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차이는 같은 현생인류간의 차이보다 크지 않습니다.

오지에 고립된 소수집단은 유전적으로 열악해지는데 안다만 제도의 부족민이나 애보리진이 그렇습니다.

애보리진 중에서도 멸종된 태즈매니아 원주민이 가장 열악합니다.

결론 태즈매니아 원주민 멸종이유와 네안데르탈인 멸종이유는 정확히 같습니다.



악의 축 한기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105071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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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01

이런 후진국스러운 야만인들이 있나?



조선이 또 조선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3122191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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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01

부끄러운줄 알아야 사람이지.



파산 방지가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3120284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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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31
자산으로 돈 버는 걸 막을 수는 없죠.
다만 갭투자 해서 시장건전성을 파괴하는 건 막아야죠.
정부의 정책은 결과적으로 가격을 안정시킵니다.


기업의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31064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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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31
처음엔 정부가 해야하지만,
나중엔 경쟁시켜서 갈구는게 빠르죠.


소년법 개정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2595%2B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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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0.05.31

소년법 개정(형사 미성년자 나이 하향)을 했을 때의 이익도 있지만, 개정으로 인해 수많은 학생들이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부작용도 크다. 개정을 한다면 범죄의 상습성이나 범죄 피해의 정도에 따라 형사처벌을 할지 가정법원 소년부에서 다루는 게 필요하다. 21세기의 소년 범죄는 더 정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학생의 범죄문제는 그 사람이 처한 부정적 환경에서 잉태된다.



코로나 완치자 병원비 청구서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denverchannel.com/news/lo...MCtTLCu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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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31

84만불 되겠습니다. 84만원이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0.05.31.

10억?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20.05.31.

미국인들에게 10억은 껌값. 단, 부자들에게만 해당됨. 



이재명 좀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3116380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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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31

절차적 정의가 정답.

유식한 용어 한두 개만 던져줘도 이 바닥에서 지식인 행세가 가능한데

한국의 글쟁이 중에 단어 한 개 정도 투척할 수 있는 사람은 가물에 콩나물 정도.


진중권 교수님, 손가락 말고 달을 말해 주십시오.>
달을 가리켰는데 손가락이 세개라고 했다면 교수님은 손가락 숫자보다 논지(論旨)를 벗어난 동문서답에 더 나쁜 점수를 주셨을 겁니다.
저는 실체적 진실이 아닌 절차적 정의를 말했습니다.
한 전 총리의 유무죄가 아닌, 검찰의 위증교사 증거은폐 마녀사냥 범죄와 피고인의 헌법상 재판받을 권리에 관해 말한 것을 교수님이 모르실 리 없습니다.
법원의 최종판단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그것 역시 인간의 일이라 절대 진리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법에도 재심이 있습니다.(형사소송법 420조: 원판결의 증언이 허위거나 수사검사가 그 직무에 관한 죄를 범한 경우는 재심사유)
검사가 직권을 남용해 위증교사죄를 범했다면 처벌돼야 하고, 무고함을 주장하는 피고인에겐 조작증거를 빼고 다시 심판 받을 기회를 주는 것이 절차적 정의입니다.
유무죄의 실체적 정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절차적 정의입니다.
그래서 열 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무고한 한명을 만들지 말아야 하고, 권력은 도덕적이어야 하며, 찌르되 비틀지 말아야 합니다.
검찰의 중립과 정의로움은 적폐청산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질서와 분쟁의 최후심판자인 검찰이 사건을 조작하고 인권을 짓밟으면 적폐청산도 공정한 세상도 공염불입니다.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말처럼 정의를 외면한 검찰적폐는 모든 적폐의 시작이자 뿌리입니다.
정신질환을 중명하는 수많은 무죄증거를 끝까지 은폐한 채 적법한 강제진단을 직권남용으로 기소하고, 법률에 위반된 위법관행을 깼다고 ‘관행에 위반되어 범죄’라는 황당한 주장에, 무죄근거인 대법판결을 유죄증거로 언론플레이하며 마녀사냥하는 검찰 때문에 지금까지 제가 겪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족이지만, 검찰의 황당 주장을 검증 없이 반론까지 외면하며 대서특필해 마녀사냥에 가담하는 일부 언론도 황당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한 전총리나 조국 전 장관의 유무죄를 떠나 검찰의 증거조작과 마녀사냥이라는 검찰의 절차적 정의 훼손에 저도 같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범죄보다 범죄를 다루는 검찰의 범죄는 더 무겁습니다.
실체적 진실에 매달려 절차적 정의를 외면하면 결국 자백강요, 고문, 증거조작, 마녀사냥, 범죄조작이 일상화된 권위주의 사회가 기다립니다.
검찰은 진실을 규명해 죄지은 자를 벌하고, 죄 없는 자의 무고함을 밝힐 의무가 있고 그럴 권한도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검찰이 의지도 생명도 없는 꼭두각시가 아닙니다. 의지에 반하면 인사권자에게도 저항하는 것이 검찰입니다.
달의 생김새보다 손가락이 더럽다고 말하고 싶은 교수님 심정을 십분 이해합니다.
일부러 헛다리짚으신 척 하시는 것도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교수님,
교수님에겐 손가락이 중요하겠지만 누군가에겐 달이 더 중요합니다.
가시는 길 바쁘시더라도 달을 지적할 땐 달을 논하면 어떻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20.05.31.

책상-공부--달달--잘, 외우기만 한 애들 처럼


진중궈니---요즈음--배고프겠다.-- 미달, 동양##에선, 돈은 받냐?

중궈니, 니가 씨부린 거----기사로 내면==원고료[?]는 받냐?---


쫌 주나? 

카면==씨레기-!




불심검문의 나라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mainichi.jp/articles/20200530/k0...OBbWWhVi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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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31

만화에는 직무질문이라고 나오지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세워놓고 어디가느냐고 질문.

외국인이 주 타겟.


[박철현 페북]

미국 이야긴 줄 알았더니 일본 이야기였다.
.
하긴 여기도 경찰 문제는 심각하다. 특히 이 터키인이 당한 불심검문은, 내가 워낙 많이 당해봐서 잘 아는데(?) 당연히 이 친구도 안 받을 수 있다.
.
하지만 거절하려면 ‘결연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 예를 들어 스맛폰을 꺼내 지금 촬영한다고 말을 하고, 경찰의 이름과 신분을 물으며 “너 경찰관공무집행법 2조 내용 들어본 적 있냐? 거기보면 형사소송법에 법률의 규정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 신체를 구속당하거나 의지에 반해 연행, 혹은 답변을 강요되어선 안된다고 되어 있다. 내가 거부를 하는데 당신이 자꾸 이러면 인권침해이다.”라고 말한다.
.
그러면 경찰이 약간 당황하는데... 이때는 놓치지 말고 변호사에게 전화하는 시늉(?)을 한다. 당연히 받지 않을 것이다. 시늉만 했으니까. 하지만 전화를 끊은 후 이렇게 말하면 된다.
.
“내가 지금 정말 급한 비즈니스가 있어 가야 하니까 좀 있다가 일 끝나면 잊지 않고 우리 변호사 선생이 연락할테니 명함이나 연락처를 달라.”
.
그러면 십중팔구 명함을 안 주고(왜 안 주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가라고 한다. 물론 지금은 나도 성격이 둥글둥글해져서 협조하고 예전에도 거의 협조했지만 두번 정도 거절한 적이 있었고 그 때 위의 방법으로 했는데 두번 다 성공했다.
.
참고로 나는 그 받기 어렵다는 불심검문을 1년에 한번은 꼭 받는데 왜 그렇게 자주 받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다.


감염왕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3109410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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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31

한심한 벨기에



냉정하게 진실을 봐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310503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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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31

1) 정의연이 과잉 대표된 것은 사실이다.


개인이 국가의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당사자인 이용수는 나설 수 없다.
원래 변호사격의 제 3자가 나서는게 정상이다. 정의연이 나서는 것이 타당하다. 

문제는 정의연이 한 개인에 의해 운영되면서 역시 이해 당사자가 되었다는 점이다. 

피해자 중심주의는 위안부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더 큰 인권운동으로 

도약할 수 없게 한다. 국가의 정책이 한 개인에 의해 교착될 수 있다. 


2) 정의연은 위안부 문제를 떠나 세계여성인권운동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인권운동으로 방향을 잡으면 당사자인 이용수와 연결고리인 윤미향은 빠져야 한다. 

위안부는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기억해야할 유산이다. 이제 이용수와 윤미향의 

손을 떠났다. 피해자 중심주의로 국회의원에 나온 윤미향은 피해자 중심주의가 

깨졌으므로 사퇴하는게 맞지만 여론에 떠밀려 사퇴하는 것은 전례가 된다.


3) 피해자 중심주의는 아베타격용, 진보주의 큰 그림으로 가야 한다.


윤미향은 이용수의 입장을  대변할 변호사 격으로 나온 것이다. 이용수가 변호인을 

사퇴시켰으므로 국회의원을 그만두는게 맞지만 명예를 회복한 후에 정당하게 

사퇴해야 한다. 피해자 중심주의는 피해자가 마음을 바꾸거나 피해자를 매수하면

무죄가 될 수 있다. 부자 강간범이 피해자를 매수하며 무죄를 받는 일은 흔하다. 


4) 정의당은 친일매국반여성정당임을 인증했으므로 정당해산이 맞다.


진중권 똘마니나 하는 쓰레기가 공당을 칭할 자격이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