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조 다이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9580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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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남아공은 이제 밥줄 끊어지는구만



징징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9011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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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잔고가 59만원 정부



수박 학습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5214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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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등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가스라이팅 하는 자들

한두 번 당해본 것도 아니고 이제 경험치가 쌓일 때가 되었습니다. 

착한 아이는 집권할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은 할 일을 하는 어른이 필요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2.

정권이 탄생하기까지 국민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는가?

어렵게 만들어낸 에너지로 탄생한 리더가 

스스로 힘을 내려 놓는 것이

국민한테 권력을 돌려주는 것인가?

리더가 힘을 내려놓으니 지금 그 힘이 어디로 갔는가?


리더가 힘을 내려놓으니 검찰이 날 뛰는 것 아닌가?

국민을 위해서 일할 카리스마와 뚝심이 필요하다.


검찰이 죄를 만들어내면 악하고

검찰이 죄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선한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9.22.

나름 국힘 입장에서 꽃놀이패를 쥐었다고 생각하고 무리하게 대거 기소를 몰아붙였는데

부결되면 방탄국회 타령, 가결되면 구속, 그런데 아마 100% 부결로 생각하고 거기에 대응할 공격거리를 많이 만들어놨겠죠. 오히려 가결되어 당황스러워하지 않났나 싶네요. (국민은 약자를 편든다)


지금 수박들과 과거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수박과는 사실 천지차이입니다.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금태섭, 조순형 유형은 자신들이 거물이라고 생각하고 큰 자리 하나 보장받길 원했는데 안 그래주니 뿔난 것이고


지금 수박 나부랭이 들은 그냥 이낙연 등의 바지 가랭이 잡고 공천이나 받으면 희희낙낙할 자들이죠. 


그정도 똘마니 수박들은 가볍게 제압해 줘야 지도자감인데 지금 이재명은 참 답답합니다.

고민정처럼 써먹을 곳 많은 어중간한 포지션의 인물을 대거 자기 편으로 만드는 능력 정도는 있어야지.

일단 수박이든 호박이든 100% 확실한 '반 국힘' '반 윤'은 써먹을 가치 찾아서 활용하는 게 지도자이고 그걸 못하면 그냥 지 팬클럽이나 거느리고 소수의 보스나 할 깜냥이죠. 딱 안철수, 박찬종 포지션.


이재명의 가장 큰 문제는 극렬 지지자들의 수준이 개차반이란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9.22.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은 어렵던 시절 가방모찌들의 고생을 뻔히 알면서도 좀 체급이 올라가자 체급에 맞는 측근으로 강화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조 가방모찌들이 뿔났죠. 결국에는 친노의 분열이 되었는데.


김영삼은 최측근 가방모찌인 최형우나 김덕룡은 어차피 후계자 깜냥은 안된다는 걸 알고 이홍구, 이수성 등을 영입했고 심지어 당대표 자리도 주지 않았죠.


노무현은 같이 풍찬노숙하고 굴렀던 원조 가방모찌들(안희정 등)이 든든히 있었음에도 급이 오르자 아무것도 안하고 돕지도 않았던 문재인을 최측근으로 불러왔고 유시민 같은 지식인도 등용시켰죠. 원내에서도 급이 오르자 슬며시 뒤차로 합류한 정동영, 추미애를 등용시켰고. 원조 가방모찌들이 잔뜩 뿔났고 질투했죠. 하지만 자기 급에 맞는 측근으로 교체는 당연. 유종필 나부랭이, 이상호 나부랭이 등은 체급 수준에 맞게 머물게 했죠.


이재명은 변호사 할 때와 시장 할 때와 경기지사 할 때와 대선후보 할 때의 측근들 수준이 달라지지 않은 느낌입니다. 기껏 새로 영입한 게 삼류 변호사 김남국. 자기와 동급 혹은 뛰어넘을 수준의 측근들을 지금쯤은 거느리고 있어야죠. 이재명은 보니 사람을 못 믿는 것 같습니다. 노무현, 문재인처럼 배신할 걸 알면서도 키워주는 배짱이 없고 그냥 사람을 못 믿고 자신만 믿는 것 같습니다.



이란 사우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2085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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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형제의 반목
집단에 의지하려는 역할구걸


개건희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203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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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딱 어울리는 이름인데 왜? 뭐 하나라도 하고 가야지. 



한국이 세계에 미친 영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1505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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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한국이 세계 최초로 독재상태에서 자발적 민주화와 산업화에 성공하자 다른 나라들도 우리도 할 수 있다며 들고 일어났다. 그리고 실패했다. 한국인들도 민주화를 후회하고 독재로 회귀하고 있다. 인류는 바보가 맞다. 유럽도 영국과 미국이 없었으면 오래 전에 중국화 되었을 것이다. 총을 쥐어주면 제일 먼저 자기 머리에 한 방을 먹이는게 인간이라는 형편없는 존재.



아무 생각이 없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0936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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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아무 생각이 없는 표정이란 이런 표정이란다. 


33.jpg


나는 얘만큼 오래 살지 못하겠지만 인간이 짐승을 부러워 할 이유는 없지. 짐승으로 만년을 사느니 인간으로 1초를 살겠다. 




한동훈 잡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0955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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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컨닝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2.

전직대통령 2명도 구속시켰는 데 그 대통령 지지자들이 오히려 

대통령을 만들어주고

대법원장도 구속시켜봤는 데

야당대표 구속쯤은 우습게 볼 것이다.


전쟁후에 육군이 전쟁기간동안 막강해져서 쿠데타를 일으켜서 집권하고

전직대통령 재판동안 검사들의 힘이 막강해져서 검쿠로 집권했으니

에이치가 두려운 것은 뭐가 있을까?

판사들이 구속영장발부를 만들어내는 법을 그 누구보다 잘 알지 않겠는가?

아마 검사들의 주특기라고 생각해서 흥분하지 않을까?




본질은 착한 아이 증후군 가스라이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09010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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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민주당은 착한 당이라는 

언론의 30년에 걸친 꾸준한 세뇌에 넘어가서

착한 아이 행동하다가 나쁜 아이에게 깨지는게 한국 정치판 현주소

세뇌 앞잡이는 진중권 금태섭 안철수 부류



미움 받는 정용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08543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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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세게 당할거야. 



검사가 대통령이면 말 다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15444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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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법을 잘못 만들어 놓은 약점을 한 없이 악용하는 악마들의 광란. 

교훈.. 잘못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잘못되고 만다. 머피의 법칙, 내팀내 법칙


민주당은 당원에게 권력을 돌려주는 정당개혁부터 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민중이 자기불신과 엘리트에 대한 환상에 빠져 


민중을 정치과정에서 소외시키고 엘리트에 권력을 몰아주고

그 엘리트를 못 믿어서 민중이 엘리트의 약점을 잡으려고 하고 


그러다보니 약점이 가장 많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다들 윤석열은 약점이 워낙 많아서 내 말을 들을 수밖에 없지.


내게는 고분고분할거야. 저 바보가 별 수 있나.

이러고 이준석 되고 진중권 된 거. 


민중이 자기불신의 함정에 빠진 것.

스스로 믿지 못하는 자는 권력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꽃놀이패는 민주당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1713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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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이재명으로 선거 치르는게 국힘당이 더 유리.

국힘당도 당내 인물이 전멸해서 외부 용병 영입한 거



검사탄핵이 핵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1745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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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이재명은 이제 누구를 공천 탈락시키면 되는지 알게 되었음. 총선이 쉬워질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1.
연예인범죄에는 가혹하고
조국이재명은 가족까지 괴롭혀도
검사는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으니
오히려 승진을 하니
더 공권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혈안이 된 이상한 나라.


민주당 탈당하면

원문기사 URL : https://h21.hani.co.kr/arti/COLUMN/2/152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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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21

굥, 에이치와 국힘이 좋아하고 

수박과 저들한테 당을 넘겨주는 꼴이 된다.


기득권과 귀족은 국민에 고개를 숙이느니

뒷구멍으로 권력과 손 잡으면 편히 사는 것 아닌가?


이재명 단식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굥이냐? 수박이냐? 어디냐?




이득 보는 자가 범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14261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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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한동훈 대선출마 위한 공적쌓기 이재명 수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1.

보수는 경제는 뒷전이고 이념타령으로 넘어가서

이완용을 시조로 삼아 확실하게 친일당을 만들어서

정치생명을 연장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다.


세종, 이순신 부정에

이완용 어쩔수 없다는 문장 등장에...


십년전만 해도 이념은 진보들의 주장이 많았는 데

이제는 보수가 경제는 망치고 이념에만 목숨거는 것은

이념이 밥을 준다고 확실히 믿기 때문인가?



가짜가 너무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13532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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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페북이고 유튜브고 가짜 영상이 산더미.

인간들아. 이럴수록 진짜 귀한줄 알아라. 



한반도에서는 300만명 죽였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0805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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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전쟁책임은 

1. 중국.. 대만 상륙작전 준비용 시간벌기. 전쟁으로 제일 이득본 사람은 모택동

2. 북한.. 김일성의 권력기반 다지기. 남한 토지개혁으로 이승만 지지율 상승에 기회 놓칠까봐 서두름.

3. 남한.. 제주도 학살로 남침 빌미 제공 

4. 미국.. 미군정 삽질로 지지율 0(48년 기준 남한 대부분 사회주의 지지, 친일파 승계와 굶주림 때문)


300만 죽은데 대한 책임은

1. 미국 커티스 르메이.. 한반도를 석기시대로 되돌려라. 대전 북쪽은 무조건 학살지시

2, 김일성. 남한에서 봉기가 일어난다고 주장. 봉기가 없었으니 멈췄어야지.

3. 이승만. 남한 제주도와 보도연맹 등 30만 학살. 북한에서 5만명~10만 학살. 

4. 모택동. 일부러 3년 끌었음. 중국 보호하려고 한반도 영구전쟁 획책. 김일성은 51년헤 휴전 주장.

5. 맥아더. 평양 원산선에 휴전선 긋자는 중국 제안 묵살. 한반도 포기, 원폭투하 주장 등 삽질 계속.


인천상륙작전은 전쟁 한달 전에 세워진 계획이고 

맥아더가 주도한 원산상륙 작전만 없었다면 낙동강 전선 북한군 10만명 생포하고 김일성도 생포 전쟁끝. 

인천에 상륙한 부대가 북진하지 않고 남한강 따라 남진한게 결정적 실책. 한국 지도가 없었나벼. 

맥아더는 산을 무서워해서 산이 없는 평야로만 진격하려고 한게 한반도 허리 못자르고 인민군 도주



나라에 어른이 없으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11314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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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소인배가 태연히 악마행동을 하는구나. 

다음 조정훈은 누구인지 보자.


옛날에는 평균학력이 낮다보니 아는 사람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죄다 까져서 천하에 소인배만 바글바글



벌레공포증이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10501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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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벌레를 무서워하는 것은 

교육을 잘못 받았기 때문인데 그걸 자랑이라고 떠드냐?


올리버쌤처럼 아기를 마당에서 키우면 벌레를 무서워할 이유가 없지요.

시골에서는 숨만 쉬어도 하루살이 수십마리 입으로 들어갑니다.


음식물에 돋보기로 봐야 될 크기의 작은 벌레가 들어가는 것은 불가항력이고 피할 수 없습니다.

유기농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백 퍼센트 벌레를 먹는다는 의미입니다. 


어쩌다 세상이 이 지경이 되어 전 국민이 바보경진대회에 출마한 셈이 되어버렸소.

누가누가 더 바보인가를 경쟁하는 상황. 벌레보다 진상이 백만배 더 무서운게 사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9.21.

저도 동렬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저만 이상한가 했더니...

위생은 신경써야 되지만, 지나치게 호들갑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음식 다시 갖고 오게 하든지, 환불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어야지 너무 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9.21.

잼버리를 하는게 다 이유가 있지요.

그런 것은 극복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가만 놔두면 코르셋을 하고 전족을 하고 자기 학대를 합니다.

벌레공포증, 결벽증은 자기학대의 시작입니다. 


자기학대가 더 무서운 질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9.21.

요즘에는 식당테이블에 앞접시 갖다주기전까지 수저젓가락도 안놓습니다.  더러울지 모른다고.... 

원시인때는 이것저것 다 먹으면서 컸을텐데 쩝.. 너무 곱게 자라서 그런가?


그렇다고 비위생적인 식당 등을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과도한 위생타령은 권력의지로 보입니다.

중세시대 귀족들도 위생타령했겠지만, 현대의 관점에서 볼땐 그게 위생적일까? 싶은것도 많고, 지금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그거 안중요해. 별것도 아닌거야.' 라고 하는 것보다 과도하게 위생타령하는 게 먹힙니다.. 반박하는 순간 비위생적인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렇다고 일일히 입증할 수도 없고..



얼굴보고 뽑아야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01909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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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1

관상은 과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