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래도 창당은 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509390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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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5

딜을 치려면. 

내 당을 얼마에 살래? 


자! 신당 경매 들어갑니다. 

오늘의 매물은 금뺏지 다섯개부터 시작합니다.


당 놓고 당 먹기. 



한 번 간첩은 영원한 간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2030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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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5

도둑놈도 청문회에서 이제는 도둑질 안하겠다고 선언하면 장관 시켜주냐? 



사이버트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510303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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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5

트럭이니까 장거리 이동시에는 짐칸에 탈부착형 추가 배터리를 싣고 다니면 되겠네. 



국민 연금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50827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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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5

윤석열이 털어먹겠지. 



말을 어렵게 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9308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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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5

같은 말도 어렵게 하는 이유는

국민을 속이려고 하는 말 인가?

재의요구안 의결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써서

이게 거부권인지 뭔지 모르게 국민을 속이려는 의도인가?

선거철도 돌아오니 어떻게든 지지율을 받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나?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뭉치고 패거리로 움직이는 곳은 어디인가?

언론인가? 아닌가? 



기사 삭제는 왜?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4/enter/...364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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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5

20년전에는 보수가 품위가 있었다고 했다.

집권플랜은 완벽해서 민주당이 집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도 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보수의 품격 있는가?

그냥 아무말이나 하는 수준?


그나저나 TV조선은 왜 이선균 기사를 삭제하고 있는가?

기사소스는 어디에서 받고 있는가?



영화가 뭔지 모르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50915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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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5

야매와 꼼수와 사탕발림으로 관객을 속여서 한 두 번 운 좋게 흥행시킬 수 있어도 재현할 수 없습니다. 

불안해서 더 많은 돈을 때려박고 도박을 하면 더 오지게 망합니다.


외계+인  2부는 도대체 얼마나 꼴아박은 겁니까?

왜 이런 짓을 할까요?


아바타 2부는 제작비가 물경 2조원대입니다.

스타워즈도 이런 식으로 하면 망하는데 아바타 2는 운좋게 3조 흥행을 해서 제작비를 건졌지만


사실 3시간짜리 판타지를 졸면서 봐야 합니까? 

한국에서 천만이 봤는데 과연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차라리 클레멘타인을 한 번 더 보세요. 요소요소에 숨은 재미가 짱박혀 있습니다.

황기순도 나오고, 소싸움도 나오고, 김미파이브도 나오는데 재미가 쏠쏠.


아바타 속편에 제작비 2조원을 꼴아박은 이유는 불안해서.

볼거리를 졸라게 많이 주면 호기심에 오겠지. 조미료를 퍼부어랏! 량으로 승부 3시간.


문제는 그게 먹힌다는 거지요.

스타워즈도 그런 식으로 망했잖아요.


뒤로 갈수록 불안해서 더 많은 제작비, 더 많은 인물,

스타워즈 1편이 흥한 것은 등장인물 숫자가 적어서입니다. 


도대체 은하제국인데 인물이 10여명 밖에 없어.

왜? 돈이 없어서 엑스트라를 구하지 못했음. 


튀니지 사막 촬영장에서 유목민 베르베르인을 엑스트라로 모집해버려?

나중에 돈을 벌자 너무 많은 인물과 CG와 로봇군단을 투입하는 바람에 개멸망.


문제는 내가 보기에 조지 루카스도 왜 시리즈가 망했는지 이해를 못하고

혹시 볼거리가 부족했나? 제작비를 더 때려넣을걸 그랬나? 이래 착각하고 있다는 거.


특히 판타지는 제작비가 많을수록 망하는 확률이 높습니다.

판타지는 관객과 설정을 암묵적으로 약속하는데 제작비가 늘수록 그 약속이 깨진다는 거.


예컨대 아프리카 어떤 부족에 비밀 흑인왕국이 있는데 고도의 첨단무기를 갖고 히어로와 외계인을 부린다는 설정.

좋잖아. 근데 가만 보면 힘바족, 무르시족, 부시맨족, 피그미족 다 나오는 겁니다.


우리가 TV에서 다큐로 본 아프리카 종족이 다 나와버려.

그럼 이게 판타지가 아니고 리얼리즘으로 가는 거냐? 이 순간 망합니다.


아바타 2편도 가만 보면 동남아 건축요소, 마오리족 문신 하며

실제 현실에 있는게 변형되어 다 나옵니다. 어디서 훔친 아이디어라는 거지요.


심지어 몇년 전에 인터넷에서 짤방으로 뜬 인도네시아 정글의 출렁다리도 나옵니다.

어린이들은 그런 것을 모르고 몰입하여 보는데 아는 사람은? 


에이 저거 마오리족 관습인데 멋대로 해먹었네.

에이 저거는 디자인이 베트남 대나무집 표절이네. 이렇게 되면 망하는 거.


이게 닫힌 구조가 아니라 열린 구조로 되면서 대폭망.

어쨌든 아바타 2는 흥행했고 그러나 아슬아슬 했으며 그 수법으로 3편 찍으면 망합니다.


김용화 감독도 사실 쌍천만 찍을 때 아슬아슬 했어요.

아슬아슬 하니까 불안해서 더 많은 제작비를 퍼붓고 


돈이 많으니까 불필요한 장면을 집어넣어서 대멸망.

영화가 끝났는데 서비스 시간 준다며 지금까지 한 설정 엎어버리고 다시 에피소드 투입.


미드가 시즌 늘리기 하는 수법을 그대로 사용

이미 레바논 탈출했는데 국정원이 다된 밥에 재뿌려. 비공식작전. 이런 개수작을 하고 있어.


아쉬발꿈 공식을 그대로 써버려. 주인공도 허탈, 관객도 허탈

명량이 흥행은 성공했지만 신파로 외도를 했기 때문에 영화적으로는 성공한게 아님.


성공하지 못했으면 반성을 해야하는데 반성을 안했기 때문에 한산 실패.

한산에 실패했으면 정신을 차려야 했는데 정신을 못차렸기 때문에 노량 폭망


죽음으로 가는 기관차에서 내릴 생각을 안하고 직진하는 것은 지가 무슨 한동훈 통뼈라는 거냐?  

적어도 영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보자는 거. 마이너스는 살고 플러스는 사망



추위 실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2102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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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5

14일까지 추위가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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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도는 추위가 아니지. 영하 20도 찍던 시절이 추위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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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서쪽이 따뜻하고 동쪽이 추운데 올해는 서쪽이 춥고 동쪽이 덜 춥습니다.

물론 그 전에 동쪽으로 한파가 한 번 지나가긴 했지만 그건 11월이고.


이렇게 된 이유는 온난화 영향으로 북극 얼음이 많이 녹아서 바닷물이 차가워졌기 때문에 

추위를 북극에 붙잡아놓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


이 말은 2월에 한 번 되게 추울 수 있다는 거. 

왜냐하면 대서양의 따뜻한 공기가 2월에 북극으로 밀고 올라가면서 북극 찬공기를 남하시키기 때문.


이런 것까지 세밀하게 고려해서 정확히 일기예보 하는 사람이 왜 없나? 

구조론을 배우면 자동으로 알게 됨. 


첨부


레이건이 생각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507425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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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5

부산대 의사를 어떻게 믿어? 레이건이라면 이렇게 농담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1.05.
신해철 죽인 의사가 생각나는구만요


바보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505061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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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5

김건희 협박을 받았다고 왜 말을 못해?



국힘정부가 준재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aRtiAMP-Z4?si=Bd5NLUQinj2Mwb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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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5
국민을 괴롭히려고 존재하나?
오세훈을 왜 뽑아서 고생이냐?


살인자 머머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827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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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05

할로윈 이태원에 10만명 몰릴 때 (정복) 경찰 58명

머머리 새끼 1명 경호에 경찰 400여명



전문가인 담당자가 판단할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20060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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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같은 의사끼리 싸우면 어쩌냐?

위독하면 현장에서 수술하고 그렇지 않으면 서울로 이송하는게 맞지. 

비행기 타고 부산까지 병문안 가야 하나?



항공기와 여객기 충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21485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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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기레기가 헷갈리게 써놨구만. 작은 지상 항공기와 대형 착륙 여객기로 구분해줘야지. 



돈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2003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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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굥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이와중에 kbs는 전두환씨가 아니라 전대통령으로 호칭 지침을 내렸다고.
국민 발암 걸리게 하려고 난리구나.


돈이 많아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8165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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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참 세상이 뒤숭숭


루이 14세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J75IY5T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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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4

종교적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념만 강조하여 

신교엘리트인 위그노를 프랑스에서 쫓아내니

프랑스를 둘러싼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은 위그노를 서로 데려가고 달라들어서

프랑스 주변국가들은 부강해지고 프랑스는 쇠퇴하여 시민혁명을 촉발시킨 왕. 

절대군주 루이14세가 전쟁만 좋아하여 집권말기에는 나라가 아작나서 시민혁명이 왔다.


위그노는 그 시대에 프론티어로 사회곳곳에서 가장 앞선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서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에서 서로 모셔가는 상황이 되니

프랑스를 떠받치고 있던 위그노들이 프랑스를 탈출하는 상황.

지식인들이 위그노들이 프랑스밖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하자고 

간언을 해봤자 루이14세는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무시.


지금 비슷한 상황이 어디에서 벌어지고 있는가?

말이 수시로 변하니 엘리트를 대우하고 과학예산을 늘린다고 누가 믿기나 하겠는가?


이번에 과학예산 늘리 곳은 민주당 아닌가?






언어의 빈곤?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10411332438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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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4

돌렬 쓸 말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읽을 책이 부족한 것인가?


 5.18정신을 헌법수록 개헌헤 대해 

"저는 적극적으로, 그냥 찬성한다기보다 전문에 5.18 정신이 들어가면 

우리 헌법이 훨씬 더 풍성해지고 선명해지고 더 자랑스러워질 것 같다. 그 입장이 명확하다"


이런 말 말고 역사 속의 일관성을 더해서 더 유려한 문장을 못 만드나?

그냥 카메라에 세과시만 잘 하면 되나? 

풍성, 선명, 자랑. ㅠ.ㅠ..


그나저나 지지율이 50%가 안 되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맘데로 행사하는 것은 괜찮은가?





이재명이 선호도 1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1502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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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태극기부대 부추겨 테러 간접 사주한 굥동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이쪽 지도자들은 목숨을 걸고 정치를 한다.

다들 한번씩 사선을 넘어갔다오는 현실. ㅠ.ㅠ.....


급진파 예수도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김대중은 물속에서 사경을 헤매게 만들고

노무현은 카메라 앞에서 온갖 모욕을 주고 (지금도 변함이 없고)

문재인은 안정권이 못살게 굴었고

조국은 가족이 절단났고

이재명은 풀파워를 실은 흉기로 공격을 당해서 사선 가까이 갔다오고..

이들의 가족들의 삶은 어떤가?

문재인아들이 뭐라고 할려고 하면 기자들이 달라들어 가만히 안두고....


그러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흔든 김건희는 왜 조용하냐?

빈부격차를 누가 만들어서 중산층의 등뒤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나?

전화몇통으로 중산층근로자의 근육과 머리보다 더 큰 자본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피습: 습격을 받음
습격: 갑자기 상대편을 덮쳐 침.
암살: 몰래 사람을 죽임
네이버 사전에 나오는 단어의 뜻이다.

백주대낮에 방송사 카메라가 몰려 있고
기자군중들이 이재명을 둘러싸고 있는데도
그속을 뚫고 들어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대담하게
몸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목에 칼을 휘두른 것은
피습인가? 암살시도인가?
사용된 흉기가를 뭘 말해주는가?

또 피의자가 '죽이려고 했다'라고 진술했다는 데 피습인가?
손에 흉기없이 그냥 이재명을 덮친 것인가?


웃긴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2001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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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목에 갑옷이라도 입지 그러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경찰이 에스칼레이터 양쪽에서 경호를 하는 것을 보니

대통령경호하는 것 같다.


세과시를 해서 어떻게든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지

종편이고 어디고 에이치와 지지자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던 상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