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떠나니까 범죄가 시작된게 아니고

범죄는 대통령 당선되기 전부터 있었던 거죠. 

근혜가 순실에는 갤탭을 주고 

그럼 뭐 윤회에게는 애플 태블릿을 줬남?

정보가 있는 건가

그냥 추미애가 오바하는 건가..

하여간 뭔짓을 할지 모르는 할매네요.

전에 팟캐스트에서 몇 번 이야기했는데 이런건 역사책에 잘 안 나오지요.

그네야 깜방 가자. 

기춘아 너도 가자.

병우야 방잡아놔라.

구조론을 배웠나 왜 5에 집착하지?

어차피 두 사람 추천하면 그네가 짜르겠지만 그래서 더 쓸모가 있죠.

곧 죽을 놈도 죽기 직전에 잠시 한 숨 돌리고 유언을 남기곤 하더만.

탕탕치킨 사장님이 생각난다.

기춘아 너도 가자 

비록 잔대가리의 천재지만

그 모든 것을 최순실이 했고 박근혜는 시다바리였다고 알려지니까

억울해서 꼼수대마왕의 9단 꼼수를 보여주겠다며 저렇게 버티는 거죠.

이런 사람을 해결하는 방법은 그래 너 의사결정 잘하니까 

똑똑하게 하야도 한 번 결단해봐라 이러면 ㅎㅎ

인사권자도 범법자면

끝까지도 수사한다는

방침을 고수하는

용자가 나와주길..........

누가 이 구역의 미친년인지 증명하고야 말겠어.

땅콩 주제에 감히 도전장을 내밀다니. 

지지율 다 합치면 과반인데

이잡듯이 한 번 잡아보자. 

조사는 무슨 얼어죽을. 걍 매달어.

거짓.. 가난한 백인들이 트럼프 찍었다.

진실.. 중산층은 더 늘어났고 부자들이 트럼프 찍었다.(원래 중산층은 10억 가진 부자입니다.)

빈부차가 커진 것은 그 수치는 히스패닉 인구 증가와 정확히 같습니다.

히스패닉이 유입된 숫자만큼 빈민이 늘어난 것이고 백인은 여전히 부자입니다. 

백인 부자들이 트럼프 찍은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병장들이 오늘부터 이등병 갈구려고 폼을 잡는 찰나 오늘부터 얼차려 금지.

가난한 백인들 중에 트럼프 찍은 사람 많지만

그 사람들은 구석기시대부터 공화당 찍었습니다. 

샌더스 지지세력이 투표를 안 한게 진짜 패인입니다. 

세계화를 비난한건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세월호 위안부할머님 국민들 모두 무시하더니 순실 민원은 사돈의 팔촌뿐만 아니라 애새끼 친구까지 챙겨주네.

행정고시 위에 순실고시라더니..

이완용당으로 개명해도 18%나올테지. 미친거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