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21세기에 종교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0858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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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6

똥을 먹이려면 먹일 수도 있지요.

똥을 먹였다는 사실이 문제가 아니고 

고졸세력이 그 바닥에서 권력을 잡았다는게 문제입니다.

고졸근성을 과시할 목적으로 즉 이성과 합리와 지식을 내세우는 

대졸들을 심리적으로 굴복시키기 위해 공연히 똥을 먹인 것입니다.

군대에 가면 폭력과 욕설을 구사하는데 그 이유는 

말과 논리와 지식으로 맞서는 인간들이 피곤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는 말보다 주먹이 먹혀 이것을 실감시키려고 공연히 폭력을 씁니다.

다들 아 이곳에서는 말이 아닌 주먹이구나 하고 납득하면 폭력을 멈춥니다.

그런데 그것을 까먹는 인간들이 종종 있기 때문에 또 폭력이 나오지요.

똥이 문제가 아니고 고졸세력의 득세가 문제입니다.

전 국민이 고졸이었을 때는 희소가치로 대졸이 대접을 받았고

모르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 배우려고 했는데 

전 국민의 대졸화가 진행되자 고졸세력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공격적 방어행동 들어간 것이며 그게 일베현상입니다.



무작정 시간 끄는가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09421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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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6

언제까지 봉쇄할 거야? 출구전략이 안보이는가베. 


일본 행정은 횡적인 협조가 약하고 상하중심이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일본은 내부에 편을 갈라 파벌을 만들고 대립하는게 습관입니다.

율곡을 안 배우고 퇴계만 배우면 이렇게 됩니다. 



국내발생 000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10104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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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6

한 3주만 국내발생 0으로 가봅시다. 모든게 정상화 되도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6.
01000 + 00000 00000 00000 000


K리그도 세계구 리그로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005051956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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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20.05.06
전 세계 스포츠계의 유일한 희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6.
그렇지 않아도 0:2로 깨진 독일애들은 궁금했을 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0.05.06.
미국에서 빵과 유유를 원조한 적이 있었지요...
  
초등학교(그 시절 국민학교)에서 점심때 빵(유유는 중간에 누가 띠어 먹었는 지 받아 본 기억이 없음?)을 배급받곤 했는데
학생수에 비하여 빵이 모질라 빵을 반씩 잘라서 2명당 1개씩 먹었던 시절에
미국이라면 무조건 최고였는데  

아무래도 내가 너무 오래살은 듯 합니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6.

동감이오~




180석 가진 대통령이 야당 무시하면 독재자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299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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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06

역시 종양일보다운기사 



어린이 청와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5160150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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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좋은 기획입니다.



억지 한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512000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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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한복으로 볼 근거가 전혀 없음이오.

본시 의관이라는 것은 세트로 사용되므로 

상투와 망건과 갓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오.



임채무의 채무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50509005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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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투자금 190억 중에 150억이 채무임



인류의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513503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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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인류는 교육되어야 한다.

교육된 문명인과 생존본능에 의지하는 부족민의 대결은 계속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5.

공자처럼 걸어다니며 즐기는 인류는 어떨까요~

55세에 길을 떠나 14년간이나 세상을 주유하면서 가르침의 도를 이룬 공자에게 인류진화의 실마리가 있을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5.

https://blog.hannal.com/2009/4/going_to_the_world_for_passion/




코로나 기원은 유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501410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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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상식적으로 작년 12월에 중국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다면

그보다 3개월은 더 이른 시기에 병원체가 등장하는게 상식입니다.


일단 병원에 입원했다고 바로 사망하는게 아니라 평균 20일 이상 

치료받다가 사망하므로 그게 보고되고 관심을 끄는데 1개월이 걸립니다.


1일에 감염.. 7일에 발병.. 10일에 병원방문.. 15일에 입원.. 30일에 사망.

게다가 유럽이나 중국 형님들이 병원에 잘 가지 않으므로 최소 한 달의 지체가 있습니다. 


1) 코로나는 더운 시기에 발생했다가 기온 0도~8도에 대량감염이 일어난다.

2)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면 그보다 한 달 전에 광범위한 지역감염이 일어났다.

3) 무증상 포함할 때 코로나 증상이 악화될 확률은 7퍼센트이고 사망확률은 더 낮다.

4) 활동이 적은 노인이나 지병이 있는 사람은 병원이나 시골에 격리되어 전파확률이 낮다.

5) 초반 사망자가 없다가 요양원과 병원의 집단 감염으로 갑자기 사망자가 폭증한다.


이런 사항들을 모두 검토했을 때 작년 8월이나 그 이전에 등장하여 

활동이 많고 증상이 약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무증상 감염을 일으키다가


겨울에 기온이 0도로 팬데믹이 발생할 때 노인, 지병이 있는 환자로 전염되고

다시 1달이 지체되어 사망자가 보고되고 의료진의 관심을 끌게 되므로


첫 사망자가 등장하기 3개월 전인 작년 8월에 발생했다고 봐야 한다.

한 병원에 환자가 집중되어 의사들이 주목하는 시점에서 4개월 전이다. 


8월에 첫 코로나 병원체 발생.. 

9월에 10명 감염.. 젊은이 위주 중환자 없음.

10월에 50명 감염.. 중환자 2명 발생.(지병으로 진단)

11월에 500명 감염 (겨울 10배 증가) 병원감염, 노인전염, 중환자 30명, 1명 사망

12월에 5000명 감염.. 중환자 300명.. 사망자 10명(지역에 소문, 의료진 포착)

1월에 50000명 감염.. 중환자 3000명.. 사망자 100명 병원 마비(당국 코로나 인정)

2월에 세계 50만명 감염.. 중환자 3만명.. 사망자 1만명.. 요양원 감염 사망자 폭증


중국이 코로나를 인정했을 때는 이미 지역에서 5만명 이상 감염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우한은 대도시라서 환자가 한 병원으로 몰려서 이상현상이 포착된 것이고


유럽은 시골병원에 환자가 흩어져서 단순 폐렴으로 알고 의사가 포착하지 못한 거.

지역에서 사망자가 3명 정도 발생해도 관심이 없을텐데 


인구 1천 만명 대도시가 아니고 지방 소도시라면 

5만명 이상 감염되었을 때 사망자 3명 정도가 나옵니다.


감염되고 한 달이 지난 후에 사망하므로 초반에는 사망자가 적습니다.

게다가 활동이 많은 젊은이 위주로 감염되고 노인이나 환자는 


시골과 요양원, 병원에 격리되어 의료진 감염이 일어나기 전에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의료진 감염, 노인그룹 전파로 요양원 전체에 퍼져서 갑자기 사망자가 쏟아집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첫 사망자는 늦게 나오고 이후 갑자기 사망자가 늘어납니다.

의료수준이 낙후된 유럽하고도 시골이라면 5만명 이상 감염되었을 때라야


의사가 관심을 가질 것이므로 대도시라서 환자가 한꺼번에 한 병원에 몰린

우한에서 환자발생을 제일 먼저 포착했을 확률이 상당합니다.


지구 인구가 70억인데 북반구 위주로 보면 50억이고 거기서 더운 나라를 빼면

30억 중에 중국인구가 절반이므로 중국에서 발생할 확률은 단순히 50퍼센트입니다.


일단 중국에서 먼저 집단발병이 보고되었으므로

중국에서 발생했을 확률이 높지만 단정은 곤란한 거지요.


싱가폴 18,778 확진에 사망자 18

카타르 16,191 확진에 사망자 12

바레인 3533  확진에 사망자  8

아이슬란드 1799 확진에 사망자 10

우즈벡 2189  확진에 사망자 10


검사를 제대로 했다면 확진자는 더 나오고 또 3개월이 지나서 그렇지

초반에는 사망자가 더 적었습니다. 


우즈벡이라면 전인구검사를 했을 때 실제 확진자는 1만명에 사망자 10명일텐데

첫 5천명 감염시까지는 사망자가 0이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한은 노인 인구가 적어서 더 사망자가 적었을테고.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병원감염 사망자 폭증단계로 가기 전에 포착하기 힘듭니다.


돌이켜보면 우한 의사들이 코로나를 알아내고 보고한게 용한 겁니다. 

유럽은 의사들이 알아내지도 못하고 보고도 안 한 거지요.



푸틴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510384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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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창문으로 던져



가짜뉴스를 발견하시면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PRCDN/q1VW/1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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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05
본 때를 보여야겠지요~


KBO 리그 중계권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00505055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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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0.05.05

다른 나라 야구 경기라도 보고 싶어하는 그 마음 . 잘 이해는 안되지만 .

참 재밌는 상황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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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거 하나 보여주면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5.
정은경, 또하나의 1승


병목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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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5.05
정시냐 수시냐 라는 입시 제도 자체보다는 해당 제도의 운영 더 근본적으로는 입시 제도의 상부구조를 변화시켜야...

정치철학자 조지프 피시킨이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책 〈병목 사회〉에서 피시킨은 ‘전사 사회’라는 비유를 든다. 일종의 원시 부족사회인 전사 사회에서, 좋은 직업은 오로지 전사 하나뿐이다. 전사가 되어야만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다. 아이가 성인이 되는 해에 치르는 전사 시험은 공정하다.
그렇다면 이 사회는 공정할까? 그렇지 않다


함께 걸을까요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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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05
형산강 따라 양동마을 그리고 최부자집까지~
그리고 10년전 4대강 생명파괴에 대항하여 소신공양하신 문수스님의 지보사에도~


정신나간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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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05

어휴 일본아 



해남에 지진이 요즘 자주난다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24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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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04

소규모 지진이라지만 요즘 해남이아니어도 이전에 비해 지진이 자주나는거같아서 걱정이 나긴하네요 



부산시장공천내지말자는 정성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p;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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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04

왜그런거냐 이런자가 원내대표후보라니 어젠가는 협치타령하더만 민주당에서 요새 맛간인간들이 조금씩 있던데 정신차려야 



180석 수퍼 여당의 힘…이번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추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299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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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04

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