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열심히 사는 20 30 40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203040 은 시험하나 통과하기 위해 몇년을 또는 몇달을 머리 싸매고 공부하고 전전긍긍하는데
이준석김건희는 이력허위나 위조로 쉽게
이득을 얻으니 열심히 사는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전격 대선후보직 사퇴를 요구합니다.
화투광 아버지, 혜경궁홍씨가 유력한 김혜경, 쌍욕과거, 음주운전과거,, 살인마 조카, 도박에 성매매 아들
이런 집안에서 아무리 이재명이 똑똑해도 대통령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장제원 아들, 곽상도 아들에게 뭐라 할 수도 없어요. 이재명 아들은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하고 아마 구속될 겁니다. 증거가 너무 명백해서. 빛의 속도로 사과한다고 끝날일이 아니에요.
이재명이 사퇴하는 초강수 충격이 나오면 아마 야권에서도 윤석열 사퇴론이 고개를 들 것입니다. 여당에서 거들 수 있죠.
문서위조 사기꾼에 땅투기꾼, 보험료 삥땅 장모, 경력위조 전문가 쥴리, 고발사주 전과 윤석열 이런 사람이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나라망신입니다.
하지만 이런 천하의 범죄자, 무능력 도리도리도 상대가 이재명이면 해볼만하다고 사퇴 안할겁니다. 이재명의 전격 사퇴가 윤석열 사퇴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즉 이재명이 국가를 위해서 할 봉사는 윤석열을 끌어안고 자폭하는 것이죠.
우리는 과거 노무현, 문재인을 그렇게 탈탈 털어도 뭐 하나 안나왔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에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도덕성이 진보의 경쟁력이자 강점이었습니다. 이재명이 그걸 깨부수고 이명박처럼 능력만 있으면 된다(물론 MB는 능력조차 없었지만) 그런 썩은 과거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지금 저런 개망나니 윤석열이 활개를 칠 수 있는 이유가 상대가 이재명이기 때문이지요.
두 사람이 대선경쟁을 하는 건 국가망신이라고 봐요. 이기면 뭐합니까? 차라리 졌잘싸 하고 5년 뒤를 기약하는 게 차라니 낫다는 생각도 들어요. 윤석열 어차피 대통령 되어도 제대로 못합니다. 될 수도 없겠지만 180석 야당에 휘둘릴테고 경제, 외교 모두 엉망될테고, 알아서 탄핵 될 가능성이 높죠. 국민이 들고 일어날거에요.
차라리 이재명 사퇴로 더 이상 국민이 대선후보 가족의 크나큰 문제로 스트레스 안 받는 게 낫겠습니다. 그래야 지든 이기든 우리도 할 말이 있죠. 누가누가 더 문제나 뽑기 대회로 전락한 대선.
바보가 바보짓하게 만든 것도 이재명의 빈약한 경쟁력입니다. 이번 쥴리 사건으로 윤석열 한 방에 끝날 상황이었는데 바로 터진 이재명 아들 도박, 거기에 성매매. 아버지, 형제, 아들, 대통령을 하면 안되는 집안이에요.
노무현,문재인이 계속 나올 수 없는 노릇이고 어디에 속해 있느냐가 자격 기준입니다.
진보가 능력이 우선이 되고 도덕성은 덤으로 해야 한다는 구조론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죽음의 길이 아닌 이기는 길로 갑시다.
이기는 길이 지금 져주는 길입니다. 오늘 하루 이기는데 연연하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지금 대선은 이미 후보 둘 다 진 게임입니다. 그럼 빨리 지고 다시 나아가는 게 낫죠.
국민에게 스트레스 주는 행위는 저쪽은 계속 하더라도 우리라도 멈춰야 합니다.
그러면 윤석열이 어부지리로 대통 먹을까봐 두렵나요? 그럴 일도 없겠지만 설령 대통 되어도 식물 대통령입니다.
지금 여당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충격카드는 후보사퇴 라고 보여집니다. 충격카드이자 대반전 카드라고 봐요. 그럼 윤석열이 뭐라 가오잡고 뭐라 뻔뻔하게 행동해도 국민의 '독점 욕받이'가 될 뿐입니다. 그런 절호의 기회에요. 딱 지금 타이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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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되어도 가시밭길을 걸어야하는건 세상 지식인들 모두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br />
흠집 투성이인 사람이 이 정도 지지율을 받고 버티고있다는건 국민들이 이미 이 사람에겐 개인 가정사의 사소한 흠집들은 대의를 위해 이해하고 넘어가겠다는 모종의 결심을 한거라 봐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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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투성이에 다른 흠집 하나 더 발견되었다고 이제 더는 못참겠다 사퇴해라라고하는건 그냥 처음부터 이재명이 마음에 안들었음을 무의식 중에 들켜버린 핑계에 불과하다고봅니다.</p>
그냥 처음부터 이재명이 마음에 안들었음을 무의식 중에 들켜버린 핑계에 불과하다고봅니다-> 제가 그동안 구조론에 쓴 글 안 읽어 보셨군요. 전혀.
구조론에서 하지말라는 자기소개에 심취하신 분 글을 읽어야할 가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여러 글 읽어볼 수고도 필요없이 파악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허무와 패배의 길을 당당하게 주장하는건 구조론을 이해한 분의 글이 될 수 없죠. 죄다 그저 자신의 합리성에 끼워맞추는 궤변, 자기소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흠집 투성이인 사람이라도 윤석열이 되는 게 무서워 닥치고 지지해야 하는 게 대한민국이라면 저는 그냥 5년 포기하고 살겠습니다. 어느 순간 그러면 '흠집 투성이인 사람이라도 문재인만 제대로 혼내줄 사람이면 된다'라는 국짐과 제가 뭐가 다른가 싶은 회의감이 오네요.
흠집 투성이에 다른 흠집 하나요? 아유 착각도. 흠집 몇 개 인줄 알았더니 흠집 투성이였어요.
이재명 출마하기 전에 조카의 끔찍한 살인, 아버지의 상습적 도박, 아들의 불법 도박, 아들의 성매매 전혀 몰랐습니다. 정말 '쉬쉬' 하면서 내년 3월까지 버틸 수야 있겠지만 이게 뭐하는건가 싶네요.
윤석열이 너무 싫어서 흠집많은 이재몀일망정 일단 대통령 시켜놓고 가시밭길 걷게 하는 것보다 국민전체거 업보를 지고 함께 가시밭길 걷는게 낫죠.
그리고 좀 '아' 하면 '어' 하고 알아들으셔야죠. 구조론 회원이시면
제가 설마 이재명이 사퇴하면 윤석열이 덩달아 '나도 사퇴할래요' 할거라는 멍청한 생각 했겠습니까? 아이큐 한자리라도 그런 생각은 안해요.
부적격한 대통령 후보라는 화살이 이제 윤석열 한 명에게 쏠린다는 겁니다. 국민에 의해서 사퇴될 수도 있어요. 안 될 수도 있고. 국민 + 홍준표 + 유승민 등등의 사퇴분위기 압박이 당연히 벌어질거고, 뻔뻔하게 버티느냐 사퇴하느냐(아니 사퇴시켜지느냐)의 정국이 되고 뻔뻔하게 버텨서 대통령이 되어 봤자 결국 식물 대통령이 뻔하다는 겁니다. 윤석열은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이재명의 온갖 문제가 다 나와도 '상대가 윤석열 인데 그래도 이길 수 있잖아'이란 안일한 생각을 하던 제가 어느 순간 그럼 국짐 지지자들과 뭐가 달라 하는 회의감이 깊게 밀려옵니다.
이재명 똑똑하고 능력 뛰어나다고 봐요. 그런데 대통령은..... 아니라는 회의감이 듭니다. 이재명이 말한 '비천함'이란 타고난 가난까진 봐줄 수 있어도 막장 비도덕 가족사까지 용납할 순 없네요. 정도가 너무 지나쳤어요.
그리고 터질게 이게 끝이라는 보장도 없어요. 아들 인성이 개쓰레기입니다. 섬매매는 100% 확실해요. 자꾸 윤석열 떠올리며 '아닌 걸 아니라고' 하지 못하는 가면놀이 그만해야 합니다. 역사는 5년으로 끝나지도 않고 윤석열에게는 보장된 5년 자체도 있지 않아요. 이재명이 사라지는 순간 기자와 언론, 국민, 유튜브의 표적은 오로지 윤석열 흠집 찾아내기 대회가 되어 버립니다. 이건 설마 대통령이 되어도 끝나지 않습니다. 왜 더 이상 윤석열을 무서워해야죠?
우리의 고유한 다이나믹은 계속 살려야죠. 남북이 갈라진데서 오는 에너지와 남남의 별야별 갈등에서 오는 에너지를 무시하지 말기요. 다만 9500명 예술인 g명단에 올린다든가, 댓글 하나로 밥줄 끊고 '인사 검증에 정보 사정기관 써먹겠다'는 종족만 아니면 무난하지 않겠나 싶소. 이러 다이나믹이 한류를 낳고 있었다 보오. 5년 끊기면 ddd급 재귀로 반보아닌 반백년 후퇴도 잠깐 아니겠소 ^^ https://youtu.be/UqrU6aqJaPU
(다른 국민들 걱정 보다는) 가장 스트레스 받고 있는 사람이 님처럼 보이네요. --;
당연히 저는 크게 스트레스 받죠. 그런데 제가 스트레스 받냐 안 받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킬리언 님은 비단 지금 상황이 저만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라고 보나요?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건가요? 윤석열을 이기기만 하면 되는 인물을 뽑는건가요?
그럼 대통령 자질은 둘째치고 문재인 제대로 혼내줄 사람만 뽑으면 되는 국짐과 우리가 뭐가 다른가요?
세상 5년만 살고 끝날 게 아닌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은 결국은 자기가 잘 하는 것을 하게 되어 있다. 윤석열라인은 아직 검찰에 건재하고 검찰밖에도 건재하다. 겅찰이 역대급으로 지저분한 선거가 될 것이다. 윤석열캠프는 수사기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것이므로 정신차리고 있자.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고 한국인의 강점인 빠른의사결정으로 한번에 끝내야한다.
윤석열은 똑똑히 기억하고 잊지 않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이재명 가면놀이는 이제 그만 하는 게 대한민국을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의사결정을 빠른 후보사퇴로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적어도 저기와 우리는 이렇게 다르다는 것 정도는 보여줘야죠. 이기든 지든, 자격미달의 후보로도 뻔뻔하게 끌고가는 저쪽과 중대한 문제 발견으로 충격적인 후보사퇴를 강행하는 우리와. 이 정도 판 벌릴 배짱이 있어야 대한민국 역사를 끌고 가지요. 그저 윤석열 같은 흠결투성이 후보가 혹시 될까와 쉬쉬하고 끌고가는 소인배짓을 더 하긴 싫어요. 그래서도 안된다고 보고.요.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카드를 내놓는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후보 사퇴. 충격요법이지요.
후퇴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전진하는 겁니다.
지금 온라인에 장난처럼 흘러나오는 '후보 교체 먼저 하는 당이 이긴다'라는 농담이 이젠 더 농담도 아닙니다.
우리는 저쪽과 격 자체와 통크기 자체가 달라야 합니다.
저쪽은 마음에도 없는 가짜사과
우리는 통큰 대선후보 사퇴.
우리는 가장 크게 가진 걸 내놓고
저쪽은 하잖은 것도 꼭꼭 숨기는 그런 차이를 보여줘야죠.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것은 내놓는 대인배놀이가 쬐그만 것 지키려고 뻔뻔하게 하는 소인배들을 한 방에 제압하는 카드죠.
그래서 이낙연으로 바꾸자구요?
ㅈㄱ들이 아즉도 정신을 못차린게 '댓글하나, 기사하나, 그림하나만 걸어도 밥줄을 끊는데는 도사들이고 또 최근엔 인사검증을 뭐 정보기관 사정 정보기관을 동원해서 할 것이다' 라는 둥 ddd급을 추월하는 시민 주리틀 계획만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참 한심하구려. 검새법비당 거레기당의 주리스토크라시에 맛 단디 들린 종족들 아니고선 어디서...ㅋ
마치 80년대 이건희가 40대 이하의 세계 인재들을 삼성 전자에 스카우트 하던 기세네요. 현기차 토요타를 꺾을겁니다.
지금, 정의선에게 발탁된 40대 이사들은, 앞으로 20년간 한국차의 세계시장 석권에 기여하게 될겁니다.
정치는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
정상과 비정상의 대결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보수인가?
민주당이 진정한 보수인가?
누가 보수고 누가 진보인지 그런 것은 모르겠다.
그러나 민주당은 상식적으로 움직이려고 하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으려고 노력은 하나
국민의힘이 하는 행동은 비상식, 몰염치, 비정상의 행동으로
이것은 국익과 관계없는 국민의힘 의원 개개인의 사익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며
그런 행동들이 보수는 아니다.
차라리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문화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환경단체
문화재단체가 진정한 보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