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두환 + 박근혜 =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14295877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1.24

윤석열 캐릭터는 타의추종을 불허한 캐릭터이다.

헌정사상 윤석열같은 캐릭터가 있었을까 싶다.


박근혜보다 무식하고

전두환보다 잔인할 윤석열

그러나 행동력은 박근혜 전두환을 능가한다면 대한민국은 불행한 것이다.


윤석열 주변의 육군은 전두환 찬양자인가? 아닌가?

윤석열은 주변의 육군은 정리했나?

아니면 지금 음지에서 육군이 윤석열을 돕고 있는가?


이 와중에 박근혜조화 가짜 해프닝은 뭔가?

다들 한심하구만!!



한번 몸종은 영원한 몸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1449075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4

여옥생각.. 띨한 소리를 해야 나보다 더 띨한 애들이 모여들지.

밥벌이 하려면 별수 있간?



갤럽이 왜 이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1445244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4

일주일만에 15퍼센트 왔다갔다 하는 여론조사가 여론조사냐?

안철수는 분발해라.



멍청한 김진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1103135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4

김어준한테 깨지는구나.



김대중 구명운동한 바이든과 전두환 찬양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10353435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1.24

전두환의 죽었으니 그가 탄압한 김대중의 삶을 되돌아 보고

전두환이 얼마나 김대중을 괴롭혔는지를 널리 알려야한다.

이땅에 다시 전두환, 윤석열같은 사람이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유린하는 일은 없어야하기 때문이다.


바이든과 윤석열은 궁합이 맞지 않는다.

전두환을 찬양하는 윤석열과

전두환이 탄압한 김대중을 구명운동한 바이든.

이 둘의 관계는 적과 적의 관계이다.


미국민주당은 말폭탄만 터뜨리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트럼프와는 다르다.

민국민주당은 트럼프보다 훨씬 더 행동파이며

한국IMF 당시 미국 집권당은 민주당 클린턴시대에 이루어진것이다.

동맹이어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을 칼 같이 자르는 것이 미국민주당이다.


김대중을 탄압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오바마때처럼 미국민주당에서 윤석열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따라서

제제가 들어올 가능성은 100%이고

바이든이 윤석열을 무시하고 박근혜때처럼 미국무기를 한국에 들여놓을 가능성도 100%이며

이로 인해 중국의 경제적 제재가능성은 100%이다.


미국민주당의 자국의 이익에따라 움직인다.

동맹의 국익을 지켜주기 위해서 움직이기 않는다.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바이든과 윤석열은 앙숙이 될 가능성이 있다.




멍청한 최재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1109548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4

최재천은 꼴에 박사라고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입이 있으니까 나불거리는 것.


대중이 원하는 말로 청중에게 아부하는 쓰레기

마이크 주면 떠들어야 하는 직업이 박사

아기를 안 낳는 이유는 살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살만해서 그런 것

이슬람 신도들은 뭐 지능이 낮아서 애를 낳는다는 말인가?

아프리카나 후진국이나 살기 어려울수록 애를 더 낳아.

동물이고 식물이고 마찬가지.

닭을 보름간 굶겨서 특대란을 생산한다는 말 못 들어봤냐?

죽을 상황이 되면 죽을 힘으로 아기를 만드는 것


아기를 가진다는 것은 집단 속에서 권력을 가지는 것이고 

봉건시대는 아기가 있어야 주목을 받고 행세를 하는 시대인 것.


아기가 없으면 세력이 없고 세력이 없으면 사람으로 쳐주지도 않음.

현대에 와서 아기를 안 낳는 이유는 가족주의에서 개인주의로 바뀌면서 


아기를 낳아도 본인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없기 때문.

진짜 이유는 아기가 바글거리던 시대에서 아기가 없는 환경으로 변화한 데 적응해서


다시 아기가 바글거리는 시대로 못 되돌아가는 것.

아기를 낳는 사람에게 권력을 줘야 다시 아기를 낳을 것.


미래사회에는 아기가 없으면 사람취급을 못 받을 것.

왜냐하면 그래야 집단이 생존할 수 있으므로.


남한은 땅이 좁아서 인구 3천만 까지는 어떻게든 버틸 것.

사실 널널하게 살려면 한국에 적당한 인구는 300만~800만명 정도일 것.



민주당은 긴장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ageIndex=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1.24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52RORJG

리얼미터 윤석열 44.1% : 이재명 37%


간절하고 긴장해야 이긴다.

여론조사가 실제여론을 조사하는 지 아니면 여론을 만드는 조사인지 모르겠지만

지난선거를 보면 여론조사를 무시할 수 없다.


바짝긴장하자!

전두환망령이 되살아나서 다시 집권하려고 한다.



애교머리 공격을 받아랏!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1042426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4

술집여자가 아니면 술집여자인척 하지 말아야지. 



여자 배구의 혼란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1124053028121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1.11.24
대한민국이 변하고 있는 상황.
수직적 리더십이 수평적 리더십으로,
이후 수직과 수평의 조화로 갈 때까지
이런 일은 비일비재할 것.
위 사례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여자 배구 인기는 높아가는데 선수 수급이
잘되는 것. 한마디로 선수가 갑.




민정기가 의사냐? 윤석열선거운동 돕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08345385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1.24

전두환이 90세면 천수를 누린 것이다.

죽을 때가 되니 죽은 것이다.


민정기가 화이자부작용애기하면서 정부흠집으로 윤석열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

백신을 언제 맞은 줄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부작용을 얘기하는가?

90세에 백신을 맞은 사람이 전두환1명 뿐인가?


사망진단이나 건강에 관련된 이야기는 의사만 얘기 할 수 있다.

의사가 환자진료하에 환자나 가족이 자신의 기록공개를 동의한 후에

세상에 공개할 수 있는 것이다.


원희룡부인도 그렇고 민정기도 그렇게 왜 이렇게 세상물정을 모르나?

카메라 잡아주니 민정기도 흥분한건가?


TV 나왔으니 정부비판하면서 윤석열 돕고 싶은거야?





전두환은 대통령이 된 적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0733377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4

대통령이라는 말은 방송국과 기레기가 붙여준 말이지

그는 그냥 국민을 생포하여 인질로 잡은 군인에 불과하다.


전두환 논리 - 내가 잡았는데? 내거잖아. 내맘이지.


유신 박정희 체육관 전두환은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이 아니고

박정희도 선거를 치른 적이 있지만 쿠데타로 나온 부정선거이고 


노태우 김영삼은 협잡을 해서 민주주의를 유린한 인물이고 

선거로 된 사람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뿐입니다.


북한 출신 이승만은 분단을 저질러 남한에서 정통성을 잃었고 

38선을 그어서 분단시켰으니 자기 고향인 이북에서 출마하는게 맞지.


김대중이 정통성 있는 최초의 대통령이고 

윤보선 최규하 등은 과도기 인물.



황교익 이영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0921242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4

이런 인간은 정치권 주변에 얼씬거리지 못하게 해야함.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방법도 좋아야지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소인배 행동은 곤란.


이재명이 안 짜르고 경기관광공사인지 뭔지 감투 씌웠으면 큰일 날 뻔.

주목받으면 꼭 사고치는 인간


사고쳤는데 반응이 시원찮으면 더 자극적인 것을 만들어 옴


정봉주

정청래

손혜원

표창원

조응천

금태섭

안민석

황교익

이영돈

김웅

허경영

안철수.. 철수는 반응이 시원찮은데도 더 자극적인 것을 못 만들어오고 

오히려 덜 자극적인 것으로 옛다 받아라 너죽고 나죽자 하고 냅다 갈기는데 그래도 반응이 없음. 불쌍한 넘.


황교익이 직접 3킬로 닭을 프랜차이즈 내면 되겠네.

시비하지 말고 직접 하라고.




하트 테이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0836008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4

종이테이프를 개발하는게 나을듯



병 주는 병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40924293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4

김한길 김병준 김종인 틀딱 트리오.



딱걸린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320162101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3

거짓말이 자연스럽네.



선대위원장은 천공스승님이 제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31626184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3

김종인 같은 허접이 까불고 있어. 나의 주술맛을 볼테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23.
김종인은 지금 몸값 띄우기를 하고 있나?
국민의힘 사람 중에 스스로 큰 사람이 누가 있나? 다 언론이 띄워주었다.
김종인도 다 언론이 좋은 글만 써 줘서 저런 것이다. 김종인도 민주당사람만큼 언론이 다루었으면 벌써 정치판에서 떠났을 것이다.

언론이 국민의힘 인사를 과잉보호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23.

윤석열은 자기 밑에 와서 꼬붕노릇 하라고 사람들을 포섭하니 안 올 수 밖에.

오갈데 없는, TV한번 나오고 싶은 장기표 같은 인물이나 얼씨구 좋다 하고 모이지.



조응천 본색을 드러내는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3090725355?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11.23

조국 버리기만해봐라 가만두지않는다 



TV출연이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31629465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3

농장주가 TV 나오는 재미에 곰을 차례로 탈출시키는 중



장기표류 전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31252353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3

정치인 중에서 가장 재수없는 사나이 장기표.. 본인이 재수가 없음

정치인 중에서 가장 재수없는 사나이 김한길.. 다른 사람이 재수없음

정치인이 되기 전부터 가장 재수없는 쓰레기 윤석열.. 상관이 재수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23.

국민의힘에서 홍준표와 유승민은 계속 선대위에 참여하지 않아도

국민의힘 분열이라고 기사를 쓰지 않는 언론.

윤석열이 예뻐죽는 구만.


윤석열이 잘 할 수 있는 것은 정지된 화면에 그대로 있는 것이다.

TV같은 동영상은 말을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이고

SNS에 글을 올리는 것도 망언글을 올리는 것이 문제이니

윤석열이 존재할 곳은 움직이지 않는 사진말고는 없다.

윤석열이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곳은 사진 말고는 없다.




허씨들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31356029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1.23

허삼수 허화평 장세동 허문도 사인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23.

https://ko.wikipedia.org/wiki/%ED%97%88%EB%AC%B8%EB%8F%84

민족의 역적, 허문도는 조선일보출신으로 언론통폐합을 주도하여 전두환정부의 괴벨스로 불렸다고.

조선일보는 전두환때는 전두환을 밀고 지금은 윤석열을 밀고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민족의 역적이다. 일관성있게 민족의 역적인데 윤석열은 전두환 조문을 간다안간다하면서

왜이렇게 일관적이지 못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