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지금쯤 올해 성과와 성과에 따른 성적표, 인사이동 결과를 받아봤을 것이다.

아마 11월말에 받아봤겠지.....

직장인한테 성과는 승진이고 (승진하면 임금인상은 따라오니까)

방송사한테 성과는 시청율이고

정권한테 성과는 지지율뿐이라고 종교처럼 믿는 사람들이 있어서

경제성장율과 무역수지 성장율보다 더 지지율만 신경쓰는 것이 아닐까?

GD마약의혹수사를 빅뉴스로 내보내던 방송사와 언론사들은

시청율이 올라가서 광고가 많이 붙었는가?

이름있는 연예인을 수사해서 정치적이슈를 덮기시도(?)했던

수사관들은 지금 승진했을까? 물먹었을까?

아니면 올해 승진대상자는 아니었는가?

이름있는 사람들을 건들때에는 뭔가를 바라지 않았을까?

국힘의원이 용산에 대들준비를 한다는 말이 돌고 있는 데

특검을 무력화하거나 약화시킬 방법을 찾고 있는 것 아닐까?

저쪽은 법기술자들 아닌가?

윤이 레임덕이 시작되면

저쪽에 이득이 뭘까?

저들이 가만히 있는 쪽은 절대 아니므로.......

진실이 덮혀져야 선거에 승리한다는 자신감에 사로잡혀 있는가? 누군가는?

수사를 뭉개지 않고 바로바로 수사를 했으면

fast track를 탔겠는가?

지금 누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가?

에이치가 법무장관이 된 것은 

굥의 정직의 법률다툼때문이고

다시 국힘비대위원장인 된 것은

거니의 주가조작의혹때문인가?

에이치가 굥집안의 법률문제를 처리해주고 있는 건가?

도대체 나에게 왜

차때문에 대항해가 된건 아님
차는 오히려 금주하는 아랍에서 인기였고
12세기에 몽골이 바그다드 페르시아 박살내니
그 항해술로 서유럽이 아프리카 인도 거쳐 남중국에 온것

  - 페르시아와 바그다드의 항해술은, 유태인을 거쳐, 스페인-포르투갈로 전달되고, 스페인과 같은 국왕을 섬긴 네덜란드에 넘어감. 같은 동인도회사를 낸 영란은행의 영국이 그 바톤을 이어받음. 대항해시대.
차제에 남중국은 원나라도 청나라도 싫으니 서양으로 갈아탄것. 어순도 같으니.
만주어는 한국 일본과 같음 I you love

세계는 통합되고 인류는 인공지능에 굴복하고 한치 앞을 모르겠구나. 

구멍을 두 개 뚫었나? 그냥 0.2밀리 구멍 하나로는 술이 나오지 않을듯. 주사기를 쓴다 해도. 

윤석열교회가 무너지는구나. 

할줄 아는게 남 약점 잡고 물어뜯는 것 뿐

김건희와 투쟁 중이었는데

올 초에 베트남에서 사고. 죽는 순간까지 웃기려 드는 장인정신인가

한동훈이 윤석열 정권 망쳤다. 

입 놀리는 싸가지는 유시민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