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이기는 방법은
압도적인 실력차이!!!!
아직 국민들 상당수가 사용후 핵연료 처리 문제는 시작도 안 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경주에 짓고 있는 것은 원전 운용하며 착용한 방호복 장갑 등 중저준위 폐기물 보관용에 불과. 10만년간 독성을 내뿜는 고준위 폐기물은 비교가 안되는데. 이것이 공론화되면 어떻게 대응하려고 하는지.
옛날부터 인간은 드물었지.
중앙이 나갱 황간 비판은 못하고 돌려서 말한다는게
중도파 어쩌구 말 참 어렵게 하는구나.
불쌍하게 사는 개돼지 언론들.
살인자에게 상을 받는 경찰이 있다니 참.
야당이 왜 공무원들을 부르고 난리야?
저란 자들에게 권력이 간다면 끔찍한 일이오.
남극대륙이 정확히 그려져 있네요.
호주가 발견된게 1606년인데 이 지도에는
호주가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 아니라 남극대륙과 합쳐져 있습니다.
당시로는 첨단 지식이 바로 조선으로 전달된 것.
집안에 어른이 없으면 개차반이 되고
정당에 리더가 없으면 자한당꼴 나고
5분 배워서 바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1) 동네팔씨름에서 반칙인 기술이 대회에서는 인정된다.
2) 시작과 동시에 손목을 꺾어 탑포지션을 잡으면 이긴다.
3) 손목을 꺾이면 어깨를 뒤로 빼서 밀착해야 한다.
4) 상체를 세워 어깨로 눌러도 반칙이 아니다.
5) 지렛대의 원리에 따라 팔이 길면 유리하다.
학계에서 아스퍼거라는 용어를 못 쓰게 하니까 기사 내용이 오락가락 하는군요.
일본만 이기면 됨다. 학원에서 보호받는다고?
체벌과 과보호와 과외로부터 보호받아야 진짜지.
최면걸린닭
이 사건을 보며 한 원로왈 '자유당 포퓰리스트와 부패는 본시 최고의 파트너라고 & 이 사건이 오스트리아 위기를 치유케하는 부패사건이자 나라에 선물'이라고 평가하더군요...
조선 매경 한경 찌라시는 하루살이 목숨
투표권 있는 대다수 일본인들은
아베식 접대를 두고 잘했다고 할걸요.
서열확인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것은
개나 원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배우들은 늙어가고 아이디어는 여전히 빈곤하구나.
공적자산을 임의로 사유화 하려고 시도하는 자는 사형이 정답입니다.
외교기밀은 당연히 공적자산입니다.
미확인 비행물체는
미확인이라고 전제하면서도
비행사실과 물체성질을 단정하고 있는 점에서
모순되는 잘못된 용어입니다.
기상현상이나 벌레나 카메라필름 훼손이나
유리창에 묻은 때나 특이한 구름이나
목성이나 금성을 두고 UFO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요.
비행했다는 증거도 없고 물체라는 증거도 없는데 말입니다.
설명할 수 없는 공중현상이라고 불러야 할 판이오.
줄여서 못설공이라고 하든가.
전작권 환수로 시작하여 남북통일 이룩하고 동북아 중심국가로 도약하자.
미국이 건드려서, 잘된 나라 ,한국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당연지사로 패전국이구요.
평택기지는 미군 사병들의 최고의 근무지로 뽑힙니다. 오키나와는 캠프 밖으로 나오는순간 거지되는거고.
전작권 환수에 찬성.
이 사건을 보며 한 원로왈 '자유당 포퓰리스트와 부패는 본시 최고의 파트너라고 & 이 사건이 오스트리아 위기를 치유케하는 부패사건이자 나라에 선물'이라고 평가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