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신엘리트가 민중을 끌어들여 구엘리트를 치는 것.
이때 민중이 엘리트를 분열시키려고 상대적 약자인 구엘리트 편에 붙는게 반동. 이것은 동물적 본능.
윤석열은 구엘리트와 신엘리트를 동시에 물먹이고 군바리와 하층민을 끌어들여 하극상을 시도한 것.
이렇게 되면 구엘리트와 신엘리트가 휴전하고 힘을 합쳐 군바리와 하층민을 몰아낼밖에.
유시민과 조갑제가 한 편이 되는 기이한 광경을 구경하게 될 것.
검사, 판사, 교수, 관료, 언론인이 군바리와 폭도들에 복종하지 않아.
현직대통령도 감옥에 넣었고.
신용등급 내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