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11.17.
조정훈의 국회의원이라는 공직은 굥을 변호하기 위한 공직인가?
조정훈에 표를 준 국민은 조정훈이 굥의 변호인이 되길 바랬는가?
이것은 선거로 국민이 판단하면 되지만
장모가 굥의 공권력을 믿고 또는 굥의 공권력을 이용하려고 했다면
또 그 과정에서 대통령후보로 기정사실화 된 사람이
거짓말을 했다면 이것은 사익을 위해 공권력을 남용한 것인가? 아닌가?
지금 누가 서민가정의 장모와 사위 관계를 논하고 있는가?
그 서민가정의 사적인 권력이
검찰총장과 장모, 또는 대통령과 장모라는 공적인 권력과
같은 비교대상에 올려 놀 수 있는가?
혹시 조정훈의 장모도 잔고위조의혹이나 건강보험부당수취의혹이라는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가?
SimplyRed
2023.11.17.
검찰권력의 로펌화를 따져볼 문제지, 연좌제인양 호도하네.
조국에는 날세우면서 그 건과 이 건은 다르다고 철판깔겠지.
기사내용중:
이어 "이러니 경제사범 사기꾼들이 한 탕 치고 잠깐 감옥을 가면 된다는 한탕주의 유혹이 있는 것"이라며 "최씨는 결국 남는 장사를 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이 사기공화국이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전창조가 계속 사기치는 데도
재개발조합장들이 감옥에 다녀와도 남는 장사라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300억잔고위조가 감옥1년이니 앞으로 299억까지는 맘놓고 잔고위조 사기를 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