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낙연도 힘을 내고 민주당도 힘을 내고 지지자도 힘을 내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16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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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8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은

풍찬노숙을 한 독립운동보다 쉽고

목숨의 위협을 받으며 민주화운동을 하는 것보다 쉽다.

아차하면 다시 뒤로 간다.

힘을 내서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을 이루어내자!




세째를 낳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812093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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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8

아기는 낳아본 사람이 또 낳는 법.

안 낳는 사람에게 지원하기보다 낳아본 사람에게 지원하는게 효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12.28.
아파트 청약에 부양가족 점수를 넣으니 30대가 애를 낳으려고 혈안이 되더라는 썰이 있습니다만.


검찰개혁을 부르짖으면 멸문지화에 밥줄이 끊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81244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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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8

동아일보 기자가 검찰개혁 컬럼을 썼다가 인사조치를 당하자

사표를 썼다고 한다.

갑자기 노무현대통령이 명연설이 떠오른다.


조선건국이래로 육백년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리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자손들까지도 멸문지화를 당하고 패가망신 했습니다.


육백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어떤 불의가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요.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육백년의 역사

제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셨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http://blog.daum.net/tankyungphoto/7049 

위의 글은 '사각사각'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셀트리온 기적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811234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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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8

건강한 사람에게도 백신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감염의심자와 접촉한 사람은 일단 먹어두는게 쵝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12.28.

셀트리온은 크게 부상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도 괜찮지만 미래가 더 기대되는기대주입니다 



법 앞에 고통받는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poorP/6KiN/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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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8

일반시민이 검찰과 판사의 수사로 또는 판결로 피해 본 것의 사례를 수집해서

온 국민이 알았으면 좋겠다.

판검사의 사법피해가 고위층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법을 접해야 하는 모든 시민과

법을 접하지 않는 모든 시민에게 영향이 간다는 것을

이번에 온 국민이 알게 해 줬으면 좋겠다.


하나음융의 채용비리에서 65명의 서울대, 연고대의 채용비리를

검찰이 수사하지 않고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SKY 65명 때문에 채용되지 않는 일반시민이 피해를 입었지만

검찰이 기득권 보호를 위해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것은 찾아보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생활밀착형 사법피해사례가 많이 나와 줬으면 좋겠다.


검찰의 힘을 빼는 것이 정당정치인이나 고위공직자한정으로 혜택을 입는 것이 아니라

온 국민한테 영향이 가는 사례를 발굴해야 한다.


여론조사는 검찰을 정당으로 인식하고 윤석열을 대통령후보로 인식하여

사법개혁이 일부 고위공직자한테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 뉘앙스이다.

사법개혁이 온 국민에 영향을 간다는 사례를 많이 찾아야 한다.



양승태 탄핵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jr4bvju2XI?fbc...S2UeQ0v9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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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8

걸렸으면 털어야지. 좌고우면 필요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8.

늘공을 압박해야 한다.



추미애가 결단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810253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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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8

항고하는게 맞다는데.



아스트라제네카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80945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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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8

문재인이 옳았다. 의리없는 진중권서민 개망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8.

힘을 내자!! 지치자 말자!!

마스크도 잘 쓰자!

백신을 전국민이 접종끝날까지

마스크를 잘 쓰자!!


화이자백신은 저온냉동보관때문에 보관문제로 해동문제로 접종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듯......




국민 밉상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808141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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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8

기득권이 편들어주면 더 밉상이지.



벌레는 조선일보 입에 들어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803021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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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8

상자에 벌레 들어간다는건 개소리입니다.

내부에 비닐 따위로 이중포장을 하는게 보통인데.



태즈매니아 데블 보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80809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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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8

병에 걸려서 타인과 접촉을 안 하는게 보수

촛불 들고 광장에 모여 활발하게 접촉하는 건강한 개체가 진보


태극기 들고 광장에 모인 건강하지 않은 할배들은 

촛불이 부러워서 흉내내는 짝퉁들



내일 국민의 힘 때문에 국회가 시끄럽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71214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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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7
주호영이 공수처 추천위에 대해서
행정소송을 할 수 있다고 협박한다.
내일 공수처 추천위 때문에 시끄럽겠다.

주호영은 검찰의 힘이 비대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은 검찰의 시녀가 되있다.


조선경기 살아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717030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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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7

내년에는 정말 한국경제가 도약하겠네요.



정부가 옳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StrategyMacro/status/134311893673734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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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20.12.27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며칠 내에 승인나는데 코로나 전파방지,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혹여 코로나 걸리더라도 폐섬유화되어 사망할 위험이 아주 낮아진다는 기쁜 소식임...


백신 효과 95%에 중증예방 효과 100%라고....


기레기들 백신 난동으로 엄청 비싼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주문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손해를 기레기들한테 물려야...



초계분지 다이아몬드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741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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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7

대박인데

상업적 가치와 무관하게 파보면 다이아몬드 좀 나올듯


제목 없음.jpg

다이아몬드 좀 나오는 베링거 운석구 지름은 고작 1.2킬로. 지름 50미터 짜리 운석.

초계분지는 지름 200미터라는데 필자의 의견은 초계분지는 최소 두개 이상으로 분리되어 떨어진 거.


베링거 운석도 5만년 전인데 우연의 일치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검찰개혁이 민생챙기기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9TCDdOtn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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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7

검찰의 농단은 조국가족에게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 아니다.

MBC 스트레이트 '하나금융' 11월 22일에 방영한 것을 보면

젊은 사람들의 기회와 공정의 박탈을 당하는 것을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돕고 있는 것이다.


검찰이 고위공직자한테만 피해주는 것이 아니다.

은행의 채용비리를 등에서 하나금융에서 64명이 특혜를 받았지만

검찰은 수사하지 않고 청탁한 정관계 인사도 밝히지 않았다.

이것은 취업준비생들과 응시생한테 박탈감을 주는 것이며

이들이 피해를 당해도 자신을 도와줄 것이 없다는 허탈감을 주는 행위이다.


경찰이 잡범을 수사하고 검찰이 고위직을 수사한다고 해서

검찰의 폐해가 일반국민까지 안 올 것같지만

11월 22일 스트레이트를 보면

검찰은 고위공직자뿐만 아니라 온 국민에 피해를 주고 있다.




문제는 철학의 부재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2713060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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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7

하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고 그런 거지.

문제는 설민석 강의에 오류가 있다는게 아냐.


세상에 오류 없는 사람이 있간?

문제는 통제되지 않는 권력의 한 없는 가벼움과 위태로움.


권력은 폭주하게 되어 있고

그 폭주를 막아주는 브레이크는 철학이고 


철학이 없으면 외력에 휘둘리고 결국 나쁜 사람들에 이용당한다는 것.

철학이 없으면 외부로 뻗어나는 돌기가 없고 상호작용이 없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게 되는 것.


혼자 북 치고 장구치면 살짝 건드려도 크게 흔들리는 법.

그것을 붙잡아줄 외부의 촉수를 만드는 것이 철학.


철학은 방향이 있고 방향이 있으면 일관성이 있고

일관성이 있으면 미래가 있고 미래가 있으면 참여하는 세력이 붙고


세력이 붙으면 외부의 간섭에 쉽게 휘둘리지 않고

작은 욕망에 쉽게 현혹되지 않고 미리 만들어놓은 설계도대로 가는 것.


철학이란 한 마디로 주체와 타자

주체의 역량을 강화시켜 가는 것이 철학.


타자라면 팔짱 끼고 구경하는 거지.

그렇게 되면 원맨쇼와 함께 추락이 시작되는 거지.


주체라면 참여하는 사람이 붙고 상호작용이 활발해서 궤도에서 벗어날 수 없어.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 사고를 치는게 불가능이지.


노무현이 당선되었을 때 다들 감시를 외쳤지.

남의 일이고 팔짱 끼고 구경하면 되는 거지.


자 우리 할 일은 끝났고 노무현 원맨쇼를 지켜보세.

자 우리 할 일은 없고 설민석 원맨쇼 이근 원맨쇼를 지켜보세. 


저 인간이 어떻게 망하는지 구경하세.

원숭이가 재주를 피우다가 나무에서 굴러떨어지는 꼴을 구경하세.


문재인은 오래 버티네. 

저 인간이 어디서 로데오를 연습하고 왔나? 


철학이 있으면 방향을 제시하고 다 함께 참여하게 되는 거지.

노무현과 함께 문재인과 함께 어깨동무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거지.


설민석이 철학이 있으면 함께 할 동료가 끼어들 지점을 생각해서

청중이 듣기 좋아하는 개소리를 못하지.


철학이 있어야 하며 그 철학은 열린사상이라야 해.

문을 닫아걸고 자기들끼리 노는 살롱진보는 철학이 아냐.


그들은 달팽이처럼 안으로 똘똘 말려버려.

왜냐하면 사람을 비교하기 때문이지.


철학은 사람을 탓하는게 아냐.

함께 걸어갈 외부의 방향을 가리키는 거지.


길이 좋아서 가는 거지 

사람이 착해서 청렴해서 깨끗해서 위대해서 가는게 아냐.



부사시장후보는 이해상충금지를 공약으로 내세워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47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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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7

이주환 국민의 힘의원

전봉민 국민의 힘의원등

국회의원가족이 건설인허가에 주는 특혜를 근절하는 것을

공약으로 내걸어야 한다.


박형준이 그저 언론에 노출이 많아서 당선될 거라는 기대는 접고

건설회사 이해상충금지를 어긴 공무원을 업무배제나 처벌하는 공약을 가지고 나와야 한다.



흑인 의사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716544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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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7

백인은 살고 흑인은 죽고 



가짜뉴스 방지법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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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7

민주당에서 가짜뉴스 방지법이 나와 있고 아직 통과는 안 됐다.

가짜뉴스는 전염병만큼이나 무서운 것이다.

법안토론회에서 법안 도입에 대해서 격분한 사람들 많은 것 같은 데

하루 속히 통과되길 바란다.


기사의 말미:

노 최고위원은 언론3단체가 지난달 27일 개최한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타당한가' 토론회에서 발제와 토론이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비판하는 의견들로 모아지자 격분했다. 당시 노 최고위원은 "국민정서와 정반대되는 결론을 짜맞추는 듯한 토론에 성격 같아서는 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언론단체의 토론회라면 이래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나도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토론"이라고 했다. 


권력을 어떻게 사용할 지 디자인 할 수 있는 곳은 국회밖에 없다.

그리고 그 과장에서 험한꼴 다 당한다.

매너있는 싸움은 없다.

그러나 절차를 신속히 지키면서 통과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