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006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78 청남대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6-05-29 4767
3777 기묘한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1-06 4767
3776 행복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2-09 4767
3775 매실향기 출석부 image 10 안단테 2012-06-10 4767
3774 아리송한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6-03 4767
3773 살인미소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5-08 4767
3772 보리밭과나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01 4766
3771 이뻐죽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0-12-27 4766
3770 한번씩 생각나는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0-06 4766
3769 다람쥐 훈련 3 김동렬 2020-06-01 4766
3768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20-05-15 4766
3767 오리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1-08 4766
3766 겨울관통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2 4766
3765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8-01-05 4766
3764 꽃동산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11-07 4766
3763 서울아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3-04 4766
3762 차분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12-25 4766
3761 반딧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2-06 4766
3760 친구들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1-08-05 4765
3759 바다의노인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7-17 4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