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상한 사건.

아동학대 기준으로 따지면, 기나 승 정도에 해당하는 문제. 

누가 그 자리에 있더라도 참 당황스러운...

일의 진행에 휩쓸리면 그 누구도 예외를 벗어날 수 없군요.

항상 최악의 상황과 책임을 생각해야... 

자유한국당 지구당 어디가 불탔다는 말은 아직 못들었는데

그 아이큐로 정치하지 마라.

노무현의 매력+유시민의 지식=성공 <- 바보같은 유시민 생각.

국민이 성공해야 성공이라는 것을 유시민은 죽어도 모릅니다.

정치인이 성공하면 된다는 식이라면 정신나간 겁니다. 

노무현의 장점만 빼먹으려는 얌체 생각은 곤란합니다.

유시민 자신이 노무현이 되어야 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복제실패. 

민중을 무대로 끌어올리는 노무현의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고립주의 보수 호르몬에서 협력주의 진보 호르몬을 바꿔놔야 합니다.

10퍼센트 이하 정당들은 닥치고 있어라.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인간이지.

요령좋게 사는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 

문제의 전공의는 아직도 나타나지 않았다네요.

한 명을 병사시키려다가 대한민국을 병사시킨 박그네.

거 참 보기가 흉하구만.

인간은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동물입니다.

나쁜 팀에 소속되면 나빠집니다.

이런 경우는 팀을 갈아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에는 민주당 공천을 받아 의정활동을 할 기회를 줘야 합니다.

시장 도지사 일 좀 해보겠네요.

참 나쁜 사람들이네요.

완전 모병제는 무리고

복무기한을 8~10개월로 단축하는 대신 

직업군인을 더 뽑으면 됩니다.

더 팠다가는 누가 다칠까요? 가해자와 피해자 중에서 누가 가 더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버리는 카드인가?

대항행동. 한중일로 묶어서 대항해야지. 괜히 YG JYP 미국 미국 할필요 없죠.

SM은 유럽 동남아 남미쪽으로 눈 돌린듯.

조직이 성장하면 평균의 질적 수준이 낮아지는건 흥미 있는 주제.

야 3당도 인터넷 댓글을 보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신 야3당이 야합으로 강경화 임명에 저항하며

대통령과 국민을 압박과 협박을 하는 이유는

이 신야 3당이 지금이 그들의 운명이

저항할 수 있는 마지노선까지 밀렸기 때문에

여기서 밀리면 더 갈 곳이 없으므로

저항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야 3당이 이유같지 않는 이유로 계속 반대를 하면

국민도 계속 깨어있는 상태로 가고

다음 총선에서 야 3당 중에 자유한국당만

경북 지역당으로 남을 것 같다.

이런 상황을 야3당도 파악하고

할 수 있는 모든 반대를 하면서 시간을 끄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야3당도 지금 밀리면 끝이라는 그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야3당한테 중요한 것은 국정공백을 메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운명이 풍전등화이기 때문에

그들의 운명을 더 연장하기 위해서

아무것이나 막 던지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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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깨어 있어야 하고

대통령께 계속 지지를 보내야 한다.

아침에는 사망자가 12명이라더니

아직도 숫자파악이 안 되고 있다고? 

세월호 데자뷰인가?

가족도 죽이는 자들이 나라는 안 망치겠느냐고.

마케팅만 대성공.

이론과 현실 사이에는 구조론이 있습니다.

물재인으로 봤냐? 불재인이다. 

축을 먼저 장악한 다음 축을 이동시키는게 구조론의 방법.

여야의 대치에는 국민이 축입니다.

국민을 먼저 우리편으로 만들고 다음 국민을 움직여 결착짓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