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최재형보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01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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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9.23

니가 그러니 인기가 없지



미사일 시리즈로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314410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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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3

한국이 원래 한다면 하나는 나라입니다.

최무선의 화약무기 이후 쭉 그래왔습니다.



예멘의 동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311010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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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3

알리바바와 신밧드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23.

https://www.thenationalnews.com/gulf-news/oman/2021/09/21/well-of-hell-meet-the-omani-caver-who-explored-yemens-strange-sinkhole/



동아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생각하는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310010479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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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3
조중동과 진중권의 지시데로 움직이는 윤석열.
윤석열캠프에 제2의 최순실은 누구?


게임은 원래 수비가 유리한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307301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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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3

공격이냐 수비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다들 공격을 선택합니다.


공격이 유리하다고 믿는 거지요.

그런데 전쟁이 장기화 될수록 수비가 유리합니다.


총력전 전면전이라면 수비로 이겨야 합니다.

사람들이 네거티브에 골몰하는 이유는 등신이기 때문입니다.


공격수가 단독 드리블을 하면 반짝 주목받지요.

그러나 사실은 그게 팀플레이가 안 되니까 의사결정 스트레스로


협력을 못하고 혼자 왕따가 되어서 단독 드리블을 하는 거지요.

수비는 갈수록 협력수비로 가고 수비실력이 증가하지만 


반대로 공격은 갈수록 공세종말점에 이르러 고립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공격을 선호하는 이유는 


공격수는 주목을 받고 유명해질 뿐더러 

상대방이 자멸하지 않을까 하는 요행수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BBK 터뜨리면 이명박이 쪽팔려서 자살하겠지.

쥴리 터지면 윤석열이 창피해서 사퇴할거야.


그런 신기루를 쫓는 거지요.

그런데 정치판의 경험칙으로 보면 쪽팔려서 사퇴한 후보 없어요.


문제는 공격을 하려면 언더독 포지션을 잡아야 한다는 점

수비는 자동으로 탑 포지션을 잡는데 


공격수는 제 손으로 상대방에게 좋은 포지션을 가져다 바치는 겁니다.

제 발등을 찍는 안철수 짓을 하는 거지요.


안철수는 지금까지 문재인을 공격만 하고 있지 수비는 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격이 제일 쉬웠어요. 협력수비는 협력을 못해서 안 하는 겁니다.


수비는 낙동강으로 밀려도 오히려 촘촘해져서 밀집수비가 되지만

공격은 압록강으로 갈수록 보급이 끊어져서 망합니다.


그러므로 고수는 이창호의 수비를 선택합니다.

공격해서 역전시킨다는 것은 환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3.
범죄가 드러날수록 뻔뻔해지는 것은 봤어도
범죄가 드러날수록 다시는 되를 짓지 말아야지하는 정치인을 본 적이 없다.
지금까지 없었는 데 앞으로도 있을 수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야뢰   2021.09.23.

언더독효과라서 궁금한게, 영화나 소설작자들의 필수 룰이, 가난한이가 성공하는스토리 혹은 귀족이 몰락하는 스토리로가야 흥행한다는겁니다(아리스토텔레스가말했었씀)..현실은 양극화인데 이런 스토리를 추구하는건 뇌의 호르몬작용인지 이유가있씁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23.

그냥 말하기 편한대로 말하는 거지요. 집단과의 결속을 요구하는 호르몬의 작용이기도 하고.

독자가 약자이기 때문에 약자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 무의식은 끊임없이 집단에 소속되라고 요구합니다. 

약자가 패배하면 집단으로부터 밀려나고 그 결과는 집단붕괴=멸망

인간의 본능 중에 가장 강력한 본능은 무리를 보호하려는 본능입니다.



서울을 키워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307030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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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3

집값을 잡을게 아니라.

그러면 집값이 문제가 아닌게 되지.



곤경에 처한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305002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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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3

무협지에도 독약을 만들면 해독약을 함께 만드는데 중국은 고작 물백신 시노백을 만들었어.



대학교수는 안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307030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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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3
세금으로 집값 못 잡는다.
듣기 좋은 말과 아름다운 언어는 일기장에 써야한다.
정부가 세금을 올리면 다주택자는 집값을 올리는 것을 지난 5년동안 못 봤나?

아파트공급을 해야한다.
토지공개념, 세금인상은 또 다시 다주택자와 세입자간에 싸움이다. 또 다지 반복 할 것인가?

대해교수 그만 쓰고 현장인력 써야한다.


국힘 위원장, 대출풀고 민간개발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0460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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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국민의힘출신답게 민간개발과 대출을 풀 것을 얘기한다.
지금 집값이 천정이라는데 대출을 풀어야하나?
능력이되는 대기업직원이 지금처럼 높은 고점의 아파트를 대출을 받아서 집값을 받쳐주어야하나?
능력있는 대기업직원도 그 능력은 대출이다.
정부가 2~3년안에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하니 기다려라.

한국가계대출이 헝다그롭보다 몇배 많다고 하는데
이 시국에 국민의짐은 대출을 늘리고 싶나?


관료를 개혁 할 사람이 필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41629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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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관료가 돈을 쥐고 이리저리 국민을 힘들게 하는 세상.
관료가 통화량 조절궐을 쥐고 지들 맘데로 하는 세상.
관료를 다룰 수 있는 리더가 나와야한다.

대한민국 최고 고액연봉을 받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금융관계자를 다룰 리더가 필요하다.


윤석열도 입이 문제, 캠프도 입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213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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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윤석열은 진중권 하수인인가?
진중권이 반대논평을 내면 거둬들이고
진중권이 찬성논평을 내면 기사작성하고.
이 논평은 김영삼손자가 냈다는 데
다들 한가한가보다.

정제원은 아들이 경찰관을 때려도 왜 조용한가?
장제원같이 물의를 일으키면 캠프에서 내쫓지 않는 이유는 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2.
윤석열이 줏대가 없어서 여기저기에 조종당한다. 진중권에 조종당하고 보수언론에 조종당하고. 조중당하는 것은 최순실같은 세력이 조종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검찰의 고발사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43547...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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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공수처와 검찰은 서로 협력하여 협잡하지 말고 경쟁적으로 검찰의 고발사주를 조사하길 바란다.
군복의 시대가니 법복의 시대와서
국민에 봉사해야할 검찰이 국민을 공격하는 일이 더이상 없길 바란다.


중국의 반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55719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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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반칙에는 패널티로 맞대응이 정답



이준석, 나경원의 뒤를 잇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1010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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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문재인이 초기에 남북진전을 하면 나경원이
미국가서 미국인사들 만나고 남북관계를 가로막던 것을
이제는 이준석이 나경원의 뜻을 이어 남북관계 진전을 가로막으러 미국가나?

국민의힘이 할 수 있는 것은 방해말고 없잖아.


어느정권이고 2030이 내집 장만은 어려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5110189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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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2030이 집을 사는 것은 부모도움이나 전세갭투기다'
사회경력이 적은 데 대출없이 어떻게 집을 살 수 있나?
정부가 집을 2~3년안에 공급하고
대출을 어렵게해서 2030이 집 사는 것을 단념시켜야한다.


설문조사 의미없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2340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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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일부는 이걸 무슨 시험문제라고 착각해서 정답을 찍고

일부는 이걸 무슨 권력투쟁이라고 착각해서 지렛대를 박고


애초에 관점이 다른데 질문자는 그런 점을 고려하지 않고 질문하기 편한대로 질문.


정답이 무엇일까? 그건 중요한게 아냐. 바보야. 문제는 전략과 포지션이지.

그래서 내가 얻는게 뭔데? 니가 얻는게 아니고 문명이 얻는 거지. 넌 언제나 호구일 뿐.


문명의 자체의 논리와 에너지와 방향성으로 자기 길을 가는 것

치이는 자는 죽고 피하는 자는 살고 현명한 자는 이용하고 어리석은 자는 당하고.


자동차를 막다가 치이는 자, 자동차를 피하여 사는 자, 

자동차를 멈추고 타고 가는 자, 자동차가 가는데 손가락만 빠는 자



노인에게 미래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3203290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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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이낙연에 뭘 더 새로운 것을 바라나.
구태의 끝을 보여주는데.
그쪽 캠프에는 참신한 인사가 한 명도 없나보다.
하던얘기 또 하고. 하던얘기 또 하고.
언론이 예뻐해주니 아무 말이나 던져도 되고.

노인에게 스피드나 새로운 것을 바라지 않는다.
과거에도 헌 것을 다루었으면
노인이 되어서다 헌 것을 다루고
과거에 새로운 것을 다루었으면
노인이 되어서도 새 것을 다루고
습관은 바뀌지 않는다.
이낙연은 어떤 타입이냐?

이재명을 김경수처럼 만들고 싶은게 이낙연캠프의 전략인가?


다 못생겼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305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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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봐줄 상판이 없소. 누가 되든 국힘당에는 악재.



'사람이 묻냐 기계가 묻냐' 따라 여론조사 18%P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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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2021.09.22
여론조사 업체가 유무선 전화 비율이나 조사 시간대 등을 특정 의도에 맞출 경우 조작은 아니더라도 의도적인 왜곡이 가능

[중략]

전화면접 조사가 ARS보다 응답률이 높았다. 무선 전화면접의 평균 응답률은 평균 18.6%, 유선 전화면접은 11.4%였다. 하지만 유선 ARS 조사의 응답률은 평균 3.4%, 무선 ARS는 6.1%에 그쳤다.

[중략]

낮은 응답률은 리서치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라며 “응답을 거절하더라도 수차례 콜백(재접촉)을 통해 응답을 유도해야 하는데 조사 비용과 시간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

[중략]

“ARS 조사가 급증하는 것도 저렴한 조사 비용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ARS 조사는 200만~300만원으로도 1000명짜리 조사를 뚝딱 할 수 있다”

[중략]

여심위에 등록된 79개 여론조사 업체 중 분석 전문인력이 3명 이하인 곳이 77.2%(61곳)다. 전문가를 7명 이상 보유한 업체는 7곳에 불과하다.


⇒ 제대로 된 여론조사 업체가 몇 안 된다는거죠


시간차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213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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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치고빠지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