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아직도

이걸 빌미로 문준용 이미지를 구기려고 합니다.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질척대면 이미지는 나빠진다는 거지요.

6년 후배가 어째서 문준용 동료냐 미친 동아넘아.

세상에 일면식도 없는 동료가 다 있냐?

국민의당 나쁜 짓은 끝이 없고나.

국민의당이 저지른

나쁜 일 중에서 가장 나쁜 짓은 

당명에 의를 넣어서 

국민의 당의로 읽히게 만들어서

'국민의당의' 라고 쓸 수 없게 만든 거.

쓸 때마다 짜증남.

국방부가 전쟁하는 곳이지 도덕하는 데가 아니죠.

홈런!

안철수가 떠나야 호남이 산다.

어차피 보따리장사 신세 챙겨갈 짐도 없넹.

국민 피말려죽이기 작전인가?

어차피 미국식 가짜 피자

어쨌거나 한겨레는 쳐죽여야 합니다.

노무현때처럼 헬기 띄우는지 지켜봅시다.

사진을 고르는 솜씨가 귀신이네요. 

이런 걸로 계속 질척대면 이미지는 나빠진다는게 쳐죽일 한겨레 수법.

한겨레 이미지도 같이 나빠지는게 함정.

문제는 이 기자놈들은 자기 회사에 애정이 없다는 거.

인공지능까지 갈 필요도 없소.

오만가지 추태를 다 부리면 

저 한심한 것은 처단할 가치도 없다 하고

풀어줄줄 알았지?

천만에!

역사의 심판은 

진지하게 끝까지 가는 거다.

잘했습니다.

자리 깔아준 언론이 주범입니다.

2012년도 국정원 쇼로 재미 본 무리들이 재범을 저지른 거죠.

안철수의 실패없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이력을 돈으로 만들었는지를 봐라.

문대통령이 말하길

"자기는 재수에 강하다고 했다."

송영무의 실수가 고의적이고 주기적인가?

아니면 단한번의 일이며 조작을 했는가?

26년전에 음주운전을 하고 그 후에 주기적으로 한 것이 아니면

기회를 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문재인이 대통령 한번 떨어졌다고

다시 기회를 주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라!

국당 조작 음성 파일 공개한 날 한반도 언론 상황

정치는 시스템에 의해 굴러가야 하는데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판매> 정치불신 조장> 게이트키핑 안함.

즉 안철수는 정당시스템을 불신하고 그 불신을 널리 퍼뜨렸으며

정당조직보다 사조직이 낫고, 국군보다 사병이 낫고, 

공조직보다 점조직이 낫고, 선비보다 향원이 낫고

국가시스템보다 끼리끼리 편먹는 패거리가 더 낫다는 이론을 만들고

그 이론을 적용하여 정당의 공조직을 마비시키고

끼리끼리 편먹고 배 맞추는 뒷구멍 패거리가 

훨씬 더 협잡과 범죄를 효율적으로 잘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려고 한 것이며 그걸 몸소 실천한 것이 

정당조직 배제한 뚜벅이 유세단이고

그걸 직접 실천한 것이 바로 문준용 공작

더러운 공작은 패거리가 해야지 

정당시스템이 하면 안 된다는게 안철수 이론.

국가도 그런 식으로 공적시스템 다 폐기하고 

끼리끼리 안면 터서 뒤로 인맥 만들고 뒤로 패거리 만들고 

그 패거리로 국가를 운영을 해야 

하룻만에 문준용 조작테이프 만들듯이

공적 절차 안 거치고 하룻만 뚝딱뚝딱 

국가운용 잘할거라는 사상으로 선거를 치렀습니다.

왜 안철수가 이 범죄의 주범인가?

범죄는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고 이론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기회를 줘놓고 

잘못하면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순경 정도는 그냥 시켜줬습니다. 

월급은 잘 안 주고 대신 삥 뜯어서 그걸로 먹고 살았죠.

경찰이 형편없기 때문에 경찰을 믿을 수 없고

경찰을 믿을 수 없으므로 검찰이 독점한다는게 검찰의 논리.

순환의 오류로 국민을 속이는 교활한 수법입니다.

지금은 경찰대학이 있고 엘리트 경찰이 배출되고 있는 만큼

검찰이 수사를 독점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검경 경쟁체재로 가야 합니다.

순경이 검사를 취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김순경, 우검사 좀 패서 자백받아내!

항상 동렬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부분...

사회부적응자가 너무 많다.

시대가 변하고 변하는 모습이 지지율이라는 설문조사로 그대로 반영되어

머리를 굴리며 사회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노력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데

그 변화된 사회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팟캐스트 뜨니 유시민 지고

넷티즌 뜨니 손석희 지고

국민이 뜨니 구태정치인이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