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 독하다.
국민이 째려보고 있기 때문이다.
감빵 두번가서 데미지가 두배로 커지겠지만,
대신에 적응력도 두배가 되여 다른 죄수보다 구조적으로 금방 안정됩니다.
신참이라고 고참한테 생활교육 안받아도 되고
신참들어오면 고참이라고 고참행세할수도 있고
수감생활이 익숙하지 않아 통제될 수 없을 때가 힘든거지
수감생활이 익숙하면 재수감되어도 수감생활을 통제할 수 있어
그렇게 안 힘들다고 합니다
취업률 운운하는 총장의 논리가 너무 허접해서 학생들이 납득하기 어렵겠어요.
대학은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어차피 회사 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대학에서 배워 사회에서 써먹는 비율은 10퍼센트 미만.
타인과 공존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인데
공존을 거부하면 그게 학교가 아니지요.
여대는 폭파해체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사회를 망치는 2대 암종이 여대와 군대입니다.
여대는 여자를 망치고 군대는 남자를 망칩니다.
여대 4년이면 사람 망가짐..
거기다 여중,여고까지..합하면..으악..
군대 4년 있다 생각해보라..정상적이겠는가.
"사회는 전쟁터이며 싸워서 이겨내야 합니다.
편한 길이 죽음의 길입니다."
군대 모병제로 바꿔야 한다.
그 중에 한 명은 저고 한 명은 아무
노태우, 김영삼, 안철수의 공통점
의표를 찌르는 깜짝쇼를 한다는 거. AB형이라는 거.
AB형은 정치 하면 안 됨.
ㅋㅋㅋ 김박사의 유머가 일취월장이오..
덕분에..시원하게 웃었소.
예측불가이고 고집이 세군요 ㅎㅎ
아제는 A ..
근데 다시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은..후후
우리 가게 ab형 사장님. 보수주의자면서 대기업의 만행에 투쟁중인데. 하는 행동을 보니까 정말 이해안되는 기행을 벌입니다. 대기업과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이 들자. 지금 봄에 깜짝 집회를 기획중인데. 혼자 머리속에서 이미 플랜을 다 짜놨더군요. 안철수와 하는 짓이 똑같음. 아무말 없다가 뒷북치고. 나 상처받았어 너희들 엿먹을 준비해. 그리고 짜잔.
이제는 우습지도 않다..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