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582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88 별떨어진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6-29 4475
3787 헤매냥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05-25 4475
3786 또왔곰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1-15 4475
3785 고등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2-14 4475
3784 착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2-12-14 4475
3783 남묘호렌게쿄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3-02 4474
3782 로딩중 중이병 image 13 김동렬 2021-07-21 4474
3781 풀잎먹방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7-16 4474
3780 홍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2-21 4474
3779 떠나보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6-02 4474
3778 길따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4-07 4474
3777 돌아보기 출석부 image 8 무득 2013-04-04 4474
3776 오르가즘 윤 image 11 김동렬 2022-03-04 4473
3775 푸르미를 기다리며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02 4473
3774 봄비 내리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01 4473
3773 겨울속으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1-26 4473
3772 한겨울의 싱그러움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1-25 4473
3771 나비가 날아든다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1-07 4473
3770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2-14 4473
3769 타락한 자들의 딜레마 image 16 김동렬 2020-09-03 4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