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가축분뇨, 돼지오줌,
사람인분이 미세먼지 주범이라네요.
1) 고비사막의 모래먼지에 포함된 황 성분이 서해바다를 건넌다.
2) 황 입자가 만드는 온실효과가 봄철의 낮은 지표온도와 맞물려 대기역전을 일으킨다.
3) 온실효과가 뚜껑 역할로 대기를 가두면 디젤차 매연과 똥거름이 잘 섞여 미세먼지를 이룬다.
4) 미세먼지가 대세력을 이루어 축과 대칭의 구조가 발생하면 가속적으로 미세먼지를 끌어모은다.
5) 중국의 미세먼지가 대세력을 이루고 서해를 건너면 한국의 미세먼지와 결합하여 두꺼운 층을 만든다.
이 역시 권력의 문제이겠지요. 내 선택이기에 방사능 위험 알아도 일본 가는 것이고, 내 선택아닌 후쿠시마산 생선은 극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