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9.04.04.
한꺼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데
일의 순서를 정하지 않고
이것저것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폭로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이 상태로 가자거나
아니면 너희도 나쁘니 그대로 있자는 자유한국당의 방법입니다.
눈마
2019.04.03.
해방후 한반도도 자유주의와 공산주의로 둘러쌓여 '고립'되어있었습니다.
'잔인'을 택할 확율이 높아진 상황에서, 여순과 4/3이 발생한거죠. 특히 4/3은 제주도라는 이중고립이 낳은 비극.
이건, 말로는 해결 안되는 물리적 상황.
스마일
2019.04.02.
공수처가 없으면 "무전유죄 유전무죄"
돈 많은 집 아들 딸은 검찰경찰도 무서워해서 눈치보고
나머지는 원칙데로 하다가 검경이 열받으면 가중처벌하나?
검찰이 버닝썬 수사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은
경찰도 감학희수사에 관여하지 말고 김학희에 안좋은 말은
하지 말라는 무언의 가이드라인 제시인가?
검찰과 경찰이 둘이 지금 짜고치는 고스톱하고 있는 건가?
경찰은 메머드급 수사인력 꾸려서 지금 뭐하고 있나?
어제 겨우 승리의 성상납하나 밝혀내고 또 자나?
경찰과 검찰은 국민이 바보여서 시간이 흐르면
버닝썬과 감학의사건 잊어버리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나?
연합뉴스는
예전부터 악질이었는데
아직도 그러고 있군요.
국가 기강을 흐리려고 작정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탈탈 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