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 나라에만 30여종의 바나나 품종이 있다는데 다른 품종의 바나나를 먹어볼 기회.

도쿄 방사능을 먹었나?

공적공간을 사적인 스토리 만드는데 써먹으려고 하다니.

이상한 사람에게 속아서 고생했군요.

이거 시장에서 고래가 예상보다 일찍 떠오를 수도 있겠네요.

트럼프의 약점을 잡고서 중국이 세게 나오자, 트럼프가 어차피 이대로가다간 재선 지지율에서 승산이 낮다고 판단하고서 내지를 수 있는 카드를 조만간 소진해버릴 지도요.

외교는 원래 만만한게 아니라구. 부동산 투기와 달라. 항상 상대가 맞대응할 카드가 있는 거지.

외교는 시스템으로 해야지 개인기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가능할수도 있지만 트럼프는 하는 척할 뿐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실무진에서 90퍼센트 까지 합의된 것을 

시진핑과 트럼프가 자존심 때문에 엎은 거지요.

이유는 합의하고 난 다음 상대방이 뒤통수 칠 확률이 

거의 백퍼센트라서 도장 찍기가 두려운 것입니다.

합의가 성실하게 지켜진다면 합의할 수 있지만 

어차피 지켜지지 않을 합의에 역풍을 어떻게 감당할거나.

다음 액션이 생각나지 않아서 지금 액션을 끝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일단 합의하고 욕을 먹더라도 다음 일로 넘겨야 하는데 그걸 못하네요.

이런 개소리에 넘어가는 머저리가 많다는 사실은

합리적인 선택을 추구하는 구조론사람에게는 희소식입니다. 

멍청이들이 삽질할 때 발생하는 손실을 회수하는 구조를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택시가 작다고 요금이 싸진다는 괴상한 논리가 어떻게 나올 수 있지요?

시계도 큰 거 하나 사면 작은 거 두 개 끼워주고 그러나요?

세금이 감면되므로 운용비용에서 경차와 중형차의 가격차는 의미가 없습니다.

요금을 절약하려면 걸어가거나 버스를 타는게 맞지요.

타다의 인기로 보듯이 큰 차에 수요가 있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알고 이런 짓을 벌이는 자는 단호하게 처단해야 합니다.

조만간 한 방 더 터질듯

자한당을 지켜주던 미국 일본이 떨어져 나가는 위기. 교안도 기가 막혀 눈을 감는구나.

나베는 불참, 교활은 박수도 안쳐..

토왜를 쳐내야 민족이 웅비합니다.

임정수립 100주년에 할 법한 가장 멋진 다짐입니다. 토왜를 몰아내고 통일을 이루어 문화를 융성케 하여 세계사에 빛나는 문명의 리더가 되는 길이 열렸습니다.

수소 오토바이도 만들어보자고.

홍콩 시민들이 포기하지 않고 좀 더 버텨준다면 글로벌 금융 허브 중 하나라는 그 지위 때문에라도 선진국들이 모른 척 하기가 힘들겠죠.

트럼프는 미중 무역전쟁에 있어서 괜히 추가관세만 물리려 것이 아니라 차라리 중국이 무력개입을 할 수도 있는 홍콩 사태를 카드로 쓸 생각을 해야하는데요.

기교파 그렉 매덕스나 돌직구 오승환은 

엄청난 악력으로 공을 많이 휘게 해서 성공했다는데

류현진은 반대로 휘어지는 각이 작다고 하니 

무브먼트를 만드는 손가락의 힘이 아닌 다른 무엇이 있는듯 한데 

이 부분을 짚어주는 전문가는 없군요.

유희관도 누린 구속을 무브먼트로 커버하는 스타일인데.

후쿠시마 방치는 70억 인류에 대한 민폐공격입니다.

돈 아끼려고 오염수를 풀겠다는 건지 관종짓을 하는 건지.

난독증 걸려 글자를 읽지 못한다는 콤플렉스 때문입니다.

양현석, 톰 크루즈, 성룡 셋 다 난독증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군요.

양현석.. 난독증 콤플렉스를 사회에 대한 복수로 풀다.

톰 크루즈 .. 난독증 콤플렉스를 사이언톨로지 신앙으로 풀다.

성룡 .. 난독증 콤플렉스를 중국공산당 충성으로 풀다.

이문열 .. 빨갱이 콤플렉스를 김영삼 충성으로 풀다.

박근혜 .. 베이비토크 콤플렉스를 최태민 충성으로 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