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악한 동궁마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07150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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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동궁이 이기냐 용궁이 이기냐 붙어보자. 



이 새끼는 왜 사과를 안 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002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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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바이든은 날리면 되고 이 새끼는 어쩔 건데? 빠져나갈 방법이 없네. 욕설은 사과하면 되는데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 한 것은 사과로도 못 덮는데. 하야밖에 없는데? 거짓말은 국가에 대한 적대행동이거든. 반역이 완성된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6.

거짓말로 정권을 지탱하는 거짓말공화국이 

단단히 버틸 수 있는가?



3천만을 저격한 이등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8345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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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안중근은 한 명을 저격했지만 이등은 한 국가를 통째로 테러했지.



석열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07521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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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하는 짓이 용궁맨



한국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9221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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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GDP가 시궁창에 쳐박혀도 사실보도를 못하고 남의 나라 뉴스에 슬쩍 끼워넣는 기레기 추태를 보라. 가관이다. 



띨한 놈이 똑똑한 놈을 감독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5272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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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25

과학자들이 띨해서 언어를 대충 쓴 결과 지들도 헷갈려해.

절대로 띨한 놈은 똑똑한 놈을 컨트롤 할 수 없음.

유비가 반드시 제갈량보다 뛰어난 이유.


개별 과학자들이 띨하지만 이들은 늘 개떼이므로

꽃삽으로 땅을 파도 무시할 수 없는 게 이 바닥 논리.

그 개떼전략에 내가 학을 뗐다.

과학자 개인은 머리가 나빠도 많이 모이니깐 어떻게든 하더라고.


하여간 OpenAI가 적자에 시달리니깐 나오는 개념인데

모델의 사이즈를 줄여보자는 거

인공지능은 사이즈가 클 수록 비용이 많이 드는 구조.


언어모델의 사이즈를 줄이려면 감독 모델이 필요한데,

작은 모델이 과연 감독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냥은 안 되고 감독에 특화된 모델이라면 가능.


인간의 경우를 생각하면 쉽게 판단할 수 있어.

가령, 설계와 실행을 모두 잘하는 놈은 없음.

산수를 잘하는 놈이 수학도 잘한다? 

이게 환상. 산수의 결과 수학의 결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


하나의 계 안에서 이걸 잘하면 저걸 못하는 게 정상.

근데 둘다 잘한다?

그렇게 보일 수는 있음.

설계하는 놈이 도구를 쓰면 됨.


근데 감독 전문 모델이 나오면

피감독 모델의 사이즈가 작아도 된다는 걸 금방 눈치챌거.

전문적인 지식은 외주 줘버리면 되니깐. 검색해서 답하는 거.


내가 구글 제미니에 전혀 기대를 하지 않은 이유가 이것.

좋은 거 만든 놈은 그걸(원리) 강조하지

벤치마크(결과) 따위를 강조하지 않거든.


내가 말하는 방법론이 대중화될 때 인공지능은 정말로 무서워지는 거.

작아서 개나소나 소유할 수 있거든.

지금이야 사이즈가 워낙에 커서 구글급은 되어야 소유하지만.





전여옥 맹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3541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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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벌써 윤석열 죽이기 스타트.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것은 한윤 갈라치기.


가만 있어도 전여옥이 도와줘. 알아서 자멸해줘. 얼마나 좋냐. 

개와 원숭이를 한 방에 가둬놓고 떡을 한 덩어리만 주면 작품완성.



서울의 봄 올해 1위 등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747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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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1069만으로 범죄도시 3편 1068만 관객수 넘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2.25.

이제 좀 한가해졌나 하고 영화관을 기웃거렸더니
젊은 사람들이 많은 한가한 극장(서울대입구) 기준 해서

저녁~밤 시간대가 매진이네요 ㄷㄷㄷ

1000만 보다 더 많이 볼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6.

어느 기사에선가 1212만을 넘으면 감독판을 개봉한다는 기사가 있었던 것 같다.

관객들이 조금 더 힘을 내면 감독판을 볼 수 있겠다. 



윤석열 사실상 대통령직 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604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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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1. 김건희 없이 국정운영 불가.

2. 특검거부 조건으로 한동훈 후계자 지명

3. 후계자 지명 즉시 권력누수 다발 레임덕 확정. 

4. 어차피 레임덕인데 욕을 먹어도 한동훈 책임이지. 

5. 배째라 정신. 이렇게 된 이상 끝까지 개긴다.  



문제는 아직 영화가 뭔지 모른다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350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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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알려고 하지도 않음. 



이순신 두 번 죽인 노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0302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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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5.jpg


이순신이 이렇게 겁쟁이 울보에 쇠약한 노인처럼 생겼나? 칼은 또 왜 손에 쥐고 있냐? 수염도 이상함. 


전우치부터 최동훈은 불안불안했고 외계인으로 드디어 터져버린 것. 

무사부터 김성수는 싹수가 보였고 서울의 봄에 와서 제대로 터뜨린 것.


명량부터 김한민은 불안불안했고 노량에 와서 결국 터져버린 것.

국가대표부터 김용화는 유치찬란했고 더문에 와서 결국 터져버린 것. 


왜 이런 참사가 일어나는가?

한국인들은 아직 영화가 뭔지 이해를 못한 것.


글래디에이터가 2000년에 나오고 2001년에 무사가 나왔는데 

누구나 무사가 글래디에이터의 리얼액션을 베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사실은 글래디에이터도 위태위태 했음. 브레이브 하트 이후 리얼액션이 떴기 때문에 거기에 묻어간 것.

리얼액션의 확실한 임팩트 때문에 글래디에이터의 단점을 굳이 씹을 이유가 없었던 거.


그러나 아는 사람은.. 장난하냐?.. 하고 뜨악해 하는 거. 그때 누적된 단점은 결국 나폴레옹에서 터져버렸는데.

리얼액션이 정확히 누구에게서 나왔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브레이브 하트가 뭔가 보여준게 있지.


근데 김성수가 글래디에이터를 베끼는건 좋은데 리얼액션을 대낮에 해야지 밤에 하면 보이냐구.

혹시 이 양반 아이큐가 돌인가? 그러나 구조론은 원래 복제와 표절에 관대한 이론.


어쨌든 김성수가 글래디에이터를 베낀것은 찬양. 문제는 안성기가 정우성보다 돋보인 것.

주인공 놔두고 조용히 화살 몇 대 날리고 간 할배가 왜 더 주목받냐고?


그 이유는 정우성의 노예액션이 리얼하지 않았기 때문.

왜? 안성기의 활은 진짜지만 관우의 청룡언월도는 가짜거든. 그런 칼은 실전에 없음


비슷한건 있는데 효종의 언월도가 진짜. 당시 가장 실전용 무기는 쇠도리깨였음.

김성수 감독이 나한테 찾아와서 18반 무예를 일주일만 배웠다면 정우성이 쇠도리깨 액션으로 날아다녔을텐데.


그 무거운 칼은 실전용이 아니야. 동묘에 있는 의장대 칼로 무슨 액션을 하나? 그것도 밤중에.

결정적으로 당시 중국붐에 편승하여 중국 사막만 보여주면 되재 하는 어휴 초딩. 속보이잖아. 


결론은 각본이 부실한 거. 김성수 감독이 18반 무예와 원앙진을 배웠다면 준수한 액션이 나왔을 것임.

해외로케 하면 망하는 이유는 현지 실정을 몰라서 그럼. 좀 공부하고 알고 하라고. 


마동석도 권투 배우니까 액션이 확 살잖아. 솔직히 스토리는 범죄도시 3편이 2편보다 못함.

그런데도 천만 찍은 것은 액션이 나아졌기 때문이라고. 



광주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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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광주는 왜구들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교권침해 강력대응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5050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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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인간과 짐승은 같은 공간에서 살 수 없습니다. 



기레기의 가스라이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240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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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유권자 지형은 5년 전부터 변하지 않음. 재미없는 영화 홍보에 돈 써봤자 관객이 들지 않아. 홍보에 돈 쓴다고 관객이 든다면 더문과 비공식작전이 왜 망했겠나? 그 외에도 많이 망했더만.



새끼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2123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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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이 새끼줄이 그 새끼줄이라네요. 



사회 안전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BmAcgUbZjjY?si=bxgokblX1-05ze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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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12.25
한국이 중심 잡아야


아동성착취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413570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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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교만해진 인간의 예술에 대한 공격일 뿐. 과거에는 사람들이 지식인을 존중하는 교양이 있어서 대놓고 예술을 공격하지는 않았지. 사진이 성기를 노출한 것은 확실히 거시기 하구만. 



지하철 노선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115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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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2호선을 타원형으로 해도 될 것을 너무 동그랗게 해서 불편하네요. 시인성이 높아지기는 했음



서울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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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언젠가는 봄이 오겠지만 



올해의 기레기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08281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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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올해도 이 바닥에서 인간 하나를 찾아볼 수 없구나. 날아다니는 기러기. 굴러다니는 쓰레기. 험담하고 다니는 기레기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