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알카에다짓 하다가 걸려서 망가졌을 때 찬스 살려서
이라크 먹고 시리아 먹고 레바논 먹고 이스라엘까지 건드리려고 하면 오버지요.
총선 나오려고 그러는감?
급하면 오방낭이나 열어봐. 최순실을 믿어봐. 허경영을 불러봐.
민주당은 집권에 근접한 세력일 뿐
행정권력과 의회권력 실질권력 중에 둘은 잡아야 게임이 시작됩니다.
자한당은 재벌과 기득권 세력 위주로 현장의 실질권력을 잡고 있으므로
행정권력과 의회권력 중에 하나만 먹어도 사실상 집권세력입니다.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레임덕은 윤석열이다.
보통 이러면 망하던데.
도덕이 먼저 망하고 패권이 나중 망하지.
세계대전 끝난지 언제인데
독일도 이제 살길을 찾아야지.
러시아 젊은이는 더 말을 안 들어.
말만 잘 들어도 중간은 가는데.
원리 원칙만 지켜도 중상위권 가능한데.
괴력난신만 멀리 해도 상위 5퍼센트 안에 들어갑니다.
이쯤 되면 윤석열이 자진해야 하는데
미래 찾지 말고 각자 현재 꼴이나 수습하기를
민주당이든 정의당이든 잔머리 굴리지 말고
국민에게 캐스팅보트 역할을 넘겨야 합니다.
길잃은 아이들까지 해외입양을...?
교안이는 좋겠다. 또라이랑 친구먹어서.
이젠 아침 8시에 야구봐야 하남?
양키스와 레드삭스와 같은 지구라 스릴 넘칠 듯
중미대결 국면에 정은이는 낄 자리가 없구나.
북한은 좋은 시절 다 지나갔지. 찬스는 올 때 잡아야 하는겨.
한국이 중국과 친하면 북한은 미국과 친하는게 정상인데
정은이 할배들에 둘러싸여 기회를 줘도 찬스를 못 살리고 있네.
윤석렬은 대통령부재 중에 무슨 일을 더 할까?
산타 할머니는?
전두환 졸개와 사이비 개독의 동시 자멸.
한국에 예수가 열넷이고 하느님이 셋이라는데
꼼수로 가다가는 국민에게 속을 털리고 영혼까지 털리는 법이지.
참으로 검새스럽구나.
자칫하면 모두가 다 쏙을뻔 했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