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가격이 농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10612468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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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1

111만원부터 시작해라.



백살 사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10742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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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1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자살자 옆에 살인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10731018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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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1

초고도 비만은 옆에 조력자가 있습니다.

누군가 꾸준히 쇼핑하고 요리해서 음식을 조달해 준 것이죠.


집세부터 청소, 빨래, 화장실 문제 등을 해결해 준 거지요.

고 칼로리 음식으로만 요리해준 바로 그 사람이 살인자입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5킬로 정도 빼는 것은 쉽더군요.

배추, 양배추, 양파, 고사리, 숙주나물 등의 야채를 냄비에 삶고 


콜라비, 당근, 마, 무 등 뿌리채소는 칼로리가 있으므로 조금만 넣어주고

감자, 고구마 등은 칼로리가 있으므로 가급적 넣지 않고 


동부묵, 도토리묵, 어묵, 생선, 닭가슴살 등으로 칼로리를 조절한 후

카레가루를 적절히 뿌려서 간을 해주면 됩니다.


적은 칼로리로도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30분 정도 자전거를 타주면 하루 500그램 감량이 됩니다.


모델처럼 날씬하게 하기는 물론 어렵겠지만 

체형유지에 맞게 적절한 정도로 살을 빼는 것은 쉽습니다.


조리시간 하루 5분, 선설거지 후식사

다이어트만큼 쉬운게 없었어요. 



한국당은 죽어도 태극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109300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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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1

태극기를 버린 한국당은 

그게 유승민의 바미당이지요.


한국당은 절대 태극기를 버리면 안 됩니다.

그 경우 태극기 신당이 등장하여 대구 경북을 접수합니다.


자한당은 태극기 신당과 바미당의 협살에 걸려 전멸합니다.

뭐 그게 우리 입장에서는 더 좋은 소식이지만서두.



여걸 조현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020170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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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0

죽어버려. 죽어.



시장이 국회의원의 여행경비를 지불해도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0140109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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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2.20

"sbs의 끝까지 판다" 팀은 최교일의 여행경비를 심도 있게 취재할 생각 없나?

sbs와 조중동은 최교일을 심층취재 할 생각 없나?




하지도 않을 사퇴를 한다고 협박하는 자유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016565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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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9.02.20

사퇴 안할 거 뻔히 다 아는데

이런식으로 치졸한 협박을 일삼는 건

정말 나쁜짓입니다. 



문재인의 뚝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017460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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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0

일꾼이야.



쉽지 않은 김정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011214063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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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0

북한의 사회주의라는 것은

고려시대 봉건 귀족연합과 비슷합니다.


김정일이 선군정치를 하면서 군부가 돈줄을 쥐었는데

장성택을 처형해서 돈줄을 장악하려고 했지만 


과연 김정은이 돈줄을 쥐었는지는 불분명한 상태.

선군정치에서 선당정치로 바뀌며 


젊은 공산당 엘리트가 득세하고 있다지만

보스가 돈이 없으면 말을 안 듣는게 공산국가입니다.


명령을 내려도 일선에서 움직이지 않는데

움직이려면 일단 차비가 들고 밥값이 들기 때문에


조선시대처럼 부역을 하면서 각자 자기 먹을 

식량과 솥단지와 이불을 짊어지고 오게 할 수도 없고


트럼프나 김정은이나 곳곳에서 저항에 직면한 상태

이런건 길게 끌지 말고 단번에 해치워야 하는데 


둘 다 힘이 부족한 모습을 들키고 있습니다.

중매를 성사시키기 어렵고 파토내기는 쉽지요.



리오그란데를 건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reuters.com/news/picture/cro...USRTX6MG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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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0

국경을 넘으려는 멕시코인들

왜 이 사람들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미국경찰이 감시하는 벌건 대낮에 어린 자녀를 대동하고 

위험하게 강물에 뛰어드는지 모르겠소.


깜깜한 밤중에 아이들에게 구명조끼라도 입히고 

보트를 타고 빠른 물살을 이용하여


살그머니 건너가는게 정답일텐데.

아니면 100명 이상을 모아서 인해전술로 넘거나.



공무원들이 일을 제대로 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010143672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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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0

속일 수 있으면 속이는게 인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2.20.
공무원들이 세계 다른 나라와 SNS로 교류하도록 장려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아마도 한류 경제정치행정문화의 인기때문에 저절로 선생이 될 것이고, 선생이 되면 호르몬이 바뀌고 보는 눈이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집니다.


남편 때린 조현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00748003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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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0

당나라 때도 황제의 사위가 

공주한테 얻어맞는 일이 빈번해서


급기야는 부마를 구할 수도 없게 되었다는데. 

그 결과는 여황제 무즉천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무즉천 이후에도 황제는 바지사장이고

며느리가 득세하여 여성정치가 계속되었는데



드루킹 공범 양승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0033610872?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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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0
알 카포네도 증거 없어 살인죄 면했는데


허그는 만병통치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001374816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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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0

예전에 써먹어 본 검증된 방법인데

사람이든 동물이든 통제하는 방법은 물리적 대응입니다. 


말로 잔소리를 하면 오히려 흥분시키게 됩니다. 

학교교육 역시 물리적인 신체접촉의 방법을 써야 합니다. 


물리적이라는 표현은 오해하기 쉬운데 

몽둥이 찜질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환경을 바꾸고 호르몬을 바꾸는 것입니다.


화가 난 것이 아니라 그냥 흥분한 것인데 

안아주면 흥분이 가라앉습니다. 


미소만 지어도 흥분이 가라앉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아주거나, 러시아 방식으로 누에고치처럼 천으로 감아버리거나, 


포대기로 싸매거나 현장을 이탈하여 분위기를 바꿔주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인데 초식동물은 판자로 장벽을 만들면 해결됩니다. 


소의 눈에는 동료 소들이 장벽처럼 보입니다. 

소는 소떼 속에 있어야 하는 것이며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고양이는 박스 안으로 들어가면 해결됩니다. 

개도 원래 작은 개굴에 7마리씩 들어가서 몸이 끼어 있습니다. 


체온을 나누고 체취를 전달하면 호르몬이 바뀌어서 해결됩니다. 

그래도 안 되는 넘은 사이코패스입니다. 


흥분한 사람은 두 팔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뒤에서 안아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꼼짝못하게 제압해야 합니다.

호르몬을 변화시켜 흥분을 가라앉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나쁜 것은 대치하는 것인데

상대가 눈 앞에 맞서 있으면 안 됩니다.


일본 히키코모리가 집을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방문을 사이에 두고 가족과 대치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뒤에서 안아버리면 대치상태가 풀리기 때문에 흥분이 가라앉습니다.

이는 맹수가 사냥감이 등을 보이고 도망가면 본능적으로 쫓아가는 것처럼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동물원의 동물은 정면으로 쳐다보면 안 됩니다.


다투는 두 사람을 서로 마주보고 있게 하면 안 됩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화해시킨다며 서로 사과하게 하고 

악수를 시키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다.


속마음으로는 여전히 심사가 꼬여 있습니다. 

선생님이 시키니까 억지로 화해하는 척할 뿐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교대로 업어주기를 시키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9.02.20.

영상과 같은 허그는 마주하고 있어도 아예 안아버리니 서로 보지 않는 상태가 되는 군요.



무사히 다람살라에 도착했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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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2.20
그동안 성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02.20.

몸에 무리는 없으신가요? 엄청난 행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2.20.

전혀 이상이 없고, 오히려 매일 체력단련을 한 덕분인지 엄청 건강해졌습니다~






시진핑 지고 푸틴 뜨나?

원문기사 URL :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90...;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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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2.19
문왕도 200톤 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바로 잡아 쳐넣어야 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146087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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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2.19
경찰 검찰 직무유기하는 것 국민이 용납 못해요.
경찰총장 모가지 날려야 합니다.


메빠호빠 세계대전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21912533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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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19

호씨에 한 표 투척합니다.

월드컵 같은 경기라면 호씨가 메씨를 이길듯



제목이 두 글자면 망해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2019021909570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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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19

두 글자 제목인 경우

대작인 척 위장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진짜 대작이면 흥하기도 하지만

‘인랑’ ‘물괴’ ‘협상’ ‘명당’ ‘창궐’ 이런건 성의 없는 작명입니다.


넷플릭스 블랙홀에 충무로가 말려들어 고사할 판이오.



사생활이 수사대상 공산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1914411369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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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19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썩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