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99 vote 0 2020.07.09 (10:16:40)

1762_7778_334.jpg


조선일보 기자가 조선일보 사주에게 추미애의 입을 빌어 한 마디 했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9 (10:29:5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9 (10:31:42)

이미지 1.jpg 진중권은 쥐죽었나? 이런 때 한 마디 해도 되는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10 (00:51:36)

피곤할 때 의사결정 하지 말자. 갈팡질팡 할 때 반문해봐야 한다. 사장님 혹시 오늘 피곤한 건 아닌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43 지중해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10-19 3471
3442 8월이 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8-30 3471
3441 가부좌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20-01-11 3470
3440 콩콩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6-06-06 3470
3439 내꺼곰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12-11 3469
3438 11월은 곰처럼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10-31 3469
3437 10월에 마지막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0-31 3469
3436 수박 먹고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7-07-22 3469
3435 행복돼지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7-01-21 3469
3434 우뚝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4-24 3468
3433 나경원의 못된 짓 image 3 김동렬 2021-02-15 3467
3432 니가 가라 공공임대 image 4 김동렬 2020-12-16 3467
3431 평화롭게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08 3467
3430 추로윤불 맞다. image 7 김동렬 2020-11-19 3466
3429 호수같은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7-12-09 3466
3428 달려보는 출석부 image 42 배태현 2017-09-12 3466
3427 버섯구름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08-18 3466
3426 주호영 눈 뜨고 봉창 두드려 image 8 김동렬 2021-01-07 3465
3425 사뿐사뿐 출석부 image 42 배태현 2017-05-04 3465
3424 봄이 오면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7-02-20 3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