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342 vote 0 2016.03.26 (09:31:43)

1458250342_36.jpg


꽃샘 끝, 따뜻한 날씨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26 (09:32:41)

[레벨:30]이산

2016.03.26 (10:14:48)

[레벨:30]이산

2016.03.26 (10:15:48)

[레벨:15]떡갈나무

2016.03.26 (21:10:18)

나두 오늘 수업중에 마니 졸았다우~ ^^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3.26 (11:03: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26 (11:19: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26 (11:21:14)

[레벨:15]떡갈나무

2016.03.26 (21:18:57)

양지에 핀 나리나리 개나리~
노랑은 연대와 기다림을 상징한대요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3.26 (12:27:31)

e9cd5aafb5e788ca0911b7ccb4b74640_N95JyCKO.jpg


우린 닥그네도 견디고 있단다. 너희도 그정도는 견딜 각오해야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26 (13:54:47)

프로필 이미지 [레벨:4]펭귄

2016.03.26 (14:28:09)

프로필 이미지 [레벨:4]펭귄

2016.03.26 (14:28: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26 (15:14:51)

1 (51).jpg


진정한 오스팩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26 (15:15: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3.26 (16:08:41)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3.26 (16:49: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26 (17:00: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26 (17:01:12)

podborlA.jpg


하수도에 악어가 산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3.26 (17:05:10)


열정 페이?
도둑놈 심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26 (17:20:23)

아직도 이런 소리 하는 개들이 한국에 있죠.

인재는 학교를 다녀도 장학금만 받고 다니는데 말이죠.


부모가 방금 태어난 아기에게 

'키워줄테니 얼마 낼래?' <- 3초 안에 멸망.


과거 만화계에 문하생이니 뭐니 하며 도제식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푼돈주고 일 가르쳐 준다는게 있었는데 


그런 식으로 만화 배워서 성공한 만화가 한 명도 없습니다.

이 주장은 만화가 해츨링님 말씀이니 맞는 말.


기본적으로 세상을 대하는 태도 문제입니다.

주는 만큼 받는다는 거래개념은 부족민 마인드입니다. 


구조론은 에너지 작용의 일방향성을 가집니다.

태양이 일방적으로 빛을 주듯이 일방적으로 줘야 조직이 돌아갑니다.


범죄자와 관련하여 흔히 이 야야기를 하는데 

사형을 폐지해야 하는게 국가가 개인에 대해 확고한 도덕적 우위를 가져야


사회의 시스템이 유지됩니다. 

국가가 개인에게 일방적으로 퍼주는게 국민교육입니다.


주고받기 거래관계로 가면 

'내가 사람을 죽이고 대신 사회가 나를 죽이면 셈셈이잖아.'


이 논리로 범죄가 대량발생한게 중국이죠.

목숨 걸고 범죄라는 도박을 할 인간은 무수히 많습니다.


사람을 죽여도 자신도 죽으면 셈셈이니까 죄의식이 없죠.

국민은 일방적으로 국가의 혜택을 받아야 도덕적 의무가 있는 거죠.


회사도 마찬가지 조직 안으로 들어가면 

회사로부터 일방적으로 받아야 도덕을 지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장 사장의 약점을 뒤져서

내가 이거 고발 안할테니 얼마줄래? 이렇게 나옵니다.


회사기밀 빼돌려서 팔아먹어도 죄의식이 없죠.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칙에 따라 언제나 자신이 손해보는 거래라고 믿으니까.

[레벨:30]솔숲길

2016.03.26 (19:27:13)

[레벨:30]솔숲길

2016.03.26 (19:27:41)

[레벨:30]이산

2016.03.26 (19:39:0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26 (19:39: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26 (19:39:30)

20160324_184559_988574337.gif


마트가다가 전 남친과 마주칠 뻔

첨부
[레벨:15]떡갈나무

2016.03.26 (21:28:09)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라는 노래가 훅! 스치는데요 ^^

오랑우탄씨 겐차너유~~ ㅋㅋ
[레벨:30]솔숲길

2016.03.26 (19:39:43)

[레벨:30]이산

2016.03.26 (19:39:51)

[레벨:30]이산

2016.03.26 (19:41:04)

[레벨:30]솔숲길

2016.03.26 (19:51:5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227 아침형 인간 출석부 image 20 이기준 2012-06-21 6213
2226 진화하는 출석부 image 16 냥모 2013-10-28 6213
2225 없어도 있는 출석부 image 14 차우 2013-10-13 6214
2224 날리면捏裏面 족팔려足捌慮 image 6 김동렬 2022-12-12 6214
2223 흰꿩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2-04-09 6215
2222 구름 위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12-11 6216
2221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3-22 6217
2220 조작 공화국 image 9 김동렬 2023-05-04 6217
2219 평범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11-05 6218
2218 평범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10-21 6218
2217 냥나이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16 6218
2216 바람은 알지 출석부 image 30 ahmoo 2016-10-13 6220
2215 생고무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9-06-22 6221
2214 사나운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9-03-12 6222
2213 한걸음 한걸음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3-10 6222
2212 홍도형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3-30 6223
2211 물드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7-10-22 6223
2210 월요일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1-16 6223
2209 오래된 출석부 image 13 파란하늘 2014-02-14 6225
2208 빵 터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1-29 6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