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사를 보니 양자역학 실험과 비스무리한 결과를 도출할수도 있겠네요.
빛 반사가 전혀없는 저 새까만걸루 도배한 방에다 LED한알 켜면 암것두 안 보이고
하나의 불빛만 보일텐데 정말 그런가 확인하려고 누군가 눈깔을 드리미면 두개가 되겠단^^;
눈이고 카메라고 간에 저 정도 새까마치 않고서야...ㅎㅎ(관측자 개입)
이언주, 박인숙, 황교안이 삭발하고나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율이 1% 올라갔으면 좋겠다.
국민은 일본보다 잘 하려고 난리인데
일본은 좋아하는 자유한국당은 그저 관심 끌기만 하려고 한다.
국민이 일본에 대한 일치된 모습을 보여야 미국도
한국이 어떤 생각하는 지 생각을 한텐데..
언론은 그 저 여고장 표창장으로 모든 뉴스를 삼키고
자유한국당은 보여주기시만 하고..
자유한국당과 언론은 일본편인가?
나는 황교안이 삭발하고 경제성장율이 1% 올라갔으면 좋겠다.
가발이었다가 심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나경원 삭발한 후
비구니 입적하여
속죄하는 그림도~
이번에 검찰이 언론대응을 하는 것을 보니까
어쩜 저렇게 빠르게 언론대응을 하나 봤더니
윤석렬이 2012, 3년 정도에 공보담당으로
검찰의 언론 대응 했었습니다.
윤석력은 언론은 상대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바빠서 다 적을 수는 없지만)
또 검찰에 소윤, 대윤은 뭔 이야기인지!!
어째든 윤석렬이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며
본인은 검찰주의자가 아니라 헌법주의자라고 하는데
윤석렬은 확실한 검찰주의자이며
상관인 검찰총장을 몰아낸 이력이 있습니다.
자녀문제를 일으킨 자유한국당 두의원의 뉴스는 이제 아예 나오지 않는다.
민주당이 공정한 언론보도를 얘기하면
언론은 언론탄압으로 화답하고
네티즌이 물의를 일으킨 국회의원의 경찰수사를 성토하면
경찰은 잠깐 하는 형식만 취한다.
경찰은 일하는 제스처만 취한다.
자유한국당이 언론보도에 법적대응 얘기를 하면
언론들은 스스로 자기의 입에
재갈을 물고 아예 기사를 내지 않는다.
이게 공정한 사회인가?
지금은 바뀐 것은 대통령 하나이고
탄핵당한 박근혜를 보좌한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언론은 그대로 이며
국회의원이면서 업무지를 이탈하며
광화문에서 그 저 여론전만 일삼고 있다.
국회의원이 여의도가 싫으면 뺏지를 반납하고 여의도를 떠나면 된다.
앞으로 50견을 앓는 환자라면 수형생활 3-4개월은 병원에서 지낼 수 있게됐다는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