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범죄는 내 인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7101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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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ㅋ ㅋ ㅋ 

잡아 쳐넣기만 하다가 한 번 들어가보고 싶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0.
김정은보다 더 독재스타일 윤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10.


윤석열때문에 우리나라 사람 20% 이상이 정신병자, 특히 60대 이상의 상당수가 정신병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그를 지지한다는 건 도저히 제 정신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어요.


농담 아니라 지금도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과는 깨끗이 평생 의절할 생각입니다.



피닉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7210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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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매우 매우 좋은 현상. 대선 9수 필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0.
홍준표 지지율은 추미애가 윤석열의 민낯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홍준표는 추미애한터 고마워한다고 발표해라.


사망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7394385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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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하루 이천명씩 사망하는데도


대통령 집 비울때 압수수색한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6260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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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0
공수처는 보여주기식 일이 아니라 일을 제데로 하길 바란다. 김웅이 사무실에 증거를 놔뒀을까?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검찰의 경쟁자로 제데로된 조직이 되길 바란다.


조국이 기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4454909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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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니들이 자초한 거


털어보자 윤서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03201...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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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국민이 원하면 한다.


김웅과 국민의힘 압수수색 반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2260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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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0

조국은 압수수색할 때 반발하지 않았다.

그 상황을 받아들였다.

국민의힘은 자기들이 잘못을 해놓고도 왜

죄지은 사람이 반발을 하나?


김웅은 지금 성질 자랑하고 있나?



도주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4135301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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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손오공이 날랐어.


이제는 고승범과 한국은행이 일할차례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8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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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0

언론들이 공급부족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도

대출을 그냥 두었던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은 이제 일을 해야한다.


오늘 아침 KBS 뉴스에도 2030전세대출이 늘었다는 뉴스가 나왔는 데

지금 대출이 집값을 떠받치고 있다.


집값이 오르면 오른만큼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구매하면

또 다시 아파트값이 오르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중국이 지갑챙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1232745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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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다음은 중국이 당한다는건 근거없는 개소리


검찰개혁때 전광석화같은 앖수수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1360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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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0

국민의힘은 처음 당해봐서 당황한가본데

검찰이 조국한테 했던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민주당인사는 자고나면 압수수색이 초고속으로 빨리 되던데..


국민의힘은 기득권들이 많이 봐주는 줄 알아라!

국민의힘은 봐 주는 기득권들이 많아서 지금도 편하게 살고 있잖아.

그러니까 홍준표가 기득권보호하려고 CCTV를 수술실에 설치하는 것도 반대하잖아.




인터넷기자협회, 윤석열에 성명발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2235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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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0

돈없고 가난한한 단체나 사람이 윤석열한테 사람으로 보이겠나?

삼성이나 조중동처럼 돈많고 기득권과 유착된 곳만 사람으로 보이겠지.



아파트 한두채가 전체 아파트값을 대표해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007012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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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0

아파트 한두채가 전체 아파트값을 대표하는 것은

작년부터 나왔던 뉴스이고 다 알고 있었다.

자전거래도 다 작년에 나왔던 문제이다.

아파트 계약기간과 잔금완료기간 차이를 이용한 자전거래는

작년부터 문제였고 국토부에서 감시 한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노형욱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일도 하지 않나?


부동산감독원이 필요하다.

아파트도 거래이고 이 거래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이거래를 감독하는 기관이 필요하다.




개그맨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10244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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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진중권 불러서 개그 함 더 해봐라. 



전광훈은 이단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0937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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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자체정화가 안 되면 강제정화다.



정의당 목표는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0601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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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국힘당에 불려나가려고 대기소에서 기다리는 처지



자업자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0915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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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개그콘서트라도 시청률만 올리면 된다는 거냐? 



전고체 배터리 시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0610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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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10년 안에 가성비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길 수 있는 양산기술은 없는듯. 



상황은 이렇게 흘러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08015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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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1) 우리는 독이 올랐다. 

안희정, 박원순, 조국, 김경수, 유시민, 노회찬 사망.. 이재명 무덤에서 부활.. 대못질 해놨는데 관뚜껑 뜯고 나오기 있냐? 여권 주자를 싹 죽이는 이러한 고난은 여권 지지자들 독이 오르게 만들었다. 우리에게 독종이 필요해. 너희가 죽인 만큼 우리도 죽인다. 검찰 박살 내고, 기레기 박살 내고, 종편 박살 내고, 관료 박살내고, 포탈 박살낸다. 두고봐라. 누가 개새끼를 일망타진하고 싹 죽일 인물인가? 이명박근혜 사면하겠다는 사람? 


2) 안철수가 깽판쳤다. 

호남 지역주의를 부채질하여 호남고립을 유도했다. 호남의 단독드리블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퍼뜨렸다.


3) 이까들이 낙까였다. 

문재인 집권 후반기에 이르러 막연히 바꿔보자 하는 정권교체 분위기가 가속화 되면서 문재인 정권에서 총리하고 당 대표 한 사람은 당연히 불리하다. 이재명 까는 사람들이 이재명을 반문 딱지를 붙여서 적대할수록 문재인과 차별화된 이재명은 이득을 본다. 문재인=이재명이다. 이래야 이낙연이 이득을 보는데 말이다. 박근혜도 이명박과 차별화 하여 이게 사실상의 정권교체다 하고 떠드는 수법으로 당선됐잖아. 초딩도 아니고. 이재명 까는 사람이 사실상 돌려서 이낙연 까고 있다는걸 알았어야지. 이건 아이큐 문제라서 약도 없다.


4) 윤석열이 이재명 키웠다.

영화는 장르가 중요하다. 액션영화는 액션으로 미는 거다. 이낙연의 네거티브가 패인이라는건 개소리고 시청률 저조가 원인이다. 네거티브도 시청률 올라가는 네거티브를 해야지. 이인제로는 이회창을 이길 수 없다. 이런거 좋잖아. 문제는 윤석열이라는 강적이 등판해서 판을 이상하게 몰고 가는 바람에 마초 대 마초의 액션영화로 장르가 규정되어버린 것이다. 이재명과 윤석열 둘 다 홀딱 벗고 링 위에 올라가서 15라운드 뛰어봐라.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윤석열은 내가 무섭냐 하며 국민을 겁주고 있다. 강대강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5) 노무현 이후 복수전은 계속된다.

프랑스는 왕을 죽이는 바람에 백년 동안 혼란했다. 영국은 왕의 체면을 살려주느라 어느 선에서 중단하는게 있다. 일본이 왕을 제거하지 않는 것도 같다. 왕을 죽이면 극단으로 치닫는다. 살벌한 분위기는 백년 동안 계속된다. 하필 북중러미 사이에 끼어서 안 그래도 살벌한 판에 말이다. 한국 정치는 계속 강한 대통령, 강한 정치를 원할 것이다. 신사들의 시대는 갔다.


이낙연 욕할 거 없다.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리라는 것을 알고 마음의 대비를 할 수 있는 만큼 촉이 좋은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변방에서 중심을 치는 것이 기나긴 역사의 본질적인 모습이다. 조금이라도 변방에 포지션을 두고 중심을 타격하는 자가 유리하다. 변방은 인터넷이고 메인스트림은 조중동이다. 정치를 하려면 변방으로 가거나 변방과 제휴하라. 변방왕은 김어준이다. 김어준도 한때 한미 FTA 반대한다면서 메인스트림 흉내를 내더만 오래가지 못하고 본색을 드러내더라. 진중권 유시민 옆에 왔다갔다 하면서 주류 엘리트 물이 든 것이다. 금방 다시 본래의 꼴통을 회복했다. 


정치는 변방이 중심을 치고, 비주류가 주류를 치고, 신도시가 구도시를 치고, 신엘리트가 구엘리트를 치고, 나무의 생장점을 계속 가지 끝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여의도에 갇히고, 워싱턴에 갇히고, 변방과 멀어지고, 현장과 멀어지면, 조직의 생장점을 잃고 에너지의 치고나가는 기세가 끊겨서 고립되고 말라죽는다. 


정치는 자력으로 살 수 없고 외부의 힘에 의지하여 사는 것이며 그것은 환경변화에 누가 먼저 적응하는가다. 현장의 신무기에 재빨리 적응하는 자가 이긴다. 그런 세력과 손 잡는 사람이 이긴다.



조국기준은 니들이 만들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005002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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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0

엮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엮고 본다.

조국 때려잡듯이 때려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