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눈물겨운 윤석열 짝사랑에 분노한 남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zkKv7_YY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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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9.15


막장 드라마를 보면 특징이 있어요.


주인공 남녀가 만나는데 처음에는 악연으로 만나고 오해하고 싸웁니다.

그런데 그러다 정들고 죽고 못사는 연인이 되지요.


이게 막장드라마라서 그런 황당한 전개가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그렇더군요.


윤석열 짝사랑에 분노해서 활활 타올랐던 청문회 스타가 있었는데

그는 지금 윤석열에 푹 빠져 있습니다.


청문회 스타에서 윤석열에 목매는 남자로 변신.

물론 그의 아들이 망나니짓 하는 건 덤.



멸망의 강준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505074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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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5

사람 까는게 이 양반 직업.

한 때는 신선했지.


교수 직함 달고 조중동 깠으니까.

네티즌이 시작한 안티조선에 엘리트가 밥숟가락 얹은 셈.


문제는 까기만 하고 밀지를 못한다는 점.

안철수 캠프 기웃거리다가 망신.


세상은 마이너스라네.

구조모순에 의해 방향전환은 불가능이라네.


한 번 길을 잡으면 그쪽으로 계속 떠밀리게 되는 것.

까기 전문이 밀기로 업종전환은 불가능.


밀기와 까기를 동시에 하려면 더 높은 단위에서 게임을 시작해야 하는 것.

천하를 두루 경영하는 자는 시진핑을 치고 아베를 치고 정은이를 치는 과정에서 


선봉을 맡을 장수로 누구를 밀 수가 있지만 

천하개념이 없이 내전에 특화된 인물은 


까기만 하고 밀기가 불가능.

동양문명과 서구문명의 전쟁을 보지 못하는 자는 


누구를 키울 수도 없고 지지할 수도 없다네.

강준만의 김대중 지지는 독재타도의 과정에서 유의미한 것.


타도할 대상이 없으면 지지할 대상도 없는게 마이너스 원리

한계에 봉착한 서구문명을 때려잡고 


동양문명의 망신 시진핑을 때려잡는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면

누구를 지지한들 꼴이 우습게 된다네.


한일전을 방관하는 자는 발언권이 없다네.

작은 그릇에 큰 그릇을 담기는 불가능이라네. 


강준만은 사람을 깎는 칼이라네.

윤석열은 사회를 깎는 칼이라네.


칼이 사람 행세를 하고 

도구가 주인 행세를 하고 하극상이라네.


무릇 그릇의 크기란 거기서 결정되는 법

한 때는 대통령까지 바라볼 인물로 생각되었는데 겨우 안철수 따까리라니.



솔직한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509532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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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5

윤돌석이 되어도 이돌석은 지는 거다. 

너는 분위기 띄우려고 팔려온 어릿광대일 뿐 

스카이 댄서와 함께 춤 추는 이벤트 도우미 주제에 나불대네.


제목 없음.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5.

지난 대선을 제외하고

선거는 항상 박빙이었다.

민주당 지지자도 경계심을 갖자!



검찰당일원은 도처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50557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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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5

조응천은 왜 공수처설립에서 사사건건 반대하나?

민주당 공격을 제1선에서하는 조응천은

검찰당원이냐, 스파이냐?


윤석열의 답변은 무조건 반대말이다.

1이면 2다, 2면 3이다, 했다하면 안했다. 먹었다하면 안먹었다로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윤석열입에서 들을 수 있는 무조건 아니다 말고는 없다.


박지원은 김건희 관상좋다는 말도 했다는 데

윤석열은 뭐라고 할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5.

여당내에 윤석열을 공격하지 못하는 자 누구인가?

계속 메신저를 공격하는 자 누구인가?

추미애 눈에서 눈물 흐르게 하는 자 누구인가?






매머드 복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50731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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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5

백살까지 살아야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 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9.15.

대기중 산소농도도 복원되어야 맘모스가 만들어질 텐데, 쉽지 않을듯.

https://cm.asiae.co.kr/article/2020010313520247003




현대에도 아한대지역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다는데 그래서 맘모스가 추운 지방에서 살았나봅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08522.html?_fr=gg



일본사관고등학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505004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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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5

일본옷 입고 일본인 행세

마쓰시다 정경숙 모방하는 일빠


다수는 미국으로 가서 돌아오지 않고

대전에서 악담하며 국힘당 위원장으로 나오는 사람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



다운로드.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1.09.15.

간판은 민족 어쩌고 걸어 놓고 국어 수업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영어로만 수업 진행....


그러니 졸업하고 미국 대학 가서 안 돌아올 밖에....


이거야말로 진정한 양두구육....



유승민이 안되는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0111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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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9.15

가덕신공항철회하면 대구,광주하고 형평성있는거냐? 



윤석열은 박지원과 술을 안 마셨다는 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421090230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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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4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
누가 누구를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하나?


쪽팔림 검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speller.cs.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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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2021.09.14
초딩이 말했다.

"A4지 반 장 분량의 글을 쓰고나서 맞춤법 검사기에 돌려보세요.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류가 서른 개 이상 발견된다면 그 글을 남들이 보는 곳에 내어놓으면 안 됩니다. 실력 부족 이전에 예의 부족이 들통나기 때문입니다."

휴! 다행이다.
난 스물아홉 개밖에 안 틀렸거든.

그런데 뭐지?
이 당당한 쪽팔림은.


국민의힘 경선이 시작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416500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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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4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여론조사를 기다리고 있다.
1차경선이 여론조사80%, 2차 70%, 3차 50% 반영한다.
오세훈, 박형준때와 마찬가지로 여론조사를 반영하여
국민의힘 지지자이든 아니든 다 참여하게 되어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세훈, 박형준 경선방식을 다시 국민의힘이 쓰고 있으니
잘 봐둬야 한다.

민주당은 선거인단 모집'방식이고
국민의힘은 여론조사다.
여론조사공정은 국민의힘 경선에 맞추어 조사시작했다.

민주당은 두번 당하지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4.
여론조사 공정이나 원지코리아의 조사방식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 않는다.
냉정하게 현실을 보자.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경선일정에 맞추어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본다.


오세훈, 시민단체 죽일 힘은 있어도 코로나 막을 힘은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421140540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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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4
자가키드에 목숨걸고 시민단체 죽이고
사회주택 제거하는 데 쓰는 에너지의 1/10만
코로나전파방지에 써라.


김기현 엉겁결에 김웅죄 인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419551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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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4
김기현은 검찰이 민주주의를 유린해도 된다고 보는가?
범죄를 범죄자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당직인은 찍혔지만 당의죄는 아니고 직인관리직원의 죄다 이런건가?


정세균 사퇴의 영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411370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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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1.09.14

기사 내용은 이미 발생한 투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는 내용이다. 즉, 이미 발생한 투표를 놓고 볼 때, 이재명이 이득을 보거나, 아무도 이득이 없거나 둘 중에 하나다.


미래의 투표만 놓고 보면 어떻게 될까? 1등이 되는게 목표인 선거가 아니고, 1등이 50%를 넘기느냐 마느냐는 선거가 되었으므로, 수학적으로 역시 이재명이 유리하게 된다.  이재명이 1% 올라가고 이낙연이 4% 올라간다 하더라도, 이재명이 49.0% 에서 50.% 이 되면 게임이 끝나기 때문.







국민의힘 내부고발자, 검찰에 공수처에 내부고발한 검사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GNXEC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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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4

조성은이 윤석열국민의힘게이트를 정조준하며

검찰내부에서 공수처로 제보한 검찰내부고발자가 있다고 하는 데

그래도 검찰에 사람1명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이정도사건이면 검찰내부에서도 반발이 나와야한다.

그런데 조용하다면 검찰에는 시체들이 근무하는 것이다.


이준석은 국민의힘을 살리려고 더이상 애를 쓰지 말고

국민의힘이 폭발하게 만들어라.

그래야 다음도 있는 것이다.


검사황교안이 국민의힘을 접수하여 검찰당을 만들고

검찰이 민주주의를 유린하게 만들어도

국민의힘이 계속 명맥을 이어나간다면 국민의힘에 다음은 없다.


이준석을 현실을 인정하고 국민의힘을 닦아라!!




윤석열, 사측이 언제든지 노동자를 자를 수 있게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62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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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4

이명박부터 외친 노동시장 유연화는 쉽게 얘기하면

정규직 비정규직에 비슷한 월급을 주어도

언제든지 비정규직 노동자를 쉽게 짤르라는 말이다.

노동자의 신분을 불안안하게 해서 한달뒤 6개월 뒤 1년뒤의 미래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그저 하루먹고 하루 살라는 말이다.

노동자 주제에 감히 다른 맘을 먹나?

일하고 밥 먹으면 되지 뭘 더 바라냐 이거다.


윤석열의 적은 윤석열 입으로

윤석열얼굴에 먹칠하는 것은 윤석열자신이다.


평소에 서민을 봤어야지.

돈 많은 장모에 서초동 궁궐에서 살아서 서민을 어떻게 아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4.

노동자가 사람이냐?

사장만 사람이지!! 라는 윤석열의 속마음 들린다.


그런데 어쩌냐?

대기업 제품은 노동자가 사준다.

대기업사장이 대기업 제품 다 못사준다.

대기업오너가 스마트해서 자사 제품을 냉정하게 평가해 줄 수 있는가?


겨우 먹고 살 만큼 월급(비정규직)주고 맘에 안 든다고 짜르고

여유돈 안주면 어떤 노동자가 대기업 제품 사주냐?

노동자는 동시에 소비자이며

가장 활발하게 대기업 제품을 사는 연령층은

윤석열이 비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싶은 젊은 연령층이다.

삼성욕하면서 돌아서서 삼성제품 LG제품 사는 연령층이다.


한국소비자는 까다로운 성격이어서 삼성제품은 한국에서 먼저 출시되어서

한국소비자평가를 받아야 하는 데

먹고살만큼 월급줘서 어떤 노동자가 대기업제품사서 평가해주나?


윤석열이 원하는 저임금장시간노동은 노동자와 대기업 둘다 죽이는 것이다.


도대체 윤석열머리에 든 것은 뭐냐?

박근혜가 윤석열보다 백배는 똑똑해 보인다.



야만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415035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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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4

사람을 제압하려는 동물적 위세행동



내부고발자 조성은이 윤석열 국민의힘 게이트 정조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415574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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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4

국민의힘 금고에 돈이 다 떨어졌나?

금고에 돈이 떨어져서 더이상 내부단속을 못할 지경까지 왔나?

아니면 이준석이 너무 어리고 리더력이 없어서 내부통제가 안되고 있나?

윤석열게이트는 이준석이 당소속 정치인을 통제하지 못한 것이고

윤석열이 이준석을 우습게 보니까 당소속 정치인이 이준석이 함부로보고

내부고발이 이어진 것이 아닌가?


국민의힘소속 조성은은 외부고발자가 아니라 내부고발자이다.

국민의힘 정황을 잘 알고 당직인이 찍힌 내부문서를 고발한 것이다.

정부기관이 국민의힘 당문서를 고발한 것이 아니다.


조성은 국민의힘소속정치인이 내부정황을 잘 알고 조선일보출신 기자한테 털어 놓은 것이다.

그동안 국민의힘을 보면 내부고발자가 나타나면 1~2주안에 정리를 잘 해서

없었던 일로 했는 데 지금은 정리가 안 되는 것을 보면

내부고발자를 정리할 힘이 국민의힘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손준성이 잡아떼는 것은 인정하면 감옥가야하기 때문이다.

범죄자가 아무리 죄를 많이 지어도 죄를 인정하고

겸허하게 벌을 받은 경우는 없다.


손준성이 죄를 인정하면 밤에 잠을 제대로 자겠나?



자살이 공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415335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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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4

바보냐?

진정한 보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

노무현 문재인을 계승하면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게 보수다.

진보는 판을 짜고 보수는 그것을 완성한다.

보수는 진보와 반대편으로 가는게 아니다.

진보가 돈을 빌려주고 다니면 보수가 수금하러 다니는 것이다. 

진보가 투자를 하면 보수가 이익실현 하는 것이다. 

진보가 씨앗을 뿌리면 보수가 병든 것을 솎아내는 것이다.

보수는 진보가 가는 길을 조금 더 단호하게 정리하고 가는 것이다.

진보는 사귈 친구를 사귀고 보수는 끊을 친구를 끊는다. 

진보와 보수는 체와 용의 관계다. 

진보는 밥을 먹고 보수는 군살을 뺀다. 

진보는 원칙을 세우고 보수는 유연성을 발휘한다.


이명박 - 노무현을 계승할 것처럼 사기쳐서 당선

박근혜 - 이명박이 죽여놓은 세종시 살려서 당선


중도로 가면서 노무현을 계승할 것처럼 사기쳐서 당선.

문재인을 계승할 것처럼 사기라도 쳐야 당선 가능성 있음.



북한으로 보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416143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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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4

한국이 만만하냐? 

지킬 의리가 없는 자는 지켜줄 의리도 없다. 



여수 남해 연결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415511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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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4

여수가 손해지만 길게 보면 배후지 확보 이득.

원래 도로를 만들면 무조건 큰 도시가 주변을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