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중 산소농도도 복원되어야 맘모스가 만들어질 텐데, 쉽지 않을듯.
https://cm.asiae.co.kr/article/2020010313520247003
현대에도 아한대지역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다는데 그래서 맘모스가 추운 지방에서 살았나봅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08522.html?_fr=gg
간판은 민족 어쩌고 걸어 놓고 국어 수업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영어로만 수업 진행....
그러니 졸업하고 미국 대학 가서 안 돌아올 밖에....
이거야말로 진정한 양두구육....
냉정하게 현실을 보자.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경선일정에 맞추어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본다.
노동자가 사람이냐?
사장만 사람이지!! 라는 윤석열의 속마음 들린다.
그런데 어쩌냐?
대기업 제품은 노동자가 사준다.
대기업사장이 대기업 제품 다 못사준다.
대기업오너가 스마트해서 자사 제품을 냉정하게 평가해 줄 수 있는가?
겨우 먹고 살 만큼 월급(비정규직)주고 맘에 안 든다고 짜르고
여유돈 안주면 어떤 노동자가 대기업 제품 사주냐?
노동자는 동시에 소비자이며
가장 활발하게 대기업 제품을 사는 연령층은
윤석열이 비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싶은 젊은 연령층이다.
삼성욕하면서 돌아서서 삼성제품 LG제품 사는 연령층이다.
한국소비자는 까다로운 성격이어서 삼성제품은 한국에서 먼저 출시되어서
한국소비자평가를 받아야 하는 데
먹고살만큼 월급줘서 어떤 노동자가 대기업제품사서 평가해주나?
윤석열이 원하는 저임금장시간노동은 노동자와 대기업 둘다 죽이는 것이다.
도대체 윤석열머리에 든 것은 뭐냐?
박근혜가 윤석열보다 백배는 똑똑해 보인다.
지난 대선을 제외하고
선거는 항상 박빙이었다.
민주당 지지자도 경계심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