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2.05.
윤석열이 여러모로 보수의 이미지를 다시 만들고 있다.
글을 쓴 국민의힘 관계자처럼 보수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엘리트라고 생각하고 과학계에서 학문적으로 진보적이더라도 정치적으로는 강남서초에 살며 보수에 표 많이준다. 2012년 문재인이 진 것 중에는 문재인을 미는 세력이 엘리트가 아니라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기득권의 의심이 있었다.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많았으니까.
윤석열은 보수는 무능무식, 증오, 혐오, 분열을 파는 장사꾼이라고 낙인시키고 있다.
보수 무능, 진보 능력 프레임을 윤석열이 만들어가고 있다.
윤석열은 청약만점 40점, 전한미연합사령관의 사드배치 불필요를 무시, ltv80에서90우기기, 선제타격하면 주식이 올라간다(?), 52시간노동 거짓, 최저임금 말바꾸기,사드배치 장소 수도권빼고 전국에서 찾기, 대장동에서 김만배와 부산저축은행이 나왔을 때 동공지진 등 2월3일 토론에서 무수한 말실수를 했어도 이준석, 나경원을 비롯한 모든 언론이 토론이 끝나자마자 대국민 쇄뇌작전으로 들어가 윤석열이 토론을 제일 잘 했다고 중국처럼 국민길들이기를 하고 있다.
마치 토론을 국민은 안보고 이준석, 나경원, 기자들만 본 것처럼 말이다.
윤석열도 본인이 무식하다는 거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항상 윤석열입으로 전문가등용 얘기를 하고 있다.
무식한 사람이 어떻게 전문가를 알아보고 등용할 수 있다. 인재도 세종대왕급 성군이어야 인재등용을 한다. 민비같은 외척이나 고종같은 왕이 인재를 알아 볼 눈이 있는 줄 아나?
성군들 만이 인재를 알아 볼 수 있다.
바보 뒤에는 한자리 얻어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아첨군이 있을 뿐이다.
2월3일 토론 끝나니 다음에 김혜경건으로 도배하고 기자들이 윤석열 토론 잘 했다고 기사써대서 국민이 토론에 대한 평가를 못하게 막는데 앞으로 3번의 토론 뒤에도 이준석과 언론들이 토론에서 국민이 윤석열 평가를 못하게 윤석열찬양기사로 포털을 도배할 가능성이있다. 대비해야한다.
글을 쓴 국민의힘 관계자처럼 보수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엘리트라고 생각하고 과학계에서 학문적으로 진보적이더라도 정치적으로는 강남서초에 살며 보수에 표 많이준다. 2012년 문재인이 진 것 중에는 문재인을 미는 세력이 엘리트가 아니라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기득권의 의심이 있었다.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많았으니까.
윤석열은 보수는 무능무식, 증오, 혐오, 분열을 파는 장사꾼이라고 낙인시키고 있다.
보수 무능, 진보 능력 프레임을 윤석열이 만들어가고 있다.
윤석열은 청약만점 40점, 전한미연합사령관의 사드배치 불필요를 무시, ltv80에서90우기기, 선제타격하면 주식이 올라간다(?), 52시간노동 거짓, 최저임금 말바꾸기,사드배치 장소 수도권빼고 전국에서 찾기, 대장동에서 김만배와 부산저축은행이 나왔을 때 동공지진 등 2월3일 토론에서 무수한 말실수를 했어도 이준석, 나경원을 비롯한 모든 언론이 토론이 끝나자마자 대국민 쇄뇌작전으로 들어가 윤석열이 토론을 제일 잘 했다고 중국처럼 국민길들이기를 하고 있다.
마치 토론을 국민은 안보고 이준석, 나경원, 기자들만 본 것처럼 말이다.
윤석열도 본인이 무식하다는 거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항상 윤석열입으로 전문가등용 얘기를 하고 있다.
무식한 사람이 어떻게 전문가를 알아보고 등용할 수 있다. 인재도 세종대왕급 성군이어야 인재등용을 한다. 민비같은 외척이나 고종같은 왕이 인재를 알아 볼 눈이 있는 줄 아나?
성군들 만이 인재를 알아 볼 수 있다.
바보 뒤에는 한자리 얻어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아첨군이 있을 뿐이다.
2월3일 토론 끝나니 다음에 김혜경건으로 도배하고 기자들이 윤석열 토론 잘 했다고 기사써대서 국민이 토론에 대한 평가를 못하게 막는데 앞으로 3번의 토론 뒤에도 이준석과 언론들이 토론에서 국민이 윤석열 평가를 못하게 윤석열찬양기사로 포털을 도배할 가능성이있다. 대비해야한다.
dksnow
2022.02.04.
상업장소는 마스크 쓰고 다 열거고,
회사는 재택+원격을 같이 가는형태로 갈겁니다.
물론 회사 회식은 급감할겁니다. 이건 남한 구세대 개혁에 좋은거죠.
회식은 2-4시에. 무리한 경조사비는 없애고, 세계회된 기준에 맞게 행사가 맞춰지는거죠.
락에이지
2022.02.03.
개인적으로 쇼트트랙 같은 종목은 올림픽에서 퇴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야바위같아요.
저런 종목이 우리나라의 효자종목(?) 인 것도 맘에 안들고요. 물론 기량이 좋은 선수가 메달을 딸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너무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경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경기자체가 뭔가 한국이란 사회하고 비슷하다는 느낌도 들고요ㅎ 그래서 한국이 쇼트트랙을 잘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는ㅡㅡ; 그래서 더 맘에 안든다는..
그리고 정식명칭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인데 이게 무슨 '스피드' 스케이팅입니까? 서로 눈치보고 끼어들고 하다가 맨 먼저 들어오는 사람이 우승하는 순위싸움인데요. 스피트 스케이팅이라 함은 롱트랙 400m를 스피드있게 달려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1000분의 1초라도) 들어오는 사람을 정하는게 스피드 스케이팅이죠.
전통적인 빙상강국은 네덜란드와 북유럽쪽인데 그들에게도 쇼트트랙은 못한다기 보다 별로 관심이 없는듯 해요. 제가 보기에는요. 우리도 쇼트트랙보단 롱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을 좀 더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친박계가 나온 듯.
윤석열과 윤핵관은 박근혜탄핵 및 감옥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