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름을 바꾸는게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1438175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7

바뀐 이름을 알려야 하는 문제 때문에 남자들이 개명을 덜 하는 것.

그런데 왜 똑같은 이름으로 개명하냐고. 아이디어가 그렇게 없냐?


민준, 현우, 지훈, 도현..전부 매가리 없이 비슷한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2.07.

https://baby-name.kr/


한 글자는 받침이 없다.

나머지 한 글자는 받침이 니은이다.


서준 도윤 예준 하준 주원 준서 준우 도현 건우 현우 지훈 우진 선우 서진 연우 유준 민재 은우 현준 

시윤 이준 윤우 지환 유찬 진우 수현 지원 재윤 이안 재윤 시현 태윤 지안 재원 민규 시원 민우 시은

재민 지한 은호 준호 우빈 현서 재현 민호 태민 하진 태현 지민 윤재 규민 하민 예찬 준수 준희 도훈 

로운 주안 지완 이현 태준 현수 이든 우현 민서 시훈 건희 주환 서윤 시완 민수 라온 민기 시환 태훈 .. 고마하자.

나올 글자는 다 나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2.07.

동훈 -> 니은 받침

건희 -> 받침 없음

윤 -> 니은 받침

근혜 -> 니은 받침에 받침 없는 글자 조합

명박 -> 일본 이름이라서 비해당

세훈, 경원 -> 니은 받침

철수 -> 받침 없음

무현, 재인 -> 니은 받침


이름에 이렇게 끝 뜻이 있네.



검사가 검새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1203566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7

다윈의 진화론이 틀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2.07.

모든 '론'은 틀렸고 개소리라고 생각해요.

아~ 구조론 빼고.



딱따구리가 도토리를 모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1036107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7

엄청나네요.



폐지 줍는 백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xgNhqGuO_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7

천재견이 많네요.



철수의 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1126182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7

그래 꿈은 크게 가져라. 

어차피 철수는 공천을 못받겠지만.

내가 삼당야합은 들어봤지만 

삼당깨기 그랜드슬램 도전은 처음 듣는다.



정유라가 대통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0959051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7

격노 좋아하네.

범죄자의 악플은 격노로 미화하냐?



그래도 김기현이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0503384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7

결과는 분당. 

남들 다 하는 창당 굥도 한 번 해봐야지.

그냥 갈 순 없잖아.

던질 수 있는 것은 모두 던져봐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7.

국정운영 목표가 기득권의 뒷구멍을 낱낱이 보여주는 것인가?

백성이 폭정에 항거하는 것을 난이라고 하는 데

민란의 원인제공자는 기득권임에도 난이라는 단어를 쓰는 데

기득권이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서 국민을 무시하는 것은 뭐라고 해야하는가?

지금 이시기는 기득권의 난 인가?


폭정으로 백성이 들고 일어나는 것도 기득권 탓이고

지금처럼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위해

뒷구멍을 보여주는 것도 기득권 탓이다.

기득권이라는 중간권력이 아주 추태를 부리고 있는데

이것을 명명할 단어가 필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7.

국짐을 비롯한 기득권들이 국민을 협박하는 것 같다.

기득권이 맘데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기득권 뒷구멍을 아주 세세하게 국민한테 보여주어도

국민은 절대 기득권을 이길 수 없다는 자신감이

기득권내부에 있어서 거침업이 국힘계열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 아닌가?

검찰만 뒤에서 받쳐주면 기득권뒷구멍이 드러나도

아무 문제 없다는 자신감인가?



노화세포의 쏠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o5T3NhTlFo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2.07

세포가 복원될 때 과일의 씨 역할을 하는듯



못 맞추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0020061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7

시즌 끝나고 보자.



터키 지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941104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6

엄청나네요.



이제까지 거침이 없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hL3TiaZNcs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2.06

굥이 리더가 되는 과정에 누가 가로막았던가?

일단 반대만 하면 지지자들이 열광하여

프리패스로 대통령이 되었는 데

'감히 국회의원들이 내 길을 막아?

한번 해보라면 해보라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테니

국민과의 한판도 불사할 수 있어' 이런 마음이 아닐까 시나리오를 써본다.


여기에 또 국힘은 동원되어 지금 이 시간은 민주당의 시간이 아니라

국힘의원들의 충성확인 시간아닌가?

흑묘백묘로 누가 굥한테 충성하는지 충성맹세의 확인시간이 돌아왔다.

지금 국힘의원들의 시간이다. 

누가누가 굥한테 이쁠받을까?하는 시간말이다.


국힘의원들이 굥한테 충성한다고 다음 공천을 줄지는 아무도 중담할 수 없지만

가문이 멸문지화되는 것을 피하려면 흑묘백묘 해야하지 않을까?

국힘한테 시간은 매일매일 굥한테 충성을 확인할 시간 아닌가?

오늘도 충성

내일도 충성

충성, 충성, 충성...........


일단 국힘이 반발했다고 하니

충성 50%는 먹고 들어가나?

정진석지역구는 검사출신들이 넘 볼수 없는 공천지역이 되는 건가? 



사람 괴롭히는게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8...ent=2302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6

남을 괴롭히는 짓이나 

자기를 괴롭히는 짓이나 다를게 없지. 


할줄 아는게 괴롭히기 뿐.

비건이나 개고기 먹는 짓이나 똑같은 거.


남들이 먹지 말라고 하면 오기로 먹는 개고기나

남들 앞에서 위세부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비건인 거나 도긴개긴.


지나치게 고기를 많이 먹는 자도 당연히 비판 대상.

밥 50퍼센트 + 고기와 생선 20퍼센트 + 면류, 야채, 콩, 빵, 과자, 기타 30퍼센트


이 정도를 대략적인 기준으로 알아서 조절하면 됩니다.

그런 것을 알아서 조절하라고 인간에게 이성이 있는 것.


이성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자는 인간이 맞는지 조사해봐야.

자신이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권력행동입니다.


인간은 권력을 추구하는 동물이므로 

하고 싶은대로 하라면 모두가 무의식적인 권력행동을 해버려.


자신이 잘 하는 그리고 할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집단에 기여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과시나 희생이나 관종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해야되니까 하는 것이 맞지 하고 싶어서 하면 안 됩니다. 



수소연료전지가 쵝오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507331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6

수소를 가진 자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역적을 역적이라 부르지 못하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314307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6

윤핵관이 무슨 죄가 있나?

이게 다 검찰권 남용으로 민주주의 유린하고 대통령 자리 훔친 정치검사 때문이지. 



떳떳하면 고발을 왜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258075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6

천공을 청문회에 세우면 되는데. 

민주주의 후퇴, 언론탄압, 

언론의 자유 부정으로 헌법파괴 구데타적 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6.

상위권이 꼴지와 경쟁하여 꼴지가 되려는 어이없는 세상.

서초동은 어떤세상이길래 이렇게 

국민과 동떨어진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길까?


대통령이 자신의 행적이 역사에 뚜렷하게 이름을 남긴다는 것을 몰라서

천공에 거니에 괘상한 당대표지명정치에 별라별......

(전)검사들의 바닥이 어디인지 보려주려고 발악하고 있는건가? 주어 없다. 



어리석은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018011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6

드론을 이용해서 살살 끌고 오지 왜 격추를 시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MFLO   2023.02.06.

고도가 높아서 회전익 스타일의 드론은 접근이 불가능해서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2.06.
아랫쪽 인터뷰는 중국 정찰 기구에 대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3.02.07.
아래까지 보지 않은 제 불찰입니다. 부끄럽네요.


하나 남은 충신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0800112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6

이 자는 굥이 감옥 가면 따라가서 수발들 위인



딱 걸린 천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018011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6

천장에 구멍이 났구나.



개와 늑대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id=2494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6

늑대는 좌파 개는 우파 


자연선택설 - 자연이라는 녀석이 선택한다. (뭔 소리여?)

구조론 - 유전자의 조절장치가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