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조 갖다 바치고도 회담 한 번 못하고 왔나?
갖다바치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밟히는 것이 국제관계.
일본과 미국이 잘 보여줌.
73년, 76년, 79년 11월 말에 이런 강추위가 있었네요.
이게 정용진 지시라는 것을 왜 기레기들이 이야기하지 않는 거야?
이런 썩은 사고로는 인류의 중심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변두리즘 중독.
영국이 과학자 뉴턴을 왕족으로 대접할 때 중국인들은 구석탱이에서 귀신장사 하고 있어.
왜 대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해주는 한 명의 지성이 중국사에 없기 때문입니다.
공자 선생이 괴력난신을 멀리하라고 가르쳤지만 이순신 장군도 맨날 점 치고 꿈 해몽 한 것이 현실
고령자에 의한 가짜 급발진이 다수인 것은 사실입니다.
고령자 맞춤 급가속 방지장치를 만들어야 할듯
기시다와 짬짜미 하고 대한민국 모욕한 죄
사기를 치려면 윤석열처럼 낯이 두꺼워야.
윤석열은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 전원을 이새끼들이라고 하면서도 사과를 안하는데 민주당은 하룻만에 냉큼 사과
클린스만 욕하는 한국 축빠나 클린스만 덕분이라는 중국 축협이나 도긴개긴.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축구
신문선은 이 기사에 대해 해명을 해야 합니다.
윤석열이 계속 두면 나라가 망합니다. 이미 거의 망했지만
검사들은 눈에 뵈는게 없지? 눈을 감고 다니지.
인류의 살 길은 수소뿐. 전봇대가 사라지는 마술을 보게 됩니다.
아무 죄 없는 당사자는
스스로 허위가 아니라고 증명해야 하는 현실
더 황당한 것은 허위가 아니라고 증명하면
누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몰라라.....
지금 대한민국 언론상황이 이런 상황아닌가? 스스로들 물어봐라?
하는 짓이 늙은 개그맨
범죄자 많다고 법을 없애고
북한이 말 안듣는다고 고삐를 없애고
개가 날뛴다고 목줄을 풀어주고
호랑이가 사납다고 동물원 창살을 없애버리고
죄수가 탈옥을 시도한다고 교도소를 없애고
부자가 세금을 안 낸다고 세금을 폐지하고
참 나라 꼴이 어쩌다 이 지경
명문이다.
언론에서 큰 소리치면
다 언론에 넙죽 고개를 숙이고 말들 들어주니 이 사단이 나는 것 아닌가?
아, 아닌가?
언론뒤에 누가 있지?
처음 봤을 때는 누구나 충격을 받고 트라우마를 입지. 문명과 야만이 갈리는 지점. 유리집을 보고도 충격을 받지 않고 태연히 지나가는 사람은 인간이 아닙니다.
갖다바치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밟히는 것이 국제관계.
일본과 미국이 잘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