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왔구나.

안희정이 더 무섭다네요. 

뒤로 달리기는 일등.

역선택은 지지율 격차가 3퍼센트 이내일때나 의미가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만으로 여론조사를 하면 지지율 격차가 따블입니다. 

북한은 충분히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의사결정구조가 왜곡되어 있는 거죠. 

어떤 사회든 불만세력과 저항세력이 전면에 드러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없으면 사건을 만들어 냅니다.

박정희 때 김형욱이 괜히 죽은게 아니죠.

북한과 조폭의 공통점은 

불만세력, 저항세력이 겉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겁니다.

그건 있을 수 없죠.

즉시 조직이 깨지게 되어 있으니까.

언론도 없고 야당도 없고 운동권도 없고 시민단체도 없고.

그 경우 불안해져서 반드시 자학을 저지릅니다.

적이 귀신이나 도깨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게 인간의 가장 큰 두려움이죠.

중국도 저우융캉인가 이상한 사건이 있었죠.

그런 사건이 있어야만 돌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제발 좀 꺼져다오.

그렇게 역사에 추한 이름을 남기고 싶으냐?

하여간 차기 총선 이전에 저 사람을 깜방에서 꺼내놓으면 

동네방네 사람들아 이내말씀 들어보소. 원통하고 애통하다. 억울토다 억울토다. 

이러며 울고다녀서 다시 나라가 시끄러워집니다.

그네는 10년간 깜방살이 하거나 망명하거나 둘 중에서 선택해야.

참 행패가 막심하구나. 답은 대청소 뿐.

닭이 우는 것을 보니 아침이 멀지 않았구료. 

반성문 쓴 자들은 대중에게 아부하는 쓰레기들입니다. 

유시민 등 많죠. 뚝심이 있어야지. 

이규혁의 '남녀관계' 발언이 알려지자 김동성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밤 실검에 오르락 내리락 잘 살고 있는데… 그냥 카더라 식으로 막 나불대는구나"

실시간 치고받기.. 잼나네요. 21세기란 참 잼나요. 네티즌이 이심전심으로 힘을 모아 실검 순위권 올려주면 명망가들이 꼭 반응해주네요.

그게 바로 멸망의 공식이니라. 

합당으로 말라죽든 단일화로 말라죽든 얼른 죽어라.

정치는 장군을 뽑고, 장교단을 기르고, 사병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합당이든 단일화든 그게 장교단이 없다는 증거지요.

아직 전쟁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패권세력이 형성되고 나서야 전쟁에 임할 수 있습니다.

보수의 패권세력은 박그네의 단독드리블에 의해 낱낱이 해체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간 열심히 하면 보수도 패권세력 재건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해 비단 카펫을 깔아놓으면 내가 걸어가 주겠노라.

근데 엠비야. 니들이 나를 위해 카펫 깔아놨다며? 깔아논 카펫은 어디 있냐?

꼬시다. 이 사진을 삼성 사옥에 걸어놔라.

작년에 북한 가뭄으로 다 굶어죽게 되었다고 

어느 신문이 보도했던데 

연합찌라시였던감?

일단 공을 세웠으니까 박수.

공기 좋은 제주도에서 휴양 잘 하시길.

한국이 대통령 탄핵한다니까 니들도 부럽지?

이걸로 황교안 출마는 좌절

집중수사 들어가면 자유한국당 멸망은 시간문제.

이재명이 가장 큰 피해자.

황교안 차단 목적으로 안희정은 당분간 안건드리기로 교통정리.

이게 대륙이라고? 빙하기에 해수면이 낮아지면 대륙이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