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은 하나의 사건 안에서

5단계 중의 1단계만 현장에 투입된다는 이론이죠.

회사라면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므로 직원들이 모두 일하지만

창업초기와 같이 한 가지 일만 해야될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 나머지는 예비자원으로 대기해야 하는 것이며

그냥 대기 타고 있는게 아니라 학습을 해야 합니다.

특히 전쟁과 같은 특수상황에는 

예비자원의 활용이 승패를 결정합니다.

무리하게 전군을 투입했다가 

항우군 3만에게 박살난 유방군 56만이 되는 수가 있다는 거죠.

그런데 이와 비슷한 대군의 전멸은 역사에 매우 흔합니다.

서강대는 박그네 학적 파고, 이대가 들고 일어난 것처럼 서강대도 들고 일어나라.

식물은 다 독성이 있어서 아무렇게나 먹으면 안됩니다.

국가의 법통을 세워야 의리가 산다.

박그네로 몰아주기.

황교안도 나와라.

참으로 생소한 문화, 어색한 사고방식이군요. 저런 어투를 쓰면 바로 미투해야죠.

통일하고, 강북에서 경부-중부 직통 고속도로 (아니면 서해안을 끼든지) 가 정답
성찰하고 자빠지면 실기

강북을 중심으로

북쪽-개성과 연결

서쪽-인천/강화를 우회해서

남쪽-서해안도로로 치고 내려감

청년수당을 신설한다.!! 면접볼때 정장 한벌 사입어라..

이런 개새끼가 민주당에 침투해 들어와 있다니 천인공노할.. 어휴~!

조건부로 전술핵을 재배치하자는 것은 핵에는 핵으로 대응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북한에 대해서 확실하게 공포의 균형을 안겨 주면서도 북한이 핵을 제거할 때까지만 한시적 조건부로 재배치하겠다는 것이므로 국민적 동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의견은 어떠십니까?

애초에 설계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네요.

철근은 머리카락 처럼 가늘고 시커먼건 콘크리트가 맞는지 모르겠소. 가운데는 왜 비었지?

2012년 이탈리아공업총연합(Confindustria) 조반니 칼비니 제노바 지부장은 당시 "10년 안에 모란디 다리가 무너질 수 있다"며 새로운 도로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6년 제노바 대학 공학부 관계자도 언론 인터뷰에서 모란디 다리에 대해 "공학적 실패작"이라며 "지속적인 보수 작업을 거쳤지만 심각한 부식에 의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보위부하고 연락하고 있을지도.

아니면 보위부가 미쳐서 일을 안 하고 있거나.

신상이 확인된 탈북자는 북한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인민의 고혈을 빨아먹는 보위부가 그 정도 일도 안 하고 놀고 있을 자들이 아니지요.

개인이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국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맞고

그에 대한 시스템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금은 그럴 때 쓰라고 내는 것 입니다.

그런데 댓글 반응들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흥분해서 나서는 아큐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열심파 별종들이 다 먹는게 공정하다는 말입니까?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은 다른걸 열심히 안 했다는 건데 불합격 시켜야지요.

조선시대 과거제도도 아니고 

아이큐 테스트를 반영하는게 더 공정할듯.

이명박근혜에 이어 설정 그리고 곧 이을 승태 인수~ 

저처럼 차례를 안 지내는 것이 최선

정 안 되면 모바일 앱 다운 받아서 앱차례

그래도 안 되면 수입과일로.. 망고 추천.. 

동남아에서는 망고 한 개가 50원이라는데 

이런건 반드시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인간의 뇌구조와 호르몬 체계가 원래 말로는 안 되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명박아 명박아 머리를 내놓아라. 만약 머리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