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미필 윤석열, 산업요원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51857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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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5
둘다 군대를 안가서 전투복이 뭔지 모른다.
둘다 박근혜향수로 선거에 뛰고 있다.
윤석열이 무슨비전을 내세울께 있나?
그냥 박근혜, 박근혜 이게 선거운동의 처음이고 끝이다.

군대 안가본 사람이 군대얘기하고
군대 안가본 사람이 전쟁얘기한다.

그나저나 김종인이준석 컴백에 율사들은 조용한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5.
그나저나 철저하게 검증을 받아야 할 김건희는 언제 등판하나?
170여개' 범죄의혹가족은 윤석열이 대통령후보가 되어 국가리스크가 되었다. 윤석열리스크가 국민 한사람 한사람한테 전가되지 않도록 김건희의 모든 의혹은 철처히 밝혀져야한다. 국민 개개인의 삶이 윤씨가족 리스크로 삶의 질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안된다. 윤씨는 비전의 없고 제2의 IMF를 가져 올 인간이다.


김종인출사표, 정권연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516572281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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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5
정치5개월이 전시상황을 어떻게 다루나?
일도 해본 사람이 하는 것인지
초자한테 천시상황같은 감염병 상황 지휘권을 맡기나?

김종인도 자기정치하러 나왔지 아마.
윤석열을 돋보이게 만들 국민의힘 인사하나도 없고
윤석열 도와주는 척하면서
윤석열 옆에서 이준석은 자기 선거운동하고
홍준표도 몸값올리기하고.
다들 윤석열을 디딤돌로 삼는다.


여성단체의 침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516231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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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5

여성이 탄압받을 때는 모르쇠.

여성이 국힘당 공천받을 때는 자원봉사 돌격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5.
이수정은 조용하네.


창피하지도 않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517393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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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5

저러다가 망하면 공공의 적으로 낙인이 찍히는데.

하긴 이완용도 똑같은 생각으로 총매를 맨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5.
독재는 독재를 알아보는 법.
윤석열은 전두환을 찬양하고
함익병은 윤석열을 알아보고


검찰정권, 검찰독재 결사반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513271312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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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5
율사들이 정권을 잡으려고 정신이 돌아있다.
검찰독재자가 전두환독재자를 찬양하고 돌아다녀도
돌아 맞아 죽지많는 이상한 나라.
독재독재를 외치니 대통령후보가 되어서
이제는 검찰정권의 검찰독재를 햄하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후보.
정신 차리고 있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1.12.05.

DDD 능가할 기레기검새당의 "주리스토크러시" 출발 전야. 덜덜...! 

버뜨 사욕에, 시민 주리틀기에 정신팔리다 결론은 시간차 엠박꼴. ㅋ



모래알 김종인, 윤석열, 이준석,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1643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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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5
이준석은 카메라보니 흥분해서 자기선거운동이나하고
김종인은 이집저집 기웃거리고
홍준표는 그래도 율사이니 1퍼센트 믿지만
윤석열을 위해 뛰는 것이 아니라
모두들 자신을 위해서 뛴다.

윤석열 육십평생인생에 처음으로 애송이에 고개숙이고
애송이한데 아부하고
조폭두목 가오를 다 무너져서
오늘은 두문불출하는 것인가?
이제까지 모든사람이 윤석열한테 아부했는데
이제는 윤석열이 이준석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뺃놓았다. 상황이 이러하니 검찰두목이 밤에 열 받아서 잠이 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5.
박근혜 따라쟁이들.
빨간색 후드티에 노란색 글씨는 박근혜 오방낭 새깔하고 어떻게 다른가?
박근혜누 보수의 정통이라면
윤석열은 뭔가?
윤석열은 보수의 정통을 죽였다.


북한이 핵을 없애면 중러는 북한을 가만히 둘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20120659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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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4
북한핵은 북한을 미국으로부터 지키기위한 것인가?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지키기 위한 것인가?

우크라이나는 미국설득으로 핵포기 후 러시아가 침공했고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를 지켜주지 않았다.
오바마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입으로만 떠들었다.
이 뉴스를 보면서 북한을 핵을 포기하고 싶을까?
북한이 핵포기하는순간 미국이 북한을 접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중러가 휴전선까지 밀고 들어온다면 미국은 어떻게 하겠는가?


한식 치킨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22033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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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4

한국음식은 양념맛

중국음식은 소스맛

일본음식은 간장맛

서양음식은 버터맛


한국음식은 진보적이다.

인간에서 자연으로 많이 진출했다는 뜻이다.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본다면 인간이 환경쪽으로 진출한 것이다.

가장 인간 입에 붙은 음식은 애들이 먹는 미트볼이다. 

그다음이 햄버거다.

맛은 있는데 단조로워진다.

자연으로 많이 간 음식은 나물, 전, 회다.

이것들은 원래 못 먹는 것, 혹은 안 먹는 것이다.

인도인은 맨손이라서 뜨거운 것을 못먹는다.

일본과 중국은 숟가락이 없어서 국물요리를 잘 안 먹는다.

프랑스인은 국물이 들어가면 거지들이 먹는 죽이라고 외면한다.

서양인은 젓가락이 없어서 못 먹는게 많다.

육식만 하는 북유럽과 몽골인들은 원래 요리라는 것을 하지 않는다.

일본인은 원래 반찬 없이 맨밥을 먹었다. 

생선만 먹고 고기는 먹지 않았다.

진보적인 음식이 좋은 것이다.

내 입에 맞추는게 아니라 자연으로 쳐들어가서 이색적인 맛에 도전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쓴 것도 먹고 짠 것도 먹고 냄새 고약한 것도 먹어봐야 한다.

음식을 통해서 자연과 친해지는 것이 진정한 미식가의 자세다.

귀족들이 까다롭게 굴거나 이 없는 노인이 입에 살살 녹는 것을 찾는 미식은 보수주의다.

맨손으로도 먹고 야외에서도 먹어야 한다.

아이스크림만 찾는 애들 입맛도 유치한 것이다.


한식 치킨은 좋은 발견이다.

처음부터 된장찌개 먹으라는 압박은 고약한 것이다.

어린이는 원래 냄새 나는 것은 못 먹는다.

나도 나이 서른을 넘기고서야 된장맛과 생선회맛을 알았다.

20살이 되기 전에는 한약이 매우 쓰게 느껴진다.

어느 순간 한약이 쓰지 않게 된다.

혀가 변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퓨전한식부터 시작해서 살살 꼬드겨야 한다.



준돌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20452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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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4

이수정 짤리겠네. 나라면 더러워서 안하겠다만 남편 명령에는 복종하겠지. 정치시장에 페미니즘을 팔아서 먹고 사는 가짜 페미들 하는 짓이 뻔하지. 남편이 이미 계약금 땡겨쓰고 공증 해놨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4.
가족범죄의혹 170개 윤석열이 애써 더려왔는데 이수정나가면 김종인이준석이 윤석열 잡는건가?

윤석열한테 율사가 믿음직한가? 김종인이준석이 믿음직한가? 김종인이준석이 윤석열이 임명한 율사를 짜르면 율사들은 받아들일까?
이준석범죄를 캘까?


검사가 사람잡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17172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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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4

대한민국이 정치검사 몇 마리에 위태위태



그래봤자 짐승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19084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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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4

짐승의 이빨 들키고 난 다음에 사람인척 하면 뭐해.

마각이라는 말은 이런 때 쓰는 거지.



21세기는 국민의 주인인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13012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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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4

21세기는 국민이 국가인 시대.

귀족이 국가인 시대는 없었다.

21세기는 국민이 대통령을 만드는 시대.

밀실에 정치인들끼리 모여서 왕을 추대하는 시대는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4.

https://www.youtube.com/watch?v=gl15rbA9aQs (동영상)

비천한 집안 맞다.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꽃이 핀다.


교통비 200원이 아끼려고 수 없이 걷고 걸은 학교를 왔다갔다는 길.

돈 2000원이 없어서 이달학습을 사지 못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공부하던 초등학생.

돈 500원 1000원 때문에 맨손으로 삼베 만드는 뜨거운 대마껍질을 벗기면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아 본 적은 없었다.

어려울 수록 정도를 걸을 때 힘이 났다.

이것은 정도가 아니면 느낌이 온 것은 언제나 응징이 들어왔기때문이다.


남들은 쉽게 가고 쉽게 돈을 버는 것 같은 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길로 가서

정도를 걸어야 하는 가!하는 매너리즘에 빠지다가

내가 가장 힘들 때는 정도를 벗어 났을 때 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저 천천히 가도 내가치관으로 가는 것이 운명이다고하고 받아들이다.

오늘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치 않으면서.



2030게이머 무시하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1200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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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4

신의진 소아정신과의사가 대표 발의한

4대중독법에 인터넷게임을 포함시킨 것은 소아정신과의사가

환자를 많이 받기 위해서 만든 법인가?

정신과의사도 이해상충이었어?


한국은 e-스포츠강국이며 문화강국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문화도 탄압하고 게임도 탄압하면서

과거로 돌아갈 궁리만 한다.




새로운 세상으로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did=194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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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3

한번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로 가보자!

중국과 미국도 종전선언을 지지 하고 있으니

이제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보자! 김정은!!!



밥먹고 숨쉬는 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314001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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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3

윤석열이 말하길

120시간씩 일하고

월급도 최저임금보다 작게 받아도 일하란다.

노동자들이 밥만 먹으면 됐지. 무슨 불만인가라는

윤석열 속 마음이 보인다.



톰과 제리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312161494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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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3
쫓아가고 도망가고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가족 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311533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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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3

기레기들이여.

이 많은 범죄를 어떻게 다 감당하려는가?


이명박 대통령 만들어 집어넣고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 집어넣고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 집어넣고


국민이 한두 번은 속지만 같은 패턴이 반복되면 결국 기레기와 전면전을 할 수밖에.



브라질을 롤모델로 삼는 검찰과 율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311353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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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3

검찰과 율사들이 그만들의 리그를 만들면서

전두환때 같은 과거로 돌아가

나라가 어떻게되든말든 기득권만 잘 살기를 바란다.


그 사람의 과거 행동을 보고 조사하여 형량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형량을 보고 그 형량에 맞게 조사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하여

기득권들의 형량을 없애주는 방법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전염병시대에 촛불이 모일 수 없으니

맘데로 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하면서

국민을 괴롭히면서 브라질을 닮아가고 싶어하는 율사들.

검찰이 꿈꾸는 나라는 혈통시대이겠지만

한반도 역사에서 모든 혈통 왕들은 민심을 천심으로 보고

함부로 행동하지 못했다.

혈통왕들이 그렇게 행동하면 역모가 일어나는 것이다.


혈통왕만도 못한 윤석열일가에 지금

김건희, 장모, 윤석열은 대한민국에서 건들수 없는 21세기 고귀한 혈통인가?

근데 그 고귀한 혈통이 왜이렇게 무식한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12.04.

롤모델을 삼는 것은 자유!

허지만 국민들의 민도가 너무 아니잖어!



울보 준석이 좀 달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309000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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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3

내일은 쥴리 달래고 

모레는 장모 댈래고

당선되면 매일 누구 달래다가 끝



용병이 다 그렇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309590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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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3

대통령을 외주 주는 미친 넘이 어디에 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3.

윤석열이 국민한테 협박하잖아. '나 같이 바보같은 사람인데 지지율이 내려가지 않잖아,

지지율 내가 올렸어. 국민이 올렸지. 그러니 나 찍어.'이렇게.


대통령후보가 이준석인가? 윤석열인가?

어차피 이준석은 윤석열이 당선되도 버려지고 당선되지 않아도 이미 버려졌으니

이준석의 운명은 하나 윤석열로 벌려지는 것 아닌가?

어제 뉴스에는 김병준도 제대로 윤석열과 섞이지 못하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