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인 공약은 지키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1010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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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4.29
20남은 버리고


비호감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1054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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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9

다 망한 베트남에서 무한 쿠데타 하던 자들이굥.

주변에 부추기는 자만 있으면 반드시 죽는 길이라도 굳이 가는게 인간



서민의발은 사라지고 SR은 이익에 기쁨 감출 수 없고[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urq6dW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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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9

서민의 피는 빨아먹고 민간기업은 이익에 들뜬표정감출 수 없고.

이것이 서민이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공공재를 민영화 하였을 때 나타는 것이다.


코레일은 2016까지 흑자였다가

알짜노선인 수서노선을 SR에 주면서 적자가 누적되고

적자노선인 서민의, 무궁화호부터 없앴다는 데.

이것이 민영화의 참모습 아닌가?


이명박이 철도민영화하려고 그렇게 노력하다가 여론때문에 잘 안되니

민영화 비슷한 공적모습의 SR을 만들고 거기에 알짜노선을 주었다고.


지금 우리사회에 나타나는 모든 부작용은 

이명박이 만든 종편에

이명박이 만든 거대기업 LH에

이명박이 단초를 제공한 SR에

이명박때문에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인성 문제있어.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092448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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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9

집요하게 정치공작 하던 공무원이 장관되면?

이제 모든 공무원이 정치질 하겠네.



불통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1001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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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9

점통쥴



뻔뻔한 윤희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0733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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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9

그런 개같은 공약 하지마라고 꾸짖었어야지. 뒤늦게.



영국은 후진국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074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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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9

한국은 새벽에 돌아다니는 야행성 인간이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4.29.

서구사회는 특히 영국은 계급사회입니다. 인종을 불문하고, 하층민 공간에서의 여성과 약자 학대는 현재진행형이죠. 그런 상황에서는, 한국의 야행 가능문화가 이해가 되지 않는거죠. 


그리고, 한국이 야행이 가능한건, 국민성과 함께, CCTV에 대한 관용도 한몫하죠. 타인을 믿지 못하는 서구사회에서는 CCTV설치마다 다 소송이 들어가서, 소송비용이 사회적비용보다 커져서 못하는 부분이 있죠. 세상과 타인에 대한 시선 곧 철학의 문제입니다. 큰 차이가 나죠. 



아빠찬스의 힘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5Ifh5NGG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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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9

총리를 비롯한 모든 장관들이 다 문제인 것도 처음본다.

거를 장관이 하나도 없고 모든 장관이 문제이다.


부의 대물림은 이런 것이다.

특권의 대물림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아빠찬스의 힘당.

당명을 개정해야한다. 아빠찬스의 힘당이라고


앞으로 5년은 조국때문에 국민의힘당이 힘을 못 쓸 것인가?

인사청문회의 기준을 조국으로 만든 것은 조중동과 언론이고

이제 이 기준이 아빠찬스의 힘당으로 갈 것이니 말이다.




시작전부터 갈등 생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22002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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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9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구나.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구나.


전기 민영화 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192646...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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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9
한국중산층이 그나마 버티는 것은 전기료나 건강보험료가 싸기때문이다. 몇년전 미국에서 겨울에 블랙아웃 일어났을 때 전기료 폭탄때문 서민이 고생한 것 모르나?

의료, 전기, 공항은 필수공공재로 대기업이 들어요면 별 노력없이 빨대 꽂을 수 있는 사업이다.

국민투표로 윤의 재신임해라.
재신임 문항에 의료, 전기민영화, 국방부해체, 관저집무실 쇼핑을 넣어서 재신임투표를 해보자!


사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2042617360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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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바이든 문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204281535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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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ㅋㅋㅋㅋㅋ

미국은 김대중을 지킨 일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부시가 노무현 추도사를 한 이유지요.

또다시 그런 일을 일으킨다면 가만 안 둔다는 경고.



굥쥴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16360582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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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굥약이 굥약이지롱


위세중독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14391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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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닥쳐.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야.



만사한통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UHoRBVrF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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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8

에이치면 프리패스

이제는 에이치면 만사형통인가?

이제는 에이치의, 에이치에 의한, 에이치를 위한를 시대인가?


국가운영에는 관심없고 권력을 탐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군인들이 씩씩 거리고 있겠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CNrsU4cf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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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8

국민이고 군이이고 다 개돼지로 보이는 구만.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황제다.

굥은 집무실 쇼핑 안사람은 관저 쇼핑.

그런데 한남동 해병대와 육참공관이 경호동으로 쓸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도대체 사람1명이 얼마나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지@@ㅠ.ㅠ


다음은 어느 공관을 내쫓을 차례인가?

지방선거는 굥이 국정운영 능력이 되는가라는 굥의 신임투표가 되어야하는가?



히틀러 히로히또 뭇솔리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5163350..._AWb9k0t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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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도조 히데키는 원래 전쟁을 반대하던 자.

반대파에 정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하다가 전쟁에 말려든 것.


황도파가 황제 이름 걸고 친위쿠데타로 정권을 잡으려고 했는데 

쿠데타군이 너무 서툴러서 히로히또가 망신을 면하려고 


스스로 쿠데타 진압에 앞장섰는데 그 결과는 황권의 약화가 명확.

실추된 권위를 회복하려고 히로히또가 전쟁을 일으킨게 명백.


내각의 전쟁 건의를 마지못해 추인하는 형식을 거쳤지만

황제가 개망신을 당했는데 전쟁을 벌여서 황제의 체면을 살려주자.


이런 여론에 의해 통제파 도조 히데키는 전쟁에 말려든 것.

도조는 전쟁이나 이념보다는 어부지리 권력에만 집착한 삼류인물.


뭇솔리니.. 파시즘 극우이념을 만든 자(인간은 말이 아니라 몽둥이로 다스려라.)

히틀러.. 공산주의 기술수입 좌우합작 전체주의 완성한 자(좌파의 선전술에 우파의 몽둥이를 더하면?)

히로히또.. 권력을 쥐려고 전체주의를 수입한자(군부세력의 폭주를 견제할 자는 임금뿐)

도조.. 지갑 주우려고 광분한 자(임금의 약점을 이용해서 등쳐먹기 달인) 

  



용산참사 재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1200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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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참사가 참사인 데는 이유가 있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8.
https://news.v.daum.net/v/20220428115027537

굥과 국힘이 국방부를 해체해서 당분간 북이든 밖에서 안보테스트 들어 올 듯.
에이치와 굥, 검찰이 자신들의 권력잡기위해
혈안되어 있어서 국가안보가 위태롭다.
저쪽은 다 권력만 생각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8.

바이든이 안보를 위해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

https://news.v.daum.net/v/20220428111545040

용산안보 해체해 놓고.

지금 한반도안보에 누가 많이 알겠나?



2등인류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11151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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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알아야 한다.

세상 인간들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 

자신이 강할 때는 웃지만 약할 때는 보복한다.

인도는 제 3 세계의 수장으로 만족하고 러시아에 붙었다.

중국은 제 2 세계의 수장으로 만족하고 경제동물로 주저앉았다.

패전국 지위의 일본은 경제동물로 만족하고 주저앉았다가 경제마저 잃었다.

패권을 잃었지만 경제 하나만 붙잡으면 된다는 생각은 환상이다. 

패권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패권을 휘둘러 경제대국을 조진다.

중국은 패권을 잃고 경제를 찾다가 경제마저 잃게 된다.

인류는 중국을 대등한 존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21세기에 화이사상은 거꾸로 적용된다.

서구문명이 중화가 되고 중국이 만이가 된다.

오랑캐가 중화를 위협하므로 차별하는게 중화사상이다.

중국이 서방을 위협하면 당연히 중국을 차별한다.

왜 중국은 제 1 세계로 올라서지 않는가?

2등인류로 만족하는가?

왜 포기하는가?

인간과 비인간은 언제라도 구분된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인간의 태도는 변한다.

호르몬이 바뀌면 분위기가 살벌해지고 눈빛이 달라진다.

다들 누군가를 조져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타깃을 찾아 혈안이 된다.

인종으로 가르느냐 이념으로 가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인류문명의 생산력 위기가 본질이다.

위기가 닥치면 누군가를 죽인다.

토끼는 제 새끼를 죽인다.

밟지 못하면 밟힌다.

이기지 못하면 진다.

살지 못하면 죽는다.

러시아의 넓은 땅과 중국의 많은 인구가 인류를 위태롭게 한다.

밸런스가 무너지면 새로운 밸런스가 찾아질 때까지 폭풍은 멈추지 않는다.

호르몬이 결정하므로 누구도 아수라의 현장을 벗어날 수 없다.

지식인은 너무 강한 미국을 견제하지만 립서비스에 불과하다.

위기가 오면 180도로 태도를 바꾸어 죽어줄 희생양을 찾는다.

태평성대에는 미국을 비판하고 위기가 오면 약점 있는 자를 물어뜯는다.

일단은 살아야 하니까.

누군가 죽어야 자기가 사니까.

우러전쟁에서 푸틴을 편드는 사람은 지금을 태평성대로 보는 것이다.

과연 지금이 태평성대일까?

한 순간에 위기가 찾아온다.

모두가 위기를 느끼게 되면 당신도 태도를 바꾼다.

걸림돌 하나를 빼서 다수가 산다면 지금 러시아를 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류는 원래 이런 문제에 잘 합의한다.

러시아를 뺀 다음은 다들 중국을 쳐다본다.

그때 중국을 도와줄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중국은 제 1 세계로 도약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비겁하지 말아야 한다.

30년 전쟁에서 프랑스는 같은 카톨릭 국가인 독일을 편들지 않았다.

독일의 통일은 언제든지 해롭다는 지정학적 판단 때문이다.

프랑스는 강력한 독일의 등장을 원치 않았던 것이다.

인류는 강력한 러시아의 등장을 원치 않는다.

인류는 강력한 중국의 등장을 원치 않는다.

답은 정해져 있고 어떻게 도달하는지는 역사가 결정한다.

답은 밸런스고 인류는 결국 밸런스를 찾아간다.

폭탄 맞고 가는지 대화로 풀것인지다.

언어는 장식이고 답은 물리학이다.

생산력이 결정한다.

꼴등에서 2등까지 가는 데는 독재의 생산력이 앞서지만 독재로 정상은 못오른다.

한국이 박정희를 버린 것은 2등에 만족하지 않고 1등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시 박정희에 매달리는 자는 1등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잃은 자다.

우리는 적당한 선에서 주저앉은 일본과 다르다.

한국인은 이등인류가 될 수 없다.

한국인들이 꽤 똑똑하기 때문이다.



전시행정 그만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10173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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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실외 마스크 필요없고 

실내 마스크는 다중이용 공간에서만.

어차피 오미크론 걸릴 사람은 빨리 걸리는게 해법.

그동안은 환자가 쏟아져서 의료부담 때문에 마스크 쓴 것.

지금은 중환자 감소로 의료붕괴 걱정이 없는데 마스크 쓸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