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돌발행동 좋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20485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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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알고 있는 비밀 다 불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04.
종북당 국힘?


서세원 살해되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19512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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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수상합니다.



다음 카카오 분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1728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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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잘됐다. 피곤한거 없어지겠네. 



간첩 자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18000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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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머리 기르고 빵 모자 쓰고 다니고 수염도 기르고 


'부처님 제자 중에도 꼴통이 있을 텐데, 어떻게 다룹니까?'

부처님은 '처음엔 칭찬도 하고 달래다가, 강하게 말로 꾸짖는다'고 대답했다.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이라고 물으니 부처님도 

'죽여 버린다'고 대답했다."



간첩 리스크 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1726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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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꽃놀이패를 쥐었다고 생각하는 자는 참지 못하고 그 패를 사용하고 만다는 머피의 법칙



태영호 간첩 내 잡힐 줄 알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11364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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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보좌관들에게 북한식 자아비판 강요하다 코너에 몰려. 


한 번 간첩은 영원한 간첩이다. <- 구조론

북한의 자아비판 시스템이 민주주의보다 우월한 제도라는 믿음은 절대 버리지 않는게 일부 탈북자들.


자본주의라는 말을 쓸 뿐 민주주의라는 말은 절대로 쓰지 않는게 탈북 유튜버들. 

돈 벌려고 자본주의 세계로 넘어왔을 뿐 


마음은 여전히 사회주의 조국 북한에 충성하는 자들이 다수.

김정은을 반대할 뿐 사회주의 조국을 배반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굳건.


태영호는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경멸을 버린 적 없어.

박정희식 자본주의 좌파독재를 최고의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 자.



한동훈한테 배운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1332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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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배운 것은 바로바로 써먹어야지.



지갑은 우체통에 넣으면 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09523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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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요즘은 우체통이 없어.

줍지 마라는 것은 과민반응임.



맥주나 한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07464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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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04

그저 술 생각만.

술 말고 다른 것은 눈에 안 들어오나?


노무현은 와인대신 포주로 건배를 했다는 데

그저 술 생각만.

북한에서 김정일 웃고 있겠다.



탄핵사유 누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1052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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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헌재는 가장 최근에 치러진 선거의 결과를 민의로 판단합니다.



윤석열 어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10111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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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보나마나 윤석열의 협박발언을 옮긴 것이지 

이진복 정무수석이 건방지게 제 입으로 그런 말을 말했다면 싸대기 맞지.


이거 용산에서 내려온 하명인데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 생긴답니다. 이랬을걸.


https://v.daum.net/v/20230208172202231 <- 이진복의 안철수 협박 발언



움직이는 국민은 쏜다(23년 2월 9일)


순순히 금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간디

순순히 입을 다물면 구속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석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협박이다.

이것은 윤씨가 철수한테 하는 말인가, 국민에게 하는 말인가? 



굴욕외교 전쟁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1224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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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윤씨는 시진핑이 조만간 대만을 정복한다고 믿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때 국군이 대만을 지원하지 못하게 

북한도 동시에 남한을 공격하게 할 것이고

그때 일본을 끌어들여 일본이 대만을 지원하게 하려고

밑작업을 하고 있는 거.


푸틴이 일을 망쳐놔서 중국의 대만침공은 불가능.

중국은 대만을 먹고 한국은 북한을 먹고.. 이것은 중국인 생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04.

지금 대한민국에 행복한 집은 단 한집일 것이다.

언론인터뷰를 보면 아주 근심걱정이 없어보이는 집.


리더가 바쁘고 할일이 많으면 국민이 편안하고

리더가 행복하 편안하면 국민이 힘들다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한가한 사람은 리더인가 아닌가?



36이 60보다 크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07000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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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4

국민 60.4퍼센트가 윤석열의 소멸을 요구하고 있다.

헌재는 가장 최근 선거 결과를 민의로 해석한다네. 총선으로 윤씨 운명이 결정.



무역적자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403012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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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04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유럽이 시진핑이 좋아서 만나나?
현실인식을 전혀 못하는 데
국민주머니 들어오는 게 적은데도
국민이 굥을 밀어준다는 착각에 사나?


김건희법 만들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wVFd2vCa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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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04

부당이득의 양이 적거나 없으면 처벌받지 않는 족같은 법률
즉 살인미수는 처벌 안 받아. 작전하기 좋은 족같은 나라
라덕연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손해보면 처벌 안 받는 걸 알기 때문이라고



한국인과 유사한 유전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I6CKzgAu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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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03

부리야트, 만주족이 가장 유사한데,
대략 어떤 나라건 몽골계가 유사한 편이라고.
만주족은 직접 안 봐서 모르겠지만 가까우니깐 당연할 거 같고
부리야트는 관찰결과, 좀 멀지만 상당히 비슷함.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을 정도.
터키계나 키르기스탄 계통에도 소수지만 비슷한 사람이 있는 것 같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5.04.

부리야트.. 부여


석씨.. 스키타이족. 활 쏘는 사람. 석가, 석륵, 석숭 등 중국과 인도에 석씨 유명인이 많음


박씨.. 박트리아


김씨.. 흉노 혹은 흉노의 정체성을 가진 흉노의 동맹국 고조선의 일파


주몽.. 도모왕. 흉노의 투먼(만인장), 두만'(Tumen), 흉노 선우 탱리고도와 같은 의미, 두만강도 어원이 같음. 두만강은 만인장이 다스릴만한 지역이라는 뜻, 몽골군은 병사 만명이 군사및 행정단위. 《한청문감》의 동문유해(同文類解)에서는 원나라 때 지방 관제에 만호(萬戶)·천호(千戶)라는 관직명이 있었는데, 여진어로 만호를 두맨이라 발음하며 이를 한자어로 표기한 것이 두만강이라고 한다.


박트리아는 불 혹은 빛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트교의 발상지.

박혁거세라는 이름은 불빛을 밝힌다는 뜻.


인류 모든 사상의 뿌리는 조로아스트교.


최초의 일신교.. 조로아스트교 영향으로 유대교가 바빌론 유수 이후 일신교로 변함. 아케나톤의 일신교 영향도 있지만 아케나톤 교는 당대에 소멸. 


하루에 다섯 번 기도.. 무슬림의 하루 5회 기도는 조로아스트교 영향인듯


기독교의 후광, 빛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트교 영향은 기독교 사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


신과 사탄의 이분법도 아후라 마즈다와 앙그라 마이뉴의 대결 이후 미트라 신앙 곧 한국의 미륵신앙으로 변질됨.


조로아스터교 사제가 족장으로 떠받들어졌던 기억을 되살려 신라 국사 편집자들이 박혁거세를 시조로 설정. 진짜 신라는 3세기 경 출현. 


박혁거세 아들 남해 차차웅이 우리말로 자충이며 뜻은 무당이라고 했는데 자라투스트라의 옮긴 말일지도. 


결론적으로 박혁거세는 특정 인물이라기보다 북방 이주민의 희미한 기억을 집대성한 것.

박트리아에서 온 조로아스터교 사제가 다스렸던 기억을 더듬어 대충 문장을 만들고 설화를 꾸며본 것. 

그것을 신라 국사에 기록하고 나중 삼국사기로 옮긴 거.



야생여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vOuk_pNu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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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03
영주에 있다고.
개장수가 데려온 건 아니라고.


산모는 국가의 보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310190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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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3

도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5.03.

산모 뿐 아니라, 홀트아동복지회나 종교 단체로 가는 미혼모 자녀들, 국가가 책임지고 18세까지 키워내야. 대학을 갈경우엔, 학비, 취업할경우에는 취업자금까지는 국가 책임으로. 지금까지는 미혼모 자녀들을 친정엄마나 친정 가족들이 희생하는 형태로 가고 있음. 이는 원시 모계제의 이득을 21세기에 보고 있는것. 



웃기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031716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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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03

실거래가는 900만원?


1. 장뇌삼인지 알게 뭐야?

2. 천종이 약효가 있다는 증거가 없잖아.

3. 기자한테 뒷돈 주고 언론을 통해 광고하는거잖아.

4. 2억 7천짜리 산삼도 실거래가 1900만원이라고 자연인이 다 고백했어. 

5. 그냥 풀인데?



고발사주의혹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eGO04NjL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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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03

정치적중립의무가 있는 공무원들의 명예를 드높히는 것인가? 실추시키는 것인가?

각종 사주가 난무하는 마당에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시스템을 위협하는 각종 사주의혹 검사들한테

징계를 내려져야하는가? 그들의 명예를 지켜주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