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소피아로 가는 기차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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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2.01
불가리아 수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기


개인위생 철저히하고 영양도 골고루 섭취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20454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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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2.01

우리 모두 밥도 잘 먹고 스트레칭도 해서 체력도 키우고

손도 자주 씻고 마스크도 쓰고

서로 잘 보듬어 주면서 이시기를 이겨내 보자!!



윤석렬의 유체이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110321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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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2.01

기득권의 대변인 new1은 검찰의 기관지이다.

공포조성하는 기사검색하면 new1이나 연합뉴스가 많다.


검찰조직은 정부조직의 하나이고 인사권은 대통령갖고 있는 것이며

검찰총장은 인사권자가 아니다.

(하급자가 상관의 의중을 움직여서 하급자의 논리데로 움직이고 싶다는 것인가?

그러면  정부조직이 일사천리로 잘 돌아가나?)


참여정부때 "평검사와의 대화"에서 평검사들이 인사권을 달라고 했던 것 같은 데

그럴러면 검찰총장을 국민투표로 뽑아서 검찰권력의 남용을 막아야 한다.

new 1이 부제목으로 뽑은 "정치적 중립 직무수행"하려면

검찰법을 고쳐서 검찰은 국민투표를 받아 들여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지 않고

권력을 쓰는 곳이 어디인가?

선출직이 없는 곳이 사법부와 검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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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석렬이 하는 것을 보라?

최강욱기소 회의 한 내용을 언론에 공개해서 언론 플레이하고

인턴증명서가  대단한 것 처럼 얘기하는 데

우리도 인턴 많이 오지만 이름도 모르고 바뿌기 때문에 관심도 없다.

그렇게 관심을 줄 만큼 인턴에 중요한 일을 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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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직접 최강욱기소하라고 했다는 데서 웃프다.

검찰총장이 참으로 한가한 자리인가?

대한민국에 시급하게 조사해야 할 일이 하나도 없는

지금이 그런 상황인가?


최강욱기소를 지휘했다는 말에 정말로 웃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01.

가끔은 기사를 보면 검찰의 내부네트워크에 검사들이 올린

검사들의  의견이 기사로 나오는 데

검찰의 내부네트워크는 기자들이나 외부사람들은 접속할 수 없는 데

그런 검찰의 내부의견은 어떻게 기사화 될까?


검찰이 검찰청의 기자실에서 브리핑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0.02.01.

관공서는 보통 게시판 열람용 아이디를 기자단에게 제공합니다.



참 나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108000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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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01

바이러스가 무서우면 무인도로 가든지 사고쳐서 감옥으로 가라

감옥이 제일 안전하다


'우한 교민' 367명이 전세기를 타고 입국하면서 신종코로나 공포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미친 자슥들 agari를 찢어버리고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01.

언론당과 검찰당의 선거운동이 거세게 시작 된 것입니다.


해방이후 한번도 개혁을 하지 않는

검찰당이 기득권이 아니면 누가 기득권입니까?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 자유한국당이 기득권 아니면 누가 기득권입니까?

그런 검찰의 말을 그대로 실어주는 언론이 기득권이 아니면 누가 기득권입니까?


검찰과 언론, 자유한국당의 기득권 카르텔의 공통점은 공포조성입니다.



기레기의 수법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0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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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0.02.01
기레기 거르기가 어려운 세상입니다.


시진핑이 잘못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1010349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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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1

공산주의는 리스크 관리가 안 되는 제도입니다.

전쟁에 이기려면 뭉쳐야 하지만 뭉쳤다가 몰살되는게 역사의 법칙.


한 개인에게 의사결정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몰리면 

그 개인은 자기가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비합리적인 판단을 합니다.


민주주의는 상대가 있기 때문에 상대의 행동을 보고 맞대응하면 되지만

공산주의는 그 상대가 없으므로 개인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없으므로 퇴행행동을 하게 됩니다.

공산주의나 전제정치는 무조건 위험한 제도입니다.



이 판국에 기레기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10711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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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1

비겁한 자들이 많군요.

공포마케팅에 혈안에 된 개들입니다.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이 백 배 높은데 겁나서 외출하겠씁니까?

벼락맞아 죽을 확률도 적지는 않은데 산책 나가겠습니까?


하품 하다가 턱이 빠져서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숨만 쉬어도 위험한 지구에서 별 걱정을 다하네요.


과도한 걱정은 정신병이지 자랑이 아닙니다.

정신병원부터 알아보는게 맞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1.

어제만 해도 공사장 매몰되고 공장 폭발해서 죽는 사람 뉴스있었죠

죽음은 일상입니다. 죽음은 대단한 사건이 아닙니다.

병사든 사고사든 대한민국만 해도 매년 30만명이상 일본은 100만명이상 죽어나가요

지하철 10량 기준 정원이 약 1600명입니다. 매년 1875량의 사람이 죽습니다.

신종코로나에 걸려 죽을 확률보다 걷다가 공사장에서 떨어지는 각목에 대가리 

맞고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1.

언론들 신이 났더군요

어제 교민 이송에 참여한 경찰 인터뷰하던데

마누라가 집에 들어오기 전에 입고 있던 옷은 전부버리고

새옷 사입고 오라고 했다고..

오버도 적당껏 해야지 똥싸고 손도 안씻는 것들이 

깨끗한 척은

난생처음 보는 여자가 꼬시면 잘도 몸 섞으면서

물고빨고 ㅎ

부루세라라고 남입던 속옷 배설물 사고 팔고 

일본에서 더러운 짓만 배워가지고는 

보건복지부에서 왜 단속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변태왕국 일본도 여고생들 돈벌이 부루세라 금지시켰는데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01.

검찰개혁과 함께 시급한 언론개혁.

한국언론의 목적은 사실 보도가 아니라 공포 분위 조성이 목적.

검찰에는 검찰당이 있고

언론에는 언론당이 있다.



이 판국에 자한당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106013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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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1

하여간 쳐죽일 매국노들



한국 독감 사망자 매년 5천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197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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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01

미국은 매년 3~4만명 사망

이번에 뉴스로 나오는 8000명이라는 숫자는 평년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DNA바이러스에 비해 RNA바이러스는 변이도 쉽고 독성도 강합니다.

치료제 개발 얘기나오는데 가짜뉴스라고 보면 됩니다.

메르스 치료제도 아직 개발안되었어요.



실제 미국에서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매년 3~4만 명에 이른다. 세계적으로는 약 30~50만 명 국내는 4~5천 명이 독감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현갑 본부장은 “독감이 사망의 단일원인이 된다는 측면으로 보면 사망자가 많은 편이다”고 말했다.



순망치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2138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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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1
중국 도와주는 나라는 한국뿐


바람의 방향은 바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17502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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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1.31

영웅이 될 기회를 주겠네. 받을텐가?


바이러스가 전염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자기 집 근처에 혐오시설이 오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진천군민이 희생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땅값이 떨어지건, 뭐가 안 좋아져도 안 좋아집니다.


이런 상황에 아무런 반대를 하지 않는 것도 이상한 겁니다. 

반대하지 않고 매끄럽다면 오히려 뒤가 구리다고 여깁니다.

반대함으로써 전국민의 관심을 끌어 사안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자기 손해에 대한 상대의 인정을 확보하여

함께 가는 것이 대승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람이 바뀌는 동안 

지도자가 굳건하게 버티는 것인데,

안철수와 같은 초딩들은 

지 꾀에 휘둘리다가 망합니다.


게임 원리에 의하면

누구 하나가 옳아서 옳은게 아닙니다.

계가 작동하여 둘이 합의하면 옳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스스로 판을 읽을 수 있도록 

기다릴 수 있으면 진정한 리더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1.

희생?
특수학교도 혐오시설이더군요

아니 어린이집을 반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애들은 시끄럽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자들입니다

판세를 읽었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냥 방송국들 지켜보는 앞에서
장관 얼굴에 계란 한판 던져보고 싶었던겁니다



일 잘하네.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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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20.01.31

대단한 것 같은데 언론에는 안 나오네요.



진천주민 고맙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14412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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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1.31

그래도 반발없이 우한교포를 받아 주었다고 하니 고맙다.

같이 살자~~~

이럴 때 우리도 동포애한번 발휘해보자!


모두 힘내자!!




미국은 독감으로 8200명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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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1.31

미국도 이 정도면 마스크도 쓰고

개인예방 캠페인도 하고

국가적으로 뭘 좀 해야 하는 것 인가?


미국이 국가전염병 대책 순위 1위라는 말을 믿어야 하는 가?


미국은 우한폐렴이 문제가 아니라

자국민 독감예방하는 것이 더 문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1.31.

미국은 독감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나보다.

독감에 비하연 코로나 바이러스는 큰 문제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1.31.

중국보다 미국이 더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 때문에 죽어 나갔는 데

자유한국당은 미국에 대한 입장을 내야  하지 않을까?

자유한국당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중국인의 입국을 막아야 한다고 했는 데

지금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은 미국이 더 많이 죽어 나가고 있으며

세계1위 국가가 독감 때문에 저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어떻게 8200명이 죽어 나가도 나라가 폭동이 안 나는 가?

미국도 언론을 통제하는 나라인가?




외교부 굿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16251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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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31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비행기 3편 투입했는데도 아직 140명 남았음. 우리가 먼저 귀국 완료하겠네요. 747을 투입하길 잘했네요. 전체 귀국희망자수는 비슷함 



한달간 숨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144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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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1
중국을 믿을 수 있나?


독점권력은 절대 타락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12081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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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1

이것은 자연법칙. 

권력은 재산과 같아서 내놓을 수가 없습니다.


권력욕이 있어서가 아니라 핸들을 놓고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색하기 때문입니다.


두목 침팬지가 젊은 수컷에게 자리를 빼앗기면

숲으로 도망갔다가 절치부심하고 체력을 회북하여 재도전하는게 아니라


늙은 암컷에게 매달리고 땅바닥에 뒹굴며 패악질을 합니다.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리고 그러다가 한 대 더 맞고 찌그러집니다.


그런데 젊은 도전자 수컷은 다릅니다.

젊은 도전자가 두목에게 도전했다가 당하면 


일단 숲으로 도망가서 체력을 회복하고 주변을 맴돌며

호시탐탐 노리면서 암컷을 한 마리씩 끌어내어 공격합니다.


모든 암컷들에게 자기 힘을 보여줘서 신뢰를 얻은 다음

마지막으로 두목 침팬지에게 도전하여 왕좌를 빼앗습니다.


신중하고 용의주도하게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거지요.

그러나 두목 침팬지가 젊은 침팬지에게 왕좌를 빼앗기면 


그 자리에세 데굴데굴 구르고 행패를 부리면서 늙은 암컷의 동정심에 호소합니다.

보통 늙은 암컷 몇 마리가 가서 위로해 주는데 두목은 어린애처럼 행동합니다.


이런 일을 겪은 두목 침팬지는 왕좌에서 물러난 후 절대 재도전을 못 합니다.

한 번 늙은 암컷에게 의지하면 정신이 파괴되어 두목의 호르몬이 안 나옵니다. 


젊은 도전자 수컷 - 패배하면 도망쳤다가 용의주도하게 반격한다.

늙은 두목 침팬지 - 패배하면 늙은 암컷에게 응석을 부리며 퇴행한다.


핵심은 늙은 암컷의 동정심을 구하면 잠시 보살핌을 받지만 

완전히 찍혀서 다시는 재도전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기득권자가 물러날 때는 대개 두목 침팬지의 퇴행행동을 하는데

그게 세대교체의 낙인 역할을 해서 돌이킬 수 없게 만듭니다.


검찰의 저항은 본능이며 늙은 두목의 퇴행행동이며

개혁을 돌이킬 수 없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 아직 안죽었어 하고 외치는 늙은 침팬지의 요란한 퇴행행동은 

모든 침팬지 무리가 왕위교체 사실을 알도록 선전하게 해서 판갈이를 하는 것입니다.


정말 기득권을 지키고 싶다면 2보전진을 위한 1보퇴가 되어야 하는데

검찰이 1보도 후퇴하지 않겠다고 버티며 요란하게 소리를 내는 것은 모두가 알게 하는 효과를 냅니다.


박근혜 무리가 요란법썩을 떠는 것도 마찬가지 퇴행행동입니다.

권력교체 사실을 모두가 알게 해서 새로 떠오르는 권력이 판을 굳히게 돕습니다.


만약 기득권자가 저항하지 않고 은근슬쩍 새 권력에 편승한다면 판이 애매해져서

구권력과 신권력이 섞여 버리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목 침팬지가 퇴행행동을 하지 않고 숲으로 도망갔다가 체력을 회복하여

우호적인 암컷을 하나씩 빼낸다면 침팬지 무리가 둘로 쪼개집니다.


젊은 침팬지는 숲으로 도망갔다가 다시 체력을 회복해도

우호적인 암컷을 빼낼 수 없는게 아직 서로 잘 모르는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젊은 침팬지는 무리를 둘로 쪼갤 수 없습니다.

그러나 늙은 침팬지는 모든 암컷을 잘 알고 있으므로 하나씩 빼낼 수 있습니다.


즉 기득권자가 합리적으로 판단하면 도전자 세력과 타협하여 권력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본능은 그런 일을 허용하지 않으며 침팬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늙은 침팬지의 퇴행행동 덕분에 침팬지 무리가 둘로 쪼개지지 않고 세력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늙은 침팬지가 전부 아니면 전무 식의 멍청한 짓을 하기 때문에 무리가 유지되는 거지요.


만약 자한당 일부가 박근혜 지지를 반성하고 민주당으로 갈아탄다면?

그런데 자연에서나 사회에서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검찰이나 수구꼴통이나 끝까지 개기다가 그냥 앉아서 망합니다. 

검찰의 행동은 동물의 퇴행본능일 뿐 전혀 합리적 판단이 아닙니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각자 자기 분수를 알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면 

오히려 신구세력 간에 확실한 권력교체가 안 되어 안 좋아집니다.


늙은 아버지 왕이 젊은 아들 왕에게 권력 일부를 내놓고 상왕으로 물러나면?

세조와 영조가 그런 짓을 했는데 그 결과는 사도세자의 죽음.


권력의 문제는 좋은게 좋은게 아니라는 거지요.

애매한 타협보다는 기어이 피를 보고서야 깔끔하게 해결되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1.31.

아침신문에 4.15 총선대비 윤석열이 권력 견제라고

뉴스에 나오는 데 그 말의 뜻은

검찰당의 4.15 총선출정식 (?)으로 읽혀졌다.



미국 마스크 권장 안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11494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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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31
아프면 돌아댕기지 말고 집에 있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1.31.

전문가의 판단이 옳지만

전문가에게만 맡기면 매우 위험해집니다.

사람들이 긴장하지 않고 주목하지 않아서

명령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1.31.

박근혜의 메르스 전염병 때를 떠올리면 됩니다.

메르스바이러스는 별 것 아니라고 초기부터 아무도 긴장하지 않고 있다가

메르스바이러스가 삼성병원을 통하여 퍼져 나간 후 한참 후에야

방역을 시작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당시 집권당인 자유한국당전신 새누리와 박근혜는 긴장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그 때 의료일선에서는 정말로 긴장을 안 해서

외국인들 한테 큰일 아니라고 애기했다가 2주 지나서 부랴부랴 방역펜스치고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 이런 말을 하게 한 나라가 정말로 창피했습니다.

외국인한테 전염병방역체계의 부재를 알리는 꼴이 됐으니까요.


적당한 주위환기와 긴장은 필요합니다.

메르스처럼 우습게보거나 아무것도 안하면 큰일 납니다.


우한에서 원인모를 폐렴이 돈다는 것은 11월말인가 12월 초인가 그때부터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중국공산당은 그때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금은 중국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12월부터 중국이 신경을 썼으면 지금 이렇게 안 되었습니다.


적당한 긴장을 해야 합니다.



일단 일본을 이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10075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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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1

한국과는 더블스코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31.
일본이 자랑하던 수제 대책이 엉망이군요


민폐국가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1012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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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31
도쿄올림픽 보이콧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