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소설형 기사보다는 체험형 기사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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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2.04

읽을만 하네요...

근미래에 (음식)배달 드론들이 벌떼처럼 하늘에 보이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드론이 스스로 엘베타고 문앞까지 와서 똑똑 하나요?
창문으로 배달하기는 방충망 때문에 힘들테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2.04.

집이나 건물마다 우체통처럼 드론 전용 공간이 생기지 않을까요?



이것이 떡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08224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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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떡검내전이나 써라.



수제 마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05011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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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마스크가 없으면 스카프를 사용하거나 혹은 손수건이나 휴지로 얼굴을 가리는게 맞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수단을 가리지 않는 모습이 꼴불견이네요
그래서 야생동물도 가리지 않고 먹나?


바이러스 속보 지도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gylp3Td1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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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정보가 정확하지 않군요. 미국이 16명이랬다가 11명이랬다가.


5.jpg



주고받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0913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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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4
기름을 많이 사주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사우디, 오만등 중동에서의 일본차의 점유률은 엄청나죠

특히 도요타가 압도적입니다.



전염병에도 밸런스의 원리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03065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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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2.04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일수록 널리 전파되지 않는다. 독성이 별로 강하지 않을 때는 감염 사실을 모르는 채 돌아다니다 면역력이 약하고 덜 활동적인 사람들에게도 두루 옮겨 때로 훨씬 많은 사람이 사망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글쵸 독성이 강할수록 바이러스는 장기간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이는 감염자들이 빨리 발견돼 격리되기 때문에 전염시킬 다른 대상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임


이번 코로나의 문제는 우한 봉쇄가 너무 늦었다는 거


사스떄는 70% 가까이가 슈퍼전파자에 의한 거여서 전파경로의 파악이 쉬워서 슈퍼전파자만 막으면 됐지만 


코로나는 춘제에 즈음해서 사람들이 외부로 대거 빠져나가 감염원이 너무 많이 퍼져버림


그래서 역학조사도 어렵구요


하여튼 사람-사람 감염된다는 정보를 우한시에서 한달씩이나 감췄다는게 제1문제



노인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220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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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4

노인이 고집을 피우는 이유는
청년과 비교해 살 날이 적고 약자라고 느끼기 때문.
그러므로 근시안적 권력의지가 작동.

백세시대에 60노인이라면 아직 40년이나 남았지만
실제로는 십년도 안 남았다고 느낌

정년연장등을 통해 노동 가능 인구를 늘리던지 교육을 하던지 해서
노인이 자신을 약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해.

경제활동은 곧 자신을 강자라고 인식하게 하므로
특히나 출산인구가 줄어드는 시대에는
더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해

아울러 사회 약자들이 자신을 강자라고 느낄 수 있는
제도나 복지를 마련하는게 필요한 이유도 같은 맥락.
사회에 약자들이 늘어나면 국가가 망하므로.


일본 청년이 보수화된 이유도 같은 맥락

여성들이 지나치게 질병을 우려하는 것도 마찬가지.

약자라고 느끼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2.04.

맞습니다...일(정확히는 역할-롤)을 공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시지푸스 보다 더 괴로운게 시지푸스 구경하는 처지가 아닐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일본도 복지가 약해서 없는 사람들은 너무 늙어서 까지 일해야 한다는 것도 문제죠

집세에, 배우자 병원비에, 자신이 들어갈 요양원 비용까지 벌려니 쉴 수가 없어

그나마 요양원 가는 사람은 다행이고 못가는 사람은 결국은 고독사

이지경이니 젊은이들이 소비를 안하는 거구요

아베가 헬리곱터로 돈을 뿌려되지만 다시 금고로 원상복귀




검찰의 민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2120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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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2.03
검찰이 범죄자를 보면서
닮기를 바랬나?


엘지의 기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19201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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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3

피쳐폰 시장에서 엘지가 주가를 올릴 때는 2000년대 말이었고 당시는 피쳐폰의 본질과는 별 상관없는 주변기능이 강조되던 시대였습니다.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디자인이 강조되듯이 시장에서 기술이 충분히 성숙하고 나면 성능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아무리 꼬진 제품이라도 기본은 하기 때문이죠. 평균 실력이 좋아지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스마트폰이 바로 디자인 경쟁 상태입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은 2017년을 정점으로 더이상의 성능향상이 필요없을 정도로 프로세서의 속도가 기능을 아득히 넘어서버렸습니다. 더이상 해먹을 게 없으므로 강조되는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인 거죠. 

물론 엘지는 기본도 못하면서 붐박스 스피커니 모듈형 스마트폰이니 하는 주변 기능을 강조해서 철저히 망했었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살려고 하면 반드시 죽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해당 단계에서도 살 수 있기 마련.

지금이라도 엘지는 프리미엄폰의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리고 기본기를 충실히 하면서도 디자인으로 차별화하는 전략을 써야합니다. 이때 디자인을 단순히 외형이라고만 국한하지 말고 컨셉이라고 확대해야 합니다.


물론 기본기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삼성도 최근에야 스마트폰 최적화를 이룬 것을 보면, 소프트웨어 기술자의 실력 차이가 얼마나 크게 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공돌이를 좀 더 갈아넣고, 프로그래밍 천재 영입에 돈을 좀 써야 합니다. 지금 엘지는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라면 가령 투스크린 스마트폰은 오피스폰으로 혹은 레저 특화 스마트폰으로 또는 핑크핑크 스마트폰 등으로 특정 소비층을 정밀 타겟팅 하는 방법으로 컨셉트를 제시해야 합니다. 초콜릿폰도 그래서 팔렸었잖아요. 그램노트북도 그렇고. 


엘지가 괴상한 아이디어 발명을 좋아하는데, 괴상한 아이디어는 절대로 큰 시장에 통하지 않습니다. 대개 괴상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이유는 경영진이 사내정치를 하기 때문이겠지만.



전광훈 덕분에 민주당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2041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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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3

전광훈에 끌려다니는 자한당을 누가 지지하겠어?



종교는 끝났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20340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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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3

21세기에 무슨 종교타령?



박빼당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15321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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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3

박근혜를 감옥에서 빼내는 정당.



기레기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15173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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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3

이미지22.jpg


이왕이면 여자를 도촬하고 

감옥에 갈 것이지 왜 남자를 도촬했을까? 


여자는 안 되고 남자는 도촬해도 된다? 

여자가 찍혔는데 문제가 될까봐 기사로 올리지 않았다? 


여자가 나타나면 카메라를 돌리고 찍지 않는다?

만약 여자가 찍히면 자기네들끼리 돌려보고 낄낄거린다?


결론 .. 

연합 기레기는 여자는 찍으면 안 되지만 

남자 사생활은 찍어도 된다고 반격할 것이다. 

그 경우 네티즌은 기레기가 여자 사생활을 촬영해놓고 

기사로 올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재반격할 수 있다.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꼈는지가 기준이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연합 기레기가 '당사자냐'고 물은 이유는 수치심을 느꼈느냐고 묻기 위해서다. 

남자는 수치심이 없을텐데 만약 그래도 수치심을 느꼈다면 사과한다. 이러려고.



불가리아의 고갯길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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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2.03

고체 벌꿀도 맛보는~



망하는 자의 공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0433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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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3
링에 오르기 전에 이미 망해있다.
졌잘싸를 시전에야 뒷패라도 붙는데,
꼭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게 인간.


일본은 망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10141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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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3
친구가 돕지 않으면 자력 흥행은 쉽지 않겠는데


SNS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13591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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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3
손석희가 우려하던 바로 그것이죠.
가짜뉴스의 온상 SNS입니다.
타인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언론이라면
과거에는 레거시 미디어의 숫자 만큼
지금은 스마트폰을 손에 든 만큼의 언론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절대 숫자가 많으므로 좋은 소문이건 나쁜 소문이건 더 빠르게 확산됩니다.

그런데 이를 꼭 나쁘게만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만큼 더 빨리 해결책이 나오니깐.
세상은 닫힌계입니다.
무엇이 잘못되기 시작하면 마냥 잘못되기만 할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꺽이게 마련입니다.
닫힌계는 저울이며 어느 한쪽으로 기울면 반대편으로
회복되니깐.

괜히 새옹지마가 아닙니다.
알게 모르게 닫혀있는 거에요.
맞고를 쳐보면 압니다.
상대만 운이 좋은 거 같지만 운은 고르게 분포된 것이므로
내 자리만 잘 지키고 있으면 나에게도 확률은 떨어집니다.
대개는 초조해서 자리를 일어나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포인트는
전염병의 확산 곡선이 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두려움이 꺽이는 포인트입니다.
새로운 사건에 대해 또한 인류가 데이터를 얻는 거죠.


중국이 인류를 속이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14162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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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3

인류와 맞장을 뜨려는 것인가?



환자가 4만 명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10363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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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3

의심환자 2만명 확진환자 2만명,

현재만 환자가 4만 명인데 병상 1천개로 뭘 어쩌겠다고?


앞으로 병상 10만개가 필요할 텐데 공구리 전시행정 가지고 되나?

모든 학교를 휴교하고 학교와 관공서 군부대를 병실로 개조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3.
병실은 둘째치고 검사키트도 모자란 판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2.03.
무능을 자랑하는 시진핑


태국의 칵테일 치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07202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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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3

일부 환자들에게는 에이즈에 쓰이는 칵테일 치료가 효과적인 방법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