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중요한건 조선이 토왜근성을 들킨 사실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116160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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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1

중요한건 팩트가 아니라 관점일세.

조선이 일본을 끌어들여 한국을 흔들고

국힘당이 유승준을 끌어들여 한국을 흔들면

한국인들은 민주당 중심으로 똘똘 뭉칠 수밖에.

외부에서 흔들면 내부가 결속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

팽이만 돌려봐도 알 수 있는게 채찍으로 외부를 치면 중심이 잡혀.

외부에서 어느 쪽을 치든 에너지는 가운데로 모여.



3단계로 해결되면, 하겠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114365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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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21

기 주제에 뭘 안다고.

개신교단체에서 요양원 많이 운영하는거 뻔히 모름?

개신교가 문제인데, 왜 엄한 대다수 국민이 피해를 보냐고.

개신교가 한국 국교라도 되나?


기레기라도 여론 만들어주면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타게팅해서 금방 잡을 수 있겠구만.

난 교정시설 감염도 개신교와 관련있을지 의심한다고.


확진자현황 2.jpg




확진자 서울 1.jpg



영웅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1115746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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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1

외인구단 만화에 의하면 홍정희 기자는 

외인구단을 띄우기 위해 일부러 악역을 맡았다고.


안철수는 국힘당을 멕이기 위해 일부러 저러는걸지도.

혹은 낙선 후 국힘당을 막기 위해 논개작전을 펼쳤다고 둘러댈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1.

오늘 윤석렬 뉴스는 안철수때문에 적게 나오는 건가?



LNG선 대박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16540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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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1

조선과 해운은 절대 포기하면 안 되는 업종인데 박근혜가 해운포기.

왜? 부산출신 노무현이 해수부 만들고 해운 키웠거든.

노무현이 만든 해수부를 이명박이 부산을 엿먹일 목적으로 없애고 

박근혜가 대선공약으로 다시 살리긴 했는데 바로 해운 죽였지.

세월호가 해수부 때문이라고 박근혜가 폐지하려고 했지.



진보거지 홍세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111450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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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1

택시 운전사나 할 넘.


진중권 무뇌담당

홍세화 홍보담당

박노자 간판담당.


원래부터 진보진영을 물 흐리고 다니는 삼인방.

진중권과 홍세화는 주사파 애들한테 공격당하고 살았기 때문에 


원한이 있어서 반드시 배신함.

게다가 동료가 없어서 의리가 없음.



호주는 중국과 싸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1653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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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1

625가 왜 일어났을까요?

2차대전에 끼지 못해서 승전국인지 패전국인지 

애매해진 한반도인들은 각자 소련과 미국을 끼고 승전국 위치를 확인하려고 한 것.

지금 변방에 있는 호주가 딱 그런 위치에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이간질하고 싶은 위치.

호주는 자원이 많아서 잃을 것이 없고, 가만 있으면 존재감도 없고.

한동안 남아공이 변방에서 어그로를 끌었는데 지금은 호주가 적격.

호주는 점차 잊혀져 갈 것이고 그래도 불만이 없을 것.

뉴질랜드처럼 노인국가로 되어 변방에서 조용히 잊혀지는게 나을지도.



오늘 안랩주가가 오르기는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10917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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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1

안철수는 이명박시절 서울시장출마 선언 후

주가폭등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다.

아뭏튼 오늘 안랩이 뛰기는 했다.



올해의 과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103025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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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1

인류가 이 정도 해낸 것은 드물지요. 에이즈 치료제도 못 만들어낸 인류가 말입니다.



웃긴 유승준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2016493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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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1

국힘당 대선후보로 나와라. 후보등록은 안되겠지만



IT시대에 구라꾼들 다 털리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2101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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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1

야사나 주워듣고 와서 식민사관을 전파하는 쓰레기.



너는 생각하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104041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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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1

공수처를 왜 니가 생각하는데? 돌았나?



한국이 망하길 바라는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23015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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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21

기레기 쉑히들 하여간.

그들은 바보인가 어그로꾼인가 아니면 미친건가?


https://news.v.daum.net/v/20201220153405370

"3단계 무서워 사재기?..과자·라면 몇 봉지 더 산 건데요"(2020.12.20.)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12.21.

똥파리들이 생각없이 냄새에 꼬이듯이 기레기들은 동렬님 설명처럼 팩트에는 별 관심이 없고 그저 내용이 먹히느냐 마느냐에만 관심이...그런 면에서 어그로꾼에 가장 근접한 듯...결국 무플보다는 악플이 그리운 기레기들이죠...



조수신, 박덕흠, 전봉민, 건설회사의 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21130595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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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0
재산허위신고
3000억
전봉민재산형성과정

부동산의 힘답게 민주당과는 액수의 크기가 다르다.
배신자의 힘이 부동산규제를 풀자고 하는 것은
건설회사와 배신자의 힘이 친인적이거나 자식 때문일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0.
배신자의 힘당은 진짜 너무한거 아니야?
공천한 때 후보검증을 안하는 거냐?
아니면 건설회사와 연결된 사람만 공천하는 거냐?

아빠는 건설회사오너에 혼맥으로 부산시 인허가
공무원을 장인으로 만들고 아들은 국회보내서
부동산규제 풀어달라고 하고.......
가족구성원이 건설회사 오너, 부산시고위공무웓
국회의원.
배신자의 힘은 대한민국이 만만하고 우습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0.
https://news.v.daum.net/v/20201220211615981?x_trkm=t

검찰, 경찰은 이 정도면 전봉민의 집 조사해야 한다.


추미애 전현희 재보궐 차출론

원문기사 URL :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1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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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2.20

흠.... 



약탈증거가 나왔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1336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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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0

왜구들이 훔쳐간 것부터 반환해야지 참.



전세의 민간공급과 국가공급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00605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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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0

참으로 국가공급의 전세의 질이

민간공급의 전세 질보다 낫길 기원해 본다.

좋은 국가전세물량이 민간의 것보다 많이 공급되면

전세가격도 내려가고 집값도 내려 갈 것이다.

지금 경제지를 비롯한 기자들이 공공임대를 물어뜯는 것은

민간임대업자 다른 말로 다주택자를 걱정해 주는 것이다.

다주택자는 일부는 집주인이 살고 일부는 전월세로 시장에

내놓을 것인데 그 물량이 공공임대와 경쟁할 것이다.


전월세 임대물량을 지금은 대부분 다주택자가 공급을 하니

다주택자가 가격을 올리면 임차인은 따를 수 밖에 없고

그렇게되니 낡은 임대주택에 대한 하자도 임차인은

임대인에 제대로 제시할 수 없다.

진정으로 양질의 공공임대가 시장에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LH의 전세공급: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0022000003?input=1179m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0.

아래는 이 기사의 댓글이다.

지난주에 전주에서 아파트 투기세력에 대한 뉴스가 나왔었는데

아래 댓글은 '합리적인 의심'이다.


아파트 가격 올리는 업계비밀을 알려드릴게요
1.지역을 선정한다
2. 자전거래를 통해 호가를 올리면서 계약서를 작성한다
3. 국토부 실거래 신고를 올린호가로 한다
4. 국토부 실거래가가 오르면 언론이나 유튜버를 활용해 집값이 올랐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5. 30일 내에 계약을 파기하고 파기신고는 하지 않는다.
6.조작된 실거래가와 언론등 보도에 조급해진 실수요자에게 작업한 호가대로 팔고 나오면서 시세차익을 챙긴다
7.시장에서 호구가 사라지면 작업한 지역에서 정상시장가격이 되기전까지 거래가 사라지고 빚진 호구는 자살한다



스티브유의 분노...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hW701KO9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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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  2020.12.20
이분 미쿸사람 아니셨나..요? 허허허


백신구매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0945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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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0

다른 나라들이 인구의 몇 배나 되는

백신 구매계약을 했다는 것은 실제 계약한게 아닙니다.


1억 도스가 필요하다면 어느 제약사의 것을 사용하게 될지 모르니까

일단 백신제조 회사마다 가계약을 걸어놓았다가 


실제 주문할 때는 효과가 있고 가격이 맞는 것을 구매하는 거지요.

아스트라제네카와 계약해 놨는데 심각한 부작용이 판명되면 가계약은 없던 걸로 됩니다.


한국정부가 여유부린 것은 맞지만 기준은 일본이고 일본보다 늦지 않으면 됩니다.

중국산 시노백을 쓰거나 러시아산 스푸트니크를 쓰면 조금 앞당길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2.20.

부작용 위험까지 무릅쓰고 백신에 서둘러 과잉투자할 것이 아니라

전수검사를 통한 양성자들 가려내고, 국내에서 개발된 치료제로 대처하면서 안전성이 확보된 백신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0.12.21.
백신이 현재 들어온다고 해도 우리나라 사람은 먼저 맞으려 하지 않고 경과를 보고 맞으려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런면에서는 심리적인 여유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에 대한 기준이 먼저 마련 되어야 하고, 의무 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여깁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에 맞게 백신 확보를 해 나가는 것이 한국실정에 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백신 수급에 대해서 말들은 많지만, 막상 먼저 맞으라고 하면 안 맞겠다고 미루는 사람들이 태반이겠지요. 이런 심리적인 여유는 그나마 우리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 대처 능력에 기인한 것이겠지만요.

백신 접종은 접종 순서 기준이 먼저 명확하게 마련되어야 하고 강제성도 있어야 하고, 확진자 치료제도 개발되어야 백신 효과성을 크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맞으라고 하면 맞지도 않을 이들이 기사만 흥미 위주로 쓰네요. 현재 상태로라면 한국인은 전 세계 사람들의 백신 접종 후의 추세를 보고 결정할 태세인 거 같아요. 그러니 한국정부는 여러 경우의 수를 살피며 백신 확보와 접종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나라는 왜 그런지는 몰라도 눈치작전을 꼭 쓰게 만드는 거 같아요. 아마도 이것 역시 국민 성향인가...싶어요. 하지만 이제 눈치작전은 할
만큼 한 거 같으니, 좌우지간 결정하고 실행해야 겠지요.


백신을 맞아도 마스크를 써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07574736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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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0

런던이 코로나변종 창궐로 도시봉쇄로 들어갔다.
백신을 맞아도 안심할 것이 아니라
마스크를 써야하고
집에서도 바깥이동이 많은 사람은

동거인을 위해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써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12.20.

백신 맞아도 마스크 착용은 당연 허나

집안에서의 마스크는 좀 오버 아닌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0.

긴장이 풀린 것보다 과한 것이 낫다고

의심스러운 장소에서 일하거나 다녀오면

집안에서도 가족을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족 중 1명이 지역사회에서 감염되어 다른 가족에 옮기고

그 가족이 일터에서 직원을 감염시키고

그 직원이 동료를 감염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감염을 시키지 않더라도 동료가  밀접접촉자가 되어

동료들이 자가격리 들어가면서

그 옆의 동료가 업무량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목토대접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10010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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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0

어둠이 물러가고 희망이 오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