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상상초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40956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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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4

몰상식한 친구 둔 덕분에 우리가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아



머저리짓 하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40900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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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4

옛날이라면 간첩죄로 바로 구속인데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40844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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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4

백신은 3월에 맞는게 가장 좋지만

그렇게 날짜를 못박아서 가장 좋은 상태를 추구하는게 잘못입니다.


위기상황에는 이것 저것 다 시도해봐야 하는 거지요.

환경은 언제나 변하는데 미리 정답을 찍는 것은 위험한 도박입니다.



서양은 동양의 실험용 기니피그

원문기사 URL : https://www.ft.com/content/3a37c3f5-20fc...d966c2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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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3

영국의 financial times 기사이다.

미국의 뉴욕타임즈와 함께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기사를 읽을 때마다 돈을 내라고 뜨는 경우가 있다.

기사를 반 정도 읽으니 기사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반정도 읽은 기사의 요지는 호주, 베트남, 한국을 가리켜 방역에 성공하면서

영국과 유럽을 실업용 기니피그로 본다는 것이다.

호주나 베트남은 지금 한국의 여름 날씨이고

보수들이 좋아하는 대만도 한국초여름 날씨여서

코로나가 잘 퍼지지 않지만

북반구의 온대기후 중에 한국처럼 선방하는 나라가 없다.


이 기사에서는 호주관리, 베트남관리가 한국의 박능후장관의 전략을 따라가지는 않을 텐데

모두들 똑같은 소리를 한다. 코로나 확산이 낮아서

유럽이 백신을 맞고 백신의 안정성이 확인 된후에

교훈을 얻어서 백신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또 우리가 지난 봄에 많이 들었던 동아시아에서 백신개발이 늦게 되고 있는 것은

코로나방역을 잘 하면서 실험할(??)환자가 적기때문이라고 했다.

동아시아에서 임상3단계가 2022년전에 시작할 거라고 하는 데

파이낸셜타임즈는 내년 가을을 예상하는 것 같다.


지금 영국과 유럽은 절박하다. 우리보다 기후가 따듯한데도 말이다.


방약수칙을 잘 지키면서 접종을 시작한 영국과 미국을 보면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이 두 나라는 백신접종을 시작하면서도 감염자수는 계속늘어 의료자원이 절박한 상태이다.


일단 코로나 변종을 언제든지 나올 수 있으며

백신을 맞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방역수칙을 지키고

마스크는 꼭 쓰고 있어야 한다는 교훈은 건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3.
언론당은 코로나백신이 한국에 들여와서 접종을 시작해서 알레르기반응이 나온 접종자가 나오면 대서특필하여 위기를 조장하여 백신접종을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낼것이다.

지난가을 독감백신과 사망환자간에 인과관계가
성립되는지 않는데도 독감예방접종으로 인한
사망기사를 쏟아 내면서,
언론당때문에 독감예방접종을 안한 사람이 많았다.

언론당이 계속 날뛰면 코로나백신이 들어와서
접종을 시작해도 접종이 원활히 될지 모르겠다.
접종후에 아나필락시스 환자 한명나오면
언론이 온 나라가 난리난 것처럼 기사를 쏟아낼것이 아닌가?
그러면 또 접종꺼려하고
여론조사기관들은 접종이 필요한가로 여론조사를 하지 않겠는가?


백신 서두를 필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7brzNdmH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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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12.23

발등에 불떨어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등은 긴급히 백신 접종을 해야함

단, 우리는 안전성을 보고 접종해도 될만큼 여유가 있음



정경심 교수 표창장 위조 판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314284705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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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20.12.23

판사 아이큐를 걱정했었는데 결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3.

검찰의 판사사찰은 조용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23.

법원판결은 있는대로 받아들이는게 좋습니다.

우리보다 법원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테니까.


개혁의 장정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일희일비 하지 말고 꿋꿋하게 밀어붙일 밖에.


우리 자신을 단련시켜 가는 과정으로 봐야 합니다.

현장의 팩트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20.12.23.
https://m.clien.net/service/board/pds/15721814
정경심 판결 설명 자료 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더욱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312315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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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3

배신자의 힘당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더욱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국민의 지지만 받고 싶어한다.


배신자의 힘당은 바보이지만 더욱더 바보여서

국민도 바보라고 생각하고

배신자들이 우기면

국민이 지지해 준다고 생각한다.


주호영이나 김도읍이나 김종인은 어차피

민주당일에 동의하지 않는다.


민주당은 절차를 신속히 지키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국민이 다 보고 있는 데

배신자의 힘처럼 절차 무시하고

마이크 꺽는 비매너는 안된다.

배신자의 힘은 자신의 행동이 기록되고

그 기록이 지워지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른다.


민주당은 뚜뻑뚜뻑 악착같이 가야한다.



악랄한 여론 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311012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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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23

질문의 양자성라고 알랑가 모르겠네.

모든 질문은 객관적일 수 없습니다.
관측자가 피질문자의 판단과 표현에
반드시 개입하기 때문입니다.
피질문자의 답변은 고유하지 않고
질문자가 묻는 순간 확정됩니다.

윤석열이 대선후보에 적합한가?
> 윤석열을 홍보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까는 것



검찰이 타국 대사관인가? 사설기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311151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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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3

검찰이 외치는 독립성이 무엇인가?

독립성이 검찰을  대한민국공무원조직에서 분리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가?

검찰이 그렇게 독립 좋아하면 스스로 돈을 벌어서 검찰을 운영해야 한다.

독립은 재정적독립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 영토안에 있는 한 대한민국으로부터 독립된 정부기관은 없다.


검찰은 독립이 아니라 정치적인 중립을 지키는 것이다.

검찰이 독립되어 선출된 권력의 지휘를 받지 않는 것이 독립이라면

검사가 사법부 가 있지 왜 검찰조직에 있나?

검찰은 중립을 지켜서 '선택적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검찰개혁에 저항하고 있는 검찰은 중립과 독립의 의미를 다시 공부해야 한다.

검찰이 그렇게 독립을 부르짖는다면 검찰에 사표내고 나가서

사설수사기관 설립하여 선출된 권력으로부터 독립하면 된다.


검찰이 그렇게 독립을 외친다면 오늘부터 정부에서 주는 월급받지 마라.


성인이되어 독립하는 것은 부모의 경제력에 의존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독립영화는 상업적 support를 받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검찰이 그렇게 독립을 부르짖으면

정부는 오늘부터 검찰조직에 월급과 재정적 지원을 끓어라!!




절름왕 주호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31107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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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3

자신이 절름발이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박혀 있기 때문에 무의식 중에 불쑥 나와버린 헛말이라고 변명해보쇼. 



기레기는 없다. 구더기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310132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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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3

형사소추도 아니고 

공무원 징계라는 것은


최고책임자의 철학과 방향이 들어가는 것이다.

그동안 관행으로 봐주던 것도 


책임자가 정색하고 징계하면 당연히 징계를 먹어야 한다.

그게 잘못된 관행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이다.


윤석열 징계를 결정하는 핵심은 문재인의 결심이다.

기업이든 어디든 마찬가지다.


무수히 많은 잘못된 관행들이 

징계라는 절차에 의해 하나하나 바로잡혀지는 것이다.


윤석열이 징계먹는 이유는 

문재인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설민석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2221482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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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3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그 정도면 연기를 잘한거지 무슨.

드라마라고 안내하지 않은 방송사 잘못이지.



룸살롱이 아니라 검사방이라고 불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305004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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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3

접대부라는 직업이 존재하는 나라는 결코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사탄 그 자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30016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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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3

신을 이겨보겠다고 발악을 하는구나.



나씨는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308143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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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3

너씨로 바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0.12.23.

수준 참 알만하네요



K방역이 싫으면 외국으로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30502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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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3

대만을 좋아하는 기자는 대만으로 가고

베트남을 좋아하는 기자는 베트남으로 가고

태국을 좋아하는 기자는 태국으로 가면 된다. 

이제는 하다하다 한국보다 뒷쳐진 그룹을

사대하며 부러워하는 기자와 기득권이 많다.

그렇게 자기네 인생에 자신감이 없나!

기득권과 언론이 동남아가 좋다는데

좋아하는 곳에 가서 살아야지

한국에서 시끄럽게 할 필요 없다.

인생한번뿐이다.

기자와 기득권이 애먼곳에서 시간낭비할 필요없다.


임기4년차 다가오니 레임덕 만들려고

기자와 기득권들 밤낮없이 노력하는 데

이명박은 신종플루 70만명을 이고

박근혜 메르스때는 볼 필요도 없다.

그리고 이명박근혜의 보건행정을 뒷받침했던

국민의 짐이 큰소리 칠 일이 아니다.

지금 1년동안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한국만의 특수상황이 아니니

기자와 기득권은 조용히 있길 바란다.


그리고 동남아나 대만이 부러운 기득권과 기자는

그 나라로 국적과 주거지를 옮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 자발적으로 코로나백신의 1호 임상시험대상자가 되길 바란다.




토건족의 돈 벌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OeRDlhY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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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2

위의 링크는 지난 20일에 방송된 스트레이트 풀버전이다.

전봉민부친이 이진종합건설이 한진이 20년동안 개발 못한 땅 (송도해수욕장 옆 한진매립지)을 사드려서

2015년 7월 (서병수국민의 힘이 부산시장으로 재직 중일 때) 주거비율 80%로 풀어주면서 개발 허가가

나면서 개발이 시작됐다.


당시 구청장은 박극제(한나라당 소속)인데 책임을 부산시로 넘긴다.


전봉민부자는 부산에 더이상 털돈이 없어서 서울로 온건가? 전국구로 털어먹게....


아뭏튼간에 국민의 힘은 힘이 건설회사에서 나오는 당이다.



윤석열 자멸인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218115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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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2

이 정도면 게임 끝이지요.

현행범 가족이 검찰총장이라니 말이 됩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12.22.

한걸레, 개마이 등이 지은 잘못의 1% 라도 속죄를 하려면 이 재판을 톱 뉴스로 다루어야 합니다.

조국 털때와는 비교가 안되게 이런 톱 뉴스가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온갖 언론에서 이걸 탑으로 다루어야죠.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등도 마찬가지로.

언론이 이런 극악할 범죄에 너무 조용하네요.


'위조는 인정하나  고의는 아니다'


정말 황당한 변명이군요.  불법은 저질렀으나 고의가 아니라니요.  잔고증명 위조가 어디 지나가다 실수로 발을 밟는 것처럼 실수로 한순간 하는 것도 아니고 계획적, 의도적으로 해야 하는 기술적 범죄인데.


4줄짜리 조국 딸 표창장까지고는 시연 등 별 쇼를 하면서 위조라고 몇달째 재판에서 난리를 펴고 그걸 그대로 받아써서 중계한 언론이 이런 극악범죄에는 눈을 감고 있군요.  기가 막히다 못해 분노가 치밉니다.  제대로 된 언론이 없군요.  조국 부인은 왜 '정경심'이라고 실명을 쓰고 윤석열 장모는 '최모씨' 인가요? 언론이 정말 제정신이 아닙니다.  정말 멀어도 한참 멀었군요. 



음모론: 탈옥 계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217105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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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22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돼 있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데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복역 중인 서울구치소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설마.



국회에 소풍온 전봉민??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033464_289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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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2

기사 중에 전광수 인터뷰:

"자기가 원래 국회의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자기가 정치에 대한 큰 꿈이 있고, 우리 백성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이런 꿈도 있는 놈이 아니었거든 요. 그런데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고 공천 받는 것도 여러 달 걸린 것도 아니고."


국회의원을 왜 해야하는 지도 모르고

공천도 쉽게 받은 전봉민

국민의 힘 의원중에 누가 절박한 마음으로 국회의원 할까?

그저 국회에 소풍 온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겠지?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말이나 내뱉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