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부자는 세금면제 서민은 담배세로 뜯어내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NB1198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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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5

이명박의 대표적인 증세는 담배세이다.

증세는 조세저항이 심하니 부자한테 세금을 걷을 수는 없고

만만한 서민이 즐겨피는 담배에 세금을 늘렸다.

모든 경제지와 언론은 부자걱정만 하고

부자와 서민이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야 하는 지 대해서는

한 줄의 얘기도 없다.


강기윤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면서

1. 공익사업을 위한 땅은 양도세를 전액 면제 대표 발의

2. 주주가 법인의 빚을 갚기 위해 자산을 무상으로 양도할 때, 특수관계인 즉 가족이 얻는 이익은 증여 대상에서 빼자는 내용을 발의 했다.


강기윤은 본인이 회사대표로 있으면서 국회의원을 하고 있고

본인소유와 소유가족한테 이익이 가는 법안을 대표발의하고있다.


부산경남에서 시민들이 이해상충하는 국회의원만 골라서 국회의원을 시킨다고

의심할 정도로 이 지역에 공단이 많아서 인지

국회의원직이 자신가족의 이익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주환, 전봉민, 강기윤은 사퇴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1.15.

어지간해서는 45%밑으로 떨어지질 않으니 운안좋아 국짐당후보가 낙선해도 우연이라생각하고 반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체로 민주당후보들도 약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5.

부산경남은 토호들만 남아서 득세하여

의원권력을 이용하여 그들이 하고 싶은데로 하고

똑똑하고 활력있는 세력은 다 빠져나가서

감시가 안되는 동네인가보다.



표현이 폭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422013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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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5

반역 범죄자는 쳐죽여야 합니다.

안두희 심판한 정의봉이 생각나는군요.



정세균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1213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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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1.15

정세균이 새로운 대권주자로 뜨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5.

정세균 되고 코로나19 대확산 되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15.

정세균은 대권주자로 뜬 적이 없습니다.

언론에서 정신승리로 떴다고 바람잡이 하는거지

'떳다'는 표현은 대권후보 여론조사에서 최소 10% 이상 지지율을 찍어야 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정보의 사각지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50600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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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5

21세기에 아직도 교회 다니고 점 보러 다니고 어휴. 나가 죽자 이 화상아.

아무리 못 배웠어도 초등학교는 다들 나왔을텐데 교과서에 뭐라고 되어 있길래.



코로나19 하락 본격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506003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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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5

자영업자들이 다 망해서 집을 내다 판다는 설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5.

그래도 양도세중과는 시행되어야 합니다.

전문가와 경제지가 다주택자 걱정되어서

양도세를 계속 물고 늘어지는 데

집을 여러채 들고 있기 부담스러우면

지금 집을 팔면 됩니다.


만약 양도세 중과부과를 없애면 집을 판다는 다주택자있다면

전문가와 경제지가 직접 리스트 작성해서 집을 판다는 각서 받아서

구청이나 동사무서에 내야합니다.

고위공무원은 다주택자 되지 말라고 집을 팔라고 강요받고 있는 데

일반시민도 다 주택자이면 집을 팔아야 합니다.


그리고 양질의 주택을 기존주택보다 좋게 저렴하게

공급해야 합니다.

서울은 아파트가 노후 된 곳이 많아서

주거의 질이 안 좋은 곳이 많습니다.



언론은 개혁되어야 하고 가짜뉴스는 경제적파산으로 이어져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50549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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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5

공동체를 위협으로 몰아넣는 자유가 아닌 방종에는

민주사회이니 허용해야 한다는 논리는

기득권들의 헛된 망상이다.


미국은 지금 트럼프 지지자들 때문에 세계적으로 자존심이 상했고

연방방위군이 의회바닥에서 잠을 자면서

트럼프지지자들이 다시 일으킬지도 모를 폭동에 대비하고 있는 데

이 상황에서 현직대통령이 폭동을 선동하고  그대통령의 트윗계정을 열어놔서

현직대통령이 트워터로 내란선동하도록 놔둬야 하는 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도 자유이니 그 자유는 허용되어야 하는 가?


한국은 2월부터 언론개혁을 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언론들이 언론탄압을 내세우기 위한 예비단계로

이런 기사를 내보내는 것 같은 데

유럽이나 미국이 팬데믹시대에 힘을 못 쓰는 것은

공동체를 위기로 몰아넣는 방종에도 자유를 주기때문이다.




검찰이 다시 꺼내는 성접대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3203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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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4
윤석열은 역사에 검찰을 아주 다른조직으로 만든
사람으로 기록될것이고
검찰의 역사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된 이전과 이후로
나뉠것이다.

요새 윤석열이 안철수에 밀려서 불안한지 아니면
뉴스에서 멀어져서 뉴스에 더 나오고 싶어서인지
김학의사건을 다시 끄집어내고 있다.
검찰은 부끄러움을 모르기때문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면서 검찰조직이 약해져도 저항할 것이다.

김학의사건은 법조인뿐만아니라 군, 미군까지 개입된
입에 담을 수 없는 사건을 다시 절차상의 문제로 꺼내는 것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면서 저항한다는 메세지이다.


판사가 선거가 다가오니 민주당 모욕주기 시작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14180326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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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4

고위공무원들이 임기를 보장받으면서

태업을 하거나 업무를 정치적으로 처리하면서

민주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공수처든 법원이든 고위공무원의 탄핵이 상시화되어야

그들이 임기 중에도 정신을 차리고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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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왜 전서울시 동료성폭행 사건에 박원순사건을 얘기하나?

기사에도 나오는 것처럼 전서울시직원 성폭행 사건은 박원순사건과 별개인데 말이다.


판사가 별개의 사건을 마치 하나인것 처럼 언급하는 것은

연초에 김명수가 아래와 같이 한말에 판사개인이 강한 자신감을 얻고 하는 행동인가?

"때로는 판결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넘어 법관 개개인에 대해 공격이 가해진다"며

"재판 독립을 침해하는 부당한 외부의 공격에 대해서는 의연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판사는 신이니 개돼지인 국민은 판사의 재판에 건들지 말라! 이런 메세지인가?


판사 어떤 말을 하던 개돼지인 국민은 그냥 듣고 있어라!! 이런 말을 하며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은 것이  김명수의 의도였는가?

사법부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데 김명수그런 것은 상관없고

오로지 민주당 공격에만 신경쓰고 있는가?


이 와중에 국민의 힘 성추행사건에는 침묵하던 정의당은

이 사건으로 민주당을 공격하고

기자들은 기사쓰기 여념이 없는 데

민주당빼고 모든 기득권과 정의당은 한패이다.






적당히 쉬어가는 맛도 있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415473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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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14

나쁘다는 공매도가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좋고 나쁜 게 원래 정해진 게 아니라는 거죠. 



독창적 산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1806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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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4

기술이 먹히지 않았네.



바닷물은 따뜻해지고 혹한은 닥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414360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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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14

전지구적 음펨바 효과냐?



언론개혁이 필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415535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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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4

뉴시스 1이 2월에 언론개혁법이 통과되어

제일먼저 언론개혁법의 타킷이 되길 바래본다.


국민의 짐이 진실화해위원 성추행사건으로 요새 말이 나오니

기계적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민주당사건도 파헤지고 있는 건가? 검찰과 언론은.


2012년 민주통합당에 비례대표로 나온 사람의 사건을

옛 ''민주 비례후보 출신'로 제목에기사를 쓰면서

국민의힘 사건은 왜 제목에 국민의 힘이라고 쓰지를 못하나?


검찰과 사법부 그리고 언론은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지 못한다고 외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4.

언론들이 '민주'라는 이름을 기사의 제목으로 쓰기 위해서

어제는 대구 민주당 구의원탈당

오늘은 2012통합민주당 선거 낙선자

를 내세웠는 데

내일은 누구 내세워서 '민주'라는 이름을 깍아내리려고 하는가?



UFO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415393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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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4

UFO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아이큐가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있다고 말할 수도 있는데 그건 말장난에 불과한 거지요.


벌레를 찍어놓고 정체가 확인되지 않았으니 UFO라고 우기면 되고.

공기 중의 미세 먼지를 미확인 비행물체라고 우기면 되고.


외계인이 정부의 예산 삭감 때문에 양자역학을 이용하여 아주 작은 

나노기술 마이크로 비행접시를 보내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잖아.


우주는 무한히 크기 때문에 하나가 가능하면 무한히 가능합니다.

만약 UFO가 온다면 무한히 많이 날아와서 지구가 짜부러지겠지요. 


지구 역사 45억년 동안 UFO가 날아온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인류가 태양계를 탈출하여 외계로 나아갈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DNA만 날려보내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마찬가지로 외계에서 DNA를 지구로 보내서 지구가 이렇게 되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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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초능력, 텔레파시, 심령사진, 사차원, 종교활동이 인기였으나 지금은 이러시면 안 됩니다.

그때는 인터넷이 없어서 괴담이 인기가 있었지요. 심지어 카터는 대선공약이 UFO 공개


인터넷 시대의 트렌드는 반대로 이런 개소리, 괴력난신, 내세, 심판, 천국, 초능력

텔레파시, 염력, 심령사진, 사차원, UFO, 종교활동 따위를 비웃어 주는 것입니다.


지금은 바보를 바보라고 말해도 되는 시대입니다.

세상이 바뀐 사실을 인정하고 바뀐 트렌드에 적응해야 합니다. 


참깨를 보고 유에프오라고 우기면 안됩니다. 

보면 모르나요? 참깨잖아요. 



윤서인 또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41449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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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4

전광훈 윤서인 진중권 삼각편대면 완벽하다. 변희재는 죽었나?



다주택자 말을 어떻게 믿나?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406310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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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4

양도세를 내리면 다주택자가 집을 판다는 것을

기자가 어떻게 보장하나?

기자가 강남의 다주택자집을 일일히 방문해서

양도세를 내리면 집을 판다는 각서를 받아서 구청에내고

양도세 내린 후에 일일이 다주택자집을 방문해서

집을 팔았는지 확인하고 다니나?


기자가 대답해 봐라!!



박근혜 징역 20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411240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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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4

태극기 세력이 버티고 있는 한 거기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선거는 이기고 봐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410014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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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4

뭐든 시작을 했으면 이겨야 한다.

지방정부 곳간열쇠를 국민의 힘이 넘길 수는 없다.

국민의 힘소속 시장이 당선되면 

우리남이가로 아는 사람만 기용해서

시정부를 망칠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1.14.

되든안되든 조국이 출마해봤으면하는바램이 있습니다만 아마 어렵겠죠? 



우원식은 김동연 꿈깨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0612400135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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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4

김동연이 기재부에서 서울집값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집값을 올린 주범인데

왜 다시 민주당으로 데려오려고 하나?

김동연이 어렵게 공부했다고 서민편인가?


임대사업자에 세금혜택을 준 사람이 김동연이고

종부세인상 반대도 김동연아닌가?


김동연은 관료 출신으로

또 다시 늘공이 설치는 꼴을 봐야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4.

기재부장관은 왜 항상 관료출신만 하나?

관료출신만 가기까 늘공편만 든다.

거기에 정치인 출신 장관은 안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1.01.14.

김동연은 정말로 아님! 기재부 장관 재직 시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는 것을 보며, 너무 눈치를 보는구나, 정말 이렇게 해서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말인가.. 마사지도 너무 심한 거 아닌가 느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물론 지금 홍남기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만....



셀트리온 효과 이 정도면 중박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409182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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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4
[페북 부분 발췌] 정재훈 
8시간
 
1.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의 목적
- 셀트리온 항체치료제의 목적은 '50세 이상 고령자와 위험집단의 감염 초기 단계에 중증 진행을 막는 것. 따라서 중증환자 치료, 감염예방의 용도로는 아직 평가 불가능.

5. 시험결과
(1) 입원, 산소치료 요구 비율
- 투여자의 입원 또는 산소치료 요구율은 204명 중 9명으로 4.4%. 대조군은 103명 중 9명으로 8.7%.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 폐렴이 동반된 중등증 환자에서 투여자의 입원 또는 산소치료 요구율은 125명 중 9명으로 7.2%. 대조군은 57명 중 9명으로 15.8%.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 50세 이상 폐렴이 동반된 중등증 환자는 80명 중 7명(8.8%), 대조군은 38명 중 9명(23.7%)이 산소치료 또는 입원이 필요하였다. 이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
(2)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

- 투약군은 5.4일, 대조군은 8.8일. 회복시간 단축.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 중등증 환자의 단축은 5.1일. 이 단축은 저용량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나 고용량군은 통계적 의미가 없고, 전체군에서는 통계적 한계에 걸쳐있다.

-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는 회복기간 감소가 6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3) 체내 바이러스 배출량

- 바이러스 배출량은 투약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4) 안전성
- 이상반응을 평가한 결과 안전성에서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

6. 결과 요약
- 2상에서 폐렴이 동반된 50세 이상의 입원기간 감소가 확인되었다. 이는 항체치료제가 적절히 사용될 경우 의료체계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외 전체 환자에서도 유사한 경향은 보이지만 연구 대상자 수가 부족하다. 경증 확진자는 별도 평가가 필요하다.

- 확진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의 심리적 차이는 크다. 이제까지 증명된 치료제는 대부분 중증환자에 대한 것으로 항체치료제는 고유의 가치를 가질 수 있다.

- 현재는 대상자가 300명에 불과해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3상 연구가 필요하다. 50세 이상의 폐렴이 동반된 환자에게는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결론.. 방역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획기적인 치료제는 아니나 쓸만한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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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50퍼센트 이상의 치료효과가 있는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는 언어의 안개 속으로 숨어버리는군요.

의료붕괴에 직면한 지금 광범위하게 사용하는게 맞는듯.
치료기간 3~5일 단축이라면 입원환자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1.14.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는 것은, 실험을 했는데 어쩌다가 좋은 결과로 나왔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보통 이 "어쩌다가"를 분명히 하고자 더 많은 양(실험자)을 실험하는데, 3상까지 가면 그럴 수도 있다는 말일 겁니다.(3상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데 실험 숫자가 적음에도 유의한 경우가 있는 것은 그만큼 좋은 결과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기 때문에, 과거의 통계적 경험에 기반하여 이건 믿을 만하다고 판단한 경우입니다.


땅이 늘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4084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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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4

영토확대는 좋은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