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은화를 준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505003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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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5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고발자는 국민의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41514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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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4
윤석열, 청부고발은 민주당의 정치공작이 아니라
국민의힘소속이 취재원이란다.
지금까지 윤석열이 한 말 다 캡쳐해서 명예훼손
소송 걸어야 한다.

윤석열은 이명박을 존경하고 육영수에 고개숙였으니
이명박과 박근혜사이에 방 한칸 마련해 주면 되겠다.


아프간은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419171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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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4

외부의 힘에 의지하면 안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04.
한국도 하루아침에 지금처럼 되지 않았다.
다른 나라들은 한국의 현재만 보지말고 지나온 과정을 봐야한다.


악마와의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416305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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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4

쉽지 아니하다.

하나씩 벗겨지고 있다.

성급하게 베팅한 넘 후회한다.



준표본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415082372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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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4
윤희숙은 죄가없다. 부친투기가 문제다.
이준석도 죄가없다. 부친땅이 운제다.
그러나 양이원영은 종신형 투기범죄다.
민주당은 무조건 종신범죄다.
모든 언론은 민주당에 중죄를
모든 언론은 국민의힘에는 종신자비를 베풀어야한다.


가발의 시대사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_9XurxIG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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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04

국가가 외부로 뻗을 때는 가발을 안 쓰고.. 로마, 유럽의 근현대 국가들
내부에서 다툴 때는 가발을 쓰고..기타 등등
그래서 철학자 중에 가발을 쓴 놈이 있으면 믿을 수가 없게 됩니다.
내향의 시대는 철학이 불성립하기 때문.
미니멀리즘 일본은 뭐냐? 그건 잘나갈 때 얘기고.

우리는 서양이 늘 잘나갔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리스로마 때와 근현대를 빼면 늘 별볼일 없었습니다.

그래서 별볼일 없던 시대의 철학을 숭배하는 건 얼빠진 짓인 거죠.



노숙자 없애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414001593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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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4
유리창 깨는 자는 공공의 적


병원은 성역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412310234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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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4
감시해야 한다.


국가 재정 충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411260171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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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4

IMF 때 민자타령 아직까지. 국가재정 충분 민자금지



대통령의 리더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410153778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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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4
최선을 다하는 것


악마를 보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406251358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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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4
제대로 털어보자 한동훈


이번에는 이준석부친 농지법위반 의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319480071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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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3
부동산의
부동산에
부동산을 위한

양이원형 모친보다 심각해보이는 이준석부친도
투기조사를 받길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1.09.03.
윤석열 보도의 진원지를 이준석으로 본건가 갑자기 이런 보도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03.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윤희숙 보고 눈물흘릴만 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1.09.03.

윤석열 쪽이 지지율이 더 떨어지기 전에 이준석 밀어내고 당을 접수하려고 그러는거죠.



악당 이진숙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dgbudongsantech/ItU...D&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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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3
옛날부터 유명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03.

국회의원 한 번 하려고 잽싸게 윤도리에게 줄을 섰는데 줄을 잘못 섰네



오세훈의 서울시는 회식에서 부루스 추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318043194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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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3
여성단체는 뭐하냐?
서울시에서 회식중 성관련사건 일어났다는 데.
공무원은 왜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03.

90년대를 살고 있군요



조조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317302705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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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3
조선일보 출신이 윤노인 저격


언론사가 집값 올리는 비밀은 서초구 한형기조합장한테 물어봐라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2113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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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3

집값이 올라가는 것은

1. 공급부족  2. 금리  3. 전세대출이 자리잡고 있지만

이 3가지와 맞 먹을 정도로 언론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아침에도 정부가 신도시 발표한 곳으로 호가 2억 올랐다고

집값이 영원히 올라가서 오늘 아니면 내일은 집을 못 살 것 처럼

기사를 내고있는 것은 언론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기자들이 가만히만 있어도 집값이 한달 1억씩 올라가지 않는다.


서초구 재건축 조합장 한형기는 매일경제를 동원하여

어떻게 집값을 올리는 지 자신이 PD수첩에서 얘기했다.


언론이 검찰과 손 잡고 대통령을 밀어낸 경험이 있더니

더이상 보이는 게 없어서 이쪽저쪽 다 쑤시고다니면서

검언유착하고 부동산중개인과 건설사와 손 잡고

집값을 떠받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언론은 한국이 일본처럼 부동산발 경제위기가 오길 바라고 있지 않나?

내 눈에는 언론이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 버블위기가 와달라고 매일 고사를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오세훈과 함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1.09.03.

전문가 애기로 일본은 30년전에 연 20프로정도씩 3회 연속 오르고 폭망이라는데, 이 기준 따르면 우리는 한번 겪었고... 



스가 사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312353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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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3

윤석열은 후보사퇴 안 하나?



막연한 편견 고정관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90311330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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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3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의 99퍼센트는 아무 근거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떠들어대는 말입니다. 

그냥 말하기 좋은대로 말하는게 그럴듯하게 들리는 이유는 말하기 좋은 말이기 때문.

말은 사실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말 자신의 결을 따라가는 것.

말하기 좋은대로 말해서 점수를 얻은 사람.. 김성근

진실을 드러낸 사람.. 이지풍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03.

옛날 프로야구 초창기에는 뭐 6회부터 마무리투수가 나왔는데

이러든 저러든...



썩어질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16365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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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3

언론사가 대놓고 자객질 인간사냥



이준석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3104046875?s=tv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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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3

이준석 당대표 되고나서 달라진 것은

얼굴에 살이졌고 머리가 단정해진 것 말고 뭐가 있던가?


송영길 무서워서 피해다니고

무서우며 울고

대선경선은 학예회만도 못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9.03.

스트레스 받으면 살찌는 호르몬이 나옵니다. 먹는 양과는 크게 무관하게, 생체 순환이 늦어지고, 스트레스 자체로 폭식의 빈도도 높아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