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데니소바인의 예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7460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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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6

의도적으로 찍은 예술 맞습니다.

자기 손자국을 보려고 찍은 거구요. 



흉악한 조선일보의 조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6065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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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6


이003.jpg


스웨덴 하루 확진자가 천 명이 넘는데 무슨 개소리냐?

12일은 주말이라서 집계를 안했다고 확진자가 0명이란다. 


정신병자냐? 이것도 언론이냐?

바보야 확진자는 원래 하루 늦게 집계되는 거란다.


한국이 14일이면 스웨덴은 13일이고 12일 통계를 발표하는데

12일은 일요일이고 다음 날 통계에 포함된단다. 



이미지 001.png


이런 기사를 쓰는 머저리는 걍 약도 없다. 죽어야 된다.



쳐묵왕 방가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6261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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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6

친일로 번 재산.

쳐죽일 개새끼들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6.

건설사가 언론사를 보유하는 것에도 제지를 걸어야한다.

건설, 검찰, 신군부가 모두 언론을 탄압하고 언론을 좌지우지하려고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6.

기업이 은행을 소유할 수 없는 것처럼

기업이 언론을 소유할 수 없도록 해야한다.



항상 긴장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239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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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변화를 만드는 사람은 항상 걱정이다.

잘 되면 더 잘할고 것 걱정

안 되면 그 과정에서 빠쪄 나오려고 걱정

걱정이 일상이고 취미다.

걱정을 그냥 즐긴다.


뭔가 잘 진행되고 있으면 이상하다.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해서.


항상 긴장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9.16.
존재는 사건이며
사건은 곧 변화다

즉, 존재 자체가 변화인 바,
변화에 대응하는 걱정은 존재의 증거다

걱정이 활용되면
살아야 할 이유(에너지)가 되고
악용되면 죽어가는 이유(스트레스)가 된다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이 안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 티벳 속담


호가세력은 지금 분양가산정 전쟁 중!?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51100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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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지난 여름에 고덕동 아파트의 가격이 한 순간에 주변보다 10억 이상씩 올라간 것은

둔촌동의 분양가 때문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있었다.

조합원이 강남이나 잠실만큼 비싸게 분양하려고 하는 데

주변에 비싼아파트가 없으니 고덕동을 띠워서

고덕동과 둔촌동을 비교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요새 신문들의 부동산 논조가 바뀐 것 중 하나가

갑자기 부동산의 평당 가격을 내놓는 데 왜 바꼈을까?


분양상한제를 시행했으면잘 따르자.

분양상한제를 없애고 또 HUB에서 대출보증까지 해서 둔촌동을 분양한다면

도대체 건설사와 둔촌조합원에게 국가가 얼마나 이익을 보장해 줘야하는가?

조합원이 맨날 정산도 제대로 안해서 난리에 칼부림이 나는 곳인데 말이다.


국가가 둔촌동보다 더 좋은 아파트를 둔촌동 주변에 지어서

둔촌동보다 싸게 분양하길 바란다.


또 대출저지선 9억원이라는 말도 나오는 데

위 아래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면 뚫고 싶은 것이 심리인줄 모르겠으나

집을 살 때 대출을 %로 해서 집값이 주변보다 %로 오르면 대출이 자동으로 막혔으면 좋겠다.

그래야 영혼까지 털어서 집을 살 궁리를 하지 않는다.



호가세력은 지금 분양가산정 전쟁 중!?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51100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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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지난 여름에 고덕동 아파트의 가격이 한 순간에 주변보다 10억 이상씩 올라간 것은

둔촌동의 분양가 때문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있었다.

조합원이 강남이나 고덕동보다 비싸게 분양하려고 하는 데

주변에 비싼아파트가 없으니 고덕동에서 띠워서

고덕동과 둔촌동을 비교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요새 신문들의 부동산 논조가 바뀐 것 중 하나가

갑자기 평당 가격을 내놓는 데 왜 바꼈을까?


분양상한제를 시행하면 잘 따르자.

분양상한제를 없애고 또 HUB에서 대출보증까지 해서

둔촌동을 분양한다면 도대체 둔촌조합원에게 국가가 왜 이익을 보장해 줘야하는가?



배현진, 헬리오시티주변에 실버케어 건설백지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440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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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감히 집값 떨어지게 헬리오시티 주변에 실버케어센터 건설이야? 이런건가?

배현진이나 오세훈은 늙지 않고 천년만년 젊게 사나보다.



원래 이렇게 가는게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3073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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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6

백퍼센트 주면? 그래도 욕 먹는다.

문제는 그게 잘못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88퍼센트 주면? 사방에서 비판이 날아온다.

이게 잘못되었다는 증거가 확보된 것이다. 

결국 인간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속도를 낼 수 있는 동물이라는 거다.

오세훈의 목이 달아나봐야 인간들은 보편복지가 옳다는 것을 겨우 납득한다.

이번 일은 결과적으로 잘된 것이다. 

반대하는 넘이 있어야 일이 제대로 진행된다.

고비마다 악역을 맡아줄 인간이 있어야 한다.

그때 마다 내가 악역을 하겠어 하고 나타나주는 

이명박 박근혜 오세훈 안철수 윤석열 진중권 얼마나 고맙냐.

우리는 마음껏 때려주면 된다.

인간들을 설득하는 절차의 문제다.

옳으면 가는게 아니라 고삐를 채우고 재갈을 물리고 안장을 올리고 국민을 태우고 가는 것이다.



포괄적 뇌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4161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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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6

포괄적 이익공유죄. 뇌물윤



역사에 죄를 짓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xno=26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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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늙은 동교동계가 빨리 뛸 수 있나?

박지원과 안철수가 고립시킨 호남의원을

이낙연이 다시한번 호남의원을 가지고 고립시키고 있나?

지금 원심분리기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구심점에서 떨어져 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고 있다.


이낙연이 대통령을 하려면 김대중급이어야 하는 데

겁많은 이낙연이 김대중급이 될 수 있나? 뒤로 숨기 급급한데......


역사의 수레바퀴를 노인이 돌릴 수 없다.

노인들 데려다 놓고 무슨 비전을 제시 할 수 있나?


지나온 과거가 그 사람을 얘기하고 있다.

지역주의를 얘기한 천정배, 박지원, 호남의원들이 전부 물갈이된 것을

이낙연은 모르나?

새로운 일을 해본 적이 없으니 새 기술을 구사할 수 없어

노인들을 데리고 낡은 기술을 구사하나?

젊은이 언제나 새것에 목마르다.


그리고 캠프 단속 안하나? 선을 넘는 발언이 계속 이낙연쪽에서 나오는 데

노인은 젊은이한테 막말을 해도 상관없다는 거냐?

동지가 되기를 무시하며 막말을 해야 노인인가?


다시 지역주의를 꺼내는 것은 호남의원이 호남국민을 욕보이는 것이다.

대한민국대통령을 뽑는 자리이며

지나온 과거가 그 사람을 얘기하고 있다.

대통령이 되면 일을 잘 할 것이니 힘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과거가 미래로 한 줄로 꿰어져서 그 사람의 과거를 보니

우리의 미래를 맡겨도 되겠다라는 사람에 표를 준다.


과거를 돌아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6.

네거티브를 하고 상대를 저주해서

대통령이 된 사람을 본적이 없다.



한옥타령 진부함에서 벗어나자.

원문기사 URL : https://content.v.daum.net/v/kQSCYf21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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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6

솔직히 세련되지 못한. 꾀죄죄한, 밥맛인, 아이디어 빈곤, 진부한, 타성적인, 게으런, 활력이 없는, 역동성 부족, 상상력 빈곤. 아직도 신토불이 하냐? 에휴~!


뭐 성냥갑 아파트보다야 낫겠지. 그런데 국제기준으로 보면 쪽팔리잖아. 그 무성의가, 그 무개념이. 


download-19.png


이 정도 까지는 아니고 말이 그렇다는 거지. 노무현도 한옥은 안 지었음. 한옥의 어떤 요소를 쓰기는 했지만.


한옥이 만족스러울 수도 있음.

그러나 자기만족을 추구하는건 퇴행적인 사고임. 


난 이게 좋던데. <- 자기소개

누가 니 취향 물어봤냐고? 애도 아니고 참말로.


사람을 놀래킬 생각을 해야지. 놀래킬 자신이 없으면 말걸지 마.

야들아. 일루와 봐. 하고 말을 걸려면 뭔가 새로운 덩어리를 들고 나와야 함. 그게 예술의 근본.



건설사가 언론사를 소유하는 이해상충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298606_289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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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호반건설이 서울신문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있고

지방의 신문들도 건설사 소유가 많다고 한다.


검찰이나 건설나 전두환이나 다 제일 먼저 언론을 장악하여

여론을 조작하는 것이 자신들의 지위를 지키는 데 좋다고  본 것이다.


매일경제나 한국경제 조선일보 등은 다 투기조장 언론아닌가?

PD수첩에서 지역조합이 어떻게 언론을 다루어 집값을 올리는지 잘 나왔다.


법으로 건설사나 대기업이 언론사를 소요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건설사소유 언론사가 투기기사를 출판하는 것은

이해상충인가 아닌가?



나도 TV 계속 나오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www.inews24.com/view/14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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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9.16


마이크 못 잡으면 환장하는 인간

그런데 요즘 정치권에 재미난 이슈들이 많아서 묻혀버린 인간


대통령 될 생각은 전혀 없고 마이크 잡고 싶은 생각만 있는 인간

장기표의 현재가 안철수의 미래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1.09.16.

누가 눈을 저렇게 부릅뜨라고 조언했나? 


볼때마다 웃겨주거....



공수처, 중앙지검, 대검은 협력하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1162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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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공수처는 검찰에 협력하는 기관이 아니라 경쟁하는 기관이다.

협력은 협잡의 다른 말 아닌가?

공수처를 만든 것은 검찰을 견제하기 위한 것인지

검찰과 공수처가 협력하여 한 몸으로 움직이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20의 빚투로 증시 횡보

원문기사 URL : https://www.ebn.co.kr/news/view/1500969/?sc=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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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20대가 빚을 내서 주식을 사지 않으면 떨어질 주식을

20대가 빚을 내서 가격을 유지시켜주고 있다.


주말에는 20대들이 떨어지는 칼날을 빚으로 받고 있다던데

외국인들은 대한민국 20대보다 금융IQ가 떨어져서 주식을 팔고 있을까?


외국인과 기관은 계속 팔고 20대는 빚을 내서 주식을 사는 것은

고점인가? 저점인가?

금융위의 고승범이 대답을 해봐라!!


투자에 대한 자신감은 집값(주식)이 고점일 때 자신감을 비쳐야 하는가?

집값(주식)이 저점일 때 자신감을 비쳐야 하는가?


빚을 내서 주식을 사도 오르는 것이 아니라 횡보한다는 데도

20대들이 계속 빚을 내는 이유는

코로나초기 금리하락과 공매도금지에 대한 추억때문인가?


지금 이 순간 더 금리를 하락할 것 같은가?

공매도를 금지할 것 같은가?



곽상도검사 아들, 화천대유 근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0280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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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야당에서 화천대유로 국면전환을 시도하는 데 잘 되고 있지 않나?

곽상도 아들은 화천대유에 자력으로 들어갔나? 곽상도의 인맥을 통해서 입사했나?


기사중:

곽 의원은 화천대유의 실질 소유주로 알려진 언론인 출신인 김아무개씨와 성균관대 동문이다. 과거 검사와 검찰 출입기자로 친분을 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16.

거침없이 라는 이상한 인간이 여기서 폭주다가 잠시 쉬다 어제 이 이유로 또 꿈틀거리더군요.

구조론 사이트에 낀 먼지 한꼽이긴 하지만.



박형준은 부산시장에서 물러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129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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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박형준 딸 홍대 응시 사실이라는 대

거짓말을 한 박형준은 물러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16.

임시비리는 조국이라는 가이드가 나왔는데 왜 검찰을 미적거리는지.

나경원 딸도 벌써 털었어야 하는데 밍기적거리다 끝냈고.

유지 논문도 그냥 놔두고


조국만 예외인가?



고체추진기관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10433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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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16

소형위성 또는 다수의 초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우주 발사체의 추진기관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데

미사일지침 풀리데 무기개발이 아주 잘 된다.


이명박근혜는 군대 납품비리로 장식하고

문재인은 강군으로 자력으로 국방력 강화를 척척해내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16.

도적놈을 가려내자!

나라곳간 돈을 자신의 주머니로 옮기려는 도적놈을 가려내자!!



어미와 자식 사이의 인력이 모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511010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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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16

슬픔은 일관성의 깨짐에 따라 느끼는 감정

모성의 정도는 집단의 크기에 따라 갈리는 것

단순히 종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는 건 원자론적 관점

종에 따라 집단의 크기가 다르고 집단의 크기가 다르면 권력의 크기가 다르고

권력의 크기가 다르면 모성의 정도가 달라진다고 말해야 

과학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16.

인간도 죽음을 모르는데 원숭이가 어찌 죽음을 알리오. 

새끼가 죽었기 때문에 슬픔을 느끼는게 아니고 아프니까 고통을 느끼는 것.

어미는 본능에 의해 새끼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고 고통은 호르몬에 따라 달라짐.

죽음을 인식한다고 표현할 수는 있소. 

코끼리 떼는 이동하면서 동료가 죽은 자리에 찾아와 유골에 묵념을 하고 갑니다.

죽음은 추상적 개념이고 그걸 원숭이가 이해한다는 표현을 할 수도 있지만

위 기사는 비과학적인 논리전개이고.. 

하긴 그냥 신문이니까.. 기레기에게 뭐 진지한 그림을 기대할 수 있는건 아니고

동물은 동료의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는게 진실합니다.

젖뗄 무렵에는 호르몬이 바뀌므로 태도가 변합니다.

동료의 죽음에 냉혹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 반대이기도 합니다.

염소가 닭을 공격하는 매를 물리치고 닭을 구해준 동영상도 있지만

숫말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새끼를 밟아죽이는 영상도 있습니다. 

새끼 딸린 암말은 수컷에 무관심하므로 수컷이 새끼를 밟아 죽이고 물에 빠뜨려 죽이려 합니다.

염소는 닭을 보호하는데 왜 말은 새끼를 죽이는가?

그냥 호르몬이 그렇게 나온 거에요.

매가 동료를 공격하니까 보호하는 것이고 

말은 암컷과 해야겠는데 새끼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이고

새끼를 제거해야 암컷이 접근을 허용하겠구나 하고 짱구를 굴리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그냥 부아가 치밀어 새끼를 공격하는 거고 

그게 반복되면 새끼를 제거하면 암컷이 태도가 바뀐다는게 학습되는 거고. 

숫사자가 자기 새끼가 아닌 새끼 숫사자를 죽이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서는 개뿔 그런게 없소.

그냥 화가 나니까 죽이는 거지요.

화가 나는 이유는 방해하니까 화가 나는 거고

호르몬이 그렇게 나옵니다.

새끼를 다 죽여놔야 암컷이 수컷에게 다가오니깐.

인간도 계부나 계모는 잔인해질 수 있습니다.

내 아이가 아니므로 죽여야 한다는 계산을 하는게 아니고 

내 유전자를 남겨야 하는데 왜 남의 유전자를 키우지? 이런 연구를 하는건 아니고

무의식적인 적대감 때문입니다. 본능이라는 말씀.

냄새가 다르고 표정이 다르고 어색하고 화가 나고 두통이 생기고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죽이는 거지요.

아기도 다섯 살이 넘어서 친부가 아니가 친모가 아니면 표정이 악랄해집니다.

네 살 이하는 기억상실인듯

하여간 제 이야기는 무의식과 호르몬에 의한 반응을 

추상적인 관념으로 풀어가는 것은 비과학이라는 말씀.

죽음? 인간도 몰라요.



쓰레기 국힘대 역적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609163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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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16

부칙은 정상적인 논문의 학술적인 부분을 

5년이 지난 후 공연히 들춰서 조사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고

학술적인 부분이 아닌 범죄 의혹으로 문제가 제기되면 당연히 조사해야지. 

범죄에 협력하는게 어딨어?


물건을 팔았는데 AS 해주는 기간이 5년인 것이고 

그 물건이 장물이라면 범죄혐의에는 공소시효가 없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