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3프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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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12.28
진보는 새로운 무기로


사과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80606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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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8

전쟁을 하는데 

우리는 기관총으로 이기겠다 

우리는 정신력으로 이기겠다


우리는 경제실무 능력으로 이기겠다

우리는 공정과 상식으로 이기겠다 하는 


전략적 밑그림이 주어지는 것이고 

국민은 그 전략무기를 보고 이기는 쪽에 줄을 서는 것.


문제는 기레기가 가세하여 한쪽에는 똥칠하고 한쪽에는 분칠하는 것

분칠이 벗겨지면 이미지로 못 이긴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이걸로 이길 수 없다는 좌절감이 들면 토사구팽 용병교체

어차피 윤석열은 용병이라서 지금이라도 교체가 정답




대화경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81007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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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8

역량강화



백신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809503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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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8

방역강화 효과 아닙니다.

12월 초에 폭증한 것은 방역완화 + 날씨효과.

지금 감소는 백신효과 + 날씨효과(12월 초, 2월초, 3월 꽃샘추위가 감기 유행 날씨)

방역강화 효과는 이번주부터 반영될 것입니다.

밤 11시까지 영업해도 안정세는 유지됩니다.



개가 사람 행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80602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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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8

개를 잠시 키울 수는 있는데 모시고 살 수는 없지.



악마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80924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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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8

다들 이렇게 악마가 되는거. 역사책에 나오는 악당들



표절율 42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2105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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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감옥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28.

한때 학위 장사로 돈 버는 대학들은

김건희 기사 나갈때마다 움찔하지 않을까?

들통나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다는 마음으로

아무렇지 않게 있을까?


서울안에 많은 대학이 대학재정 충원 목적으로

직장인상대로 학위장사를 했을까 안했을까?



개판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20240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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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몇 명 모여서 라면 먹으면서 적당히 회사인 척 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27.

뭐지?? 그냥 재직증명서도 마음대로 양식가져가서 본인이 알아서 썼다는 말이잖아. 회사에서 발급은 해준 것이 맞는데, 내용은 본인이 원하는대로? 정경심교수도 표창장을 동양대에서 발급한 건 맞는데, 직인을 최성해총장이 찍어준 적이 없다. 최성해가 본인이 표창장을 준 기억이 없다 뭐 이런 논리로 표창장위조혐의를 받아서 지금 형을 살고 있는 거잖아. 그럼 이 건과 완전히 비슷하잖아. 뭐지? 김건희 본인이 재직증명서를 위조했다는 말인가??



토생구팽 토승구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1915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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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명승석팽? 석팽열팽?



국짐당 또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17550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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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답이 없구나.



사과의 진짜 문제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1636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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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1.12.27

차라리 비판을 받는게 낫습니다. 거니의 사과는 개나소나 그 사과를 분석하기 시작했다는 게 진짜 문제. 동네 아재들도 그 띨띨함에 걱정을 할 정도.



영화는 아무나 만드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16551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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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영화든 드라마든 전문지식이 필요한 부분은 고증을 좀 해서 제대로 만들든지 아니면 판타지나 찍든지 제발 엉터리 SF영화, 엉터리 사극은 만들지마라. 영구와 땡칠이나 만들었어야지 참. 과학지식 1도 없고 역사의식 1도 없이 설강화 같은거 만들지 마라. 에휴. 나가 죽어라 이 화상아.



게임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15005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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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국민 상대로 해보자는 거냐?

기레기에 의존할수록 기레기의 개가 되는 것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27.

기사중에 이런 말이 있다.

'윤 후보는 "사과 결정은 자기 자신이 했다. 사과문도 직접 썼다"고 강조했다. "어제인가 그제인가부터 쓰는 거 같더라"면서 "(사과와 관련해) 아내와 가까운 사람한테 물어보는 것 같기도 했다. 본인 고집대로, 초안대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건희가 스스로결정하고 사과문도 스스로 썼다고 하니

김건희가 윤석열캠프의 서열 1위이다.

김종인이 이 기자회견에 관여를 했을 줄 알았는 데

안 했다면 김건희가 통제되지 않는 인물인가 보다.


기자가 제대로 취재하고 기사를 썼다면

김건희는 비선으로 윤석열을 통제할 인물로 보인다.


윤석열이 김건희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김건희가 윤석열을 통제하는 것이 이 기사의 취지이다.

윤석열캠프의 서열1위 김건희는

최순실을 능가할 판이다.


그나저나 아내와 가까운 사람한테 물어봤다는 데

김건희를 조종하는 또 다른 세력이 있나?

알고봤더니 윤석열은 서열 3위이고

서열 1위: 김건희가 물어본 사람

서열 2위: 김건희

서열 3위: 윤석열

이렇게 되는 건가?

윤석열캠프에서 김건희를 담당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나?


김건희관련된 일을 캠프하고 상의해야지

김건희가 아는 사람하고 상의하나?

도대체 김건희가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전두환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1706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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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전두환 추종자는 타살이 정답



이준석의 탈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16462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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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침몰하는 배에서 모양 좋게 탈출하는 것도 재주



종교를 믿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11031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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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인간은 종교적 동물입니다.

종교를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


그렇다고 어수룩하게 십일조를 갖다바치는 것은 멍청이 짓

종교가 왜 존재하는가 그 본질을 탐구하면 


종교적 길들여지기를 면하고 야생성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허무주의, 실용주의로 빠져도 멸망.



이것은 윤석열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1118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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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윤석열은 이준석이 마이크를 받아줘야 실력발휘하는 스타일이다. 이준석 끼고 다시 하자.



심상정은 국힘당 이중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1124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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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얼굴 순으로 국회의원 공천하면 정당 망한다.



준석아 고마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10330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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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나무위키에 인용된 정사 삼국지 위주로 읽은 

요즘 초딩들은 제갈량이 축차투입 하다가 촉을 망쳤다는 정도는 안다.

전쟁을 잔꾀로 이기는 것은 소설이란다.



할배 또 나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709411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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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7

윤석열이 지는 것은 

선대위나 국힘당이 잘못해서가 아니다.


윤석열이 못해서다.

당나귀를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강제로 퍼먹일 수는 없다.


조중동이 분칠해서 무대에 세울 수는 있지만 연기를 하는 당사자는 윤석열이다.

식견이 없는 일개 공무원을 갑자기 대선후보로 뽑는 정당이 미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