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가해자 이름을 왜 감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30948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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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3

공인이라면 당연히 빛나는 이름을 드러내야 맞지요. 


s2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심성우 프로듀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5.14.

패가망신하여 쪽박 차는 꼴을 확실히 보여줘야 정신을 차릴 것!



국민 밉상 나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306021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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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3

일하면 뭐하나? 놀 때는 놀아야지. 



지구같지 않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309103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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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3

항성이 태양의 1/10이면 희망이 없는 거지요.

생명체는 있을 수 있지만 지구도 37억년에서 5억년 전까지는 

거의 미생물 수준에서 진화가 멈춰 있었습니다.



영국인의 살인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310190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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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3

참 가지가지 하는 영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5.14.

미개인들이 그기에 살고있었구려 ~~



수렁에 빠진 왜구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309504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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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3

과거가 본질이 아니고 미래가 본질입니다.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니 일본은 혐한으로 대응했습니다.


현재스코어로 일본이 과거사를 사과하고 한국에 고개를 숙일 

명분이나 동기는 적어도 일본 국내적으로는 전혀 없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동맹에 맞서기 위해 한일이 손을 잡으라고 미국이 압박하거나 

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러기에는 한일이 너무 커서 이제는 미국 말도 안 듣습니다.


일본이 국제사회에 긍정적인 태도로 나와서 얻는 것이 전혀 없다는 말씀.

한국도 일본에 손을 내밀어야할 만큼 다급한 처지가 아닙니다. 


옛날부터 불편했는데 서로 아쉬운 것이 없으면 빠이빠이가 맞지요.

이용수 할머니는 할머니들 중에 한 사람이며 돈 받아간 사람도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할머니가 일본을 방문하면 

아베가 버선발로 뛰어나와서 직접 현찰을 쥐어주려고 할 겁니다.


위안부 운동은 인류 차원의 인권운동으로 커졌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할머니의 손을 떠나 인류의 손으로 옮겨갔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봉쇄해제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304020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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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3

봉쇄는 풀고 마스크는 쓰고 클럽은 운영하지마라.

마스크 없이 입을 벌리거나 말을 하게 되는 실내공간은 무조건 피하라. 


무조건 틀어막는 극단주의로 가면 특히 인도와 같은 빈국에서

노인이 코로나에 걸려죽는 대신 젊은 사람이 굶어죽습니다.


스웨덴처럼 검사도 하지 않고 마스크도 쓰지 않으면 

집단감염에 성공하기 전에 사망자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거리나 공원에서 마스크 쓰지 않아도 대화만 하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습니다.


1) 실내에서 마스크 없이 대화가 가장 위험하다.

2) 마스크를 코 밑으로 써도 입만 다물면 확률은 내려간다.

3)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에서는 되도록 말을 하지 말자.

4) 야외에서 마스크 쓸 필요가 없지만 말을 할 때는 반드시 쓰자.

5) 봉쇄는 풀고 입을 벌리거나 말을 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자.



어린이 놀이는 세계적으로 비슷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307001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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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3

전래설화도 대부분 외국에서 들어온 것입니다.

전설따라 삼천리는 그냥 인도에서 들여온 불교설화입니다.



이태원 출입한 미군 전수조사가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309134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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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13
갑자기 폭발한 원인은
임의로 입국한 미군들이 가장 유력


뒷북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307375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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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3

두달 후에 따라잡으면 뭐해?

나도 두달 후에는 우사인볼트를 따라잡을 수 있다구.

우사인볼트가 결승점에서 기다려 준다면 말이지.



박원순의 1만명

원문기사 URL :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NB1194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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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12
기념비적 작품이네요!
이젠 시간문제~


투표용지 도둑질한 민경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219474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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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2

당장 구속해야지. 70군데 압수수색 들어가보자고.



김무성 죽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216161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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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2

패려면 두목 조중동을 패야지

비겁하게 유튜버 졸개들을 패냐? 에라이 화상아 나가죽어라. 

유튜버들도 입만 털지 말고 마포대교 밑에서 현피 떠라. 영도다리 밑에서 붙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2.
허우대만 멀쩡한 36시간 짜리


사법개혁이 남았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446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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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12
검찰개혁 못지 않게 중요한..


지금은 전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21626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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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2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봐야 합니다.



원탁의 기사 납시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210452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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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2

보수재건 원탁회의래. 

날 잡아서 굿이나 한 번 해보든가.



트럼프의 살인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21419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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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2

현재 81,795 살인

하루동안 933 살인



블루드래곤을 만나보세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210460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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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0.05.12

합성이 아니라는 게 놀랍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0.05.12.

바닥 모래같은 세상을 찾아야 겠네요.



민주당 존재감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211344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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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2

왜구들의 반격을 방치해도 된다는 것이냐? 

비례대표는 보호해줄 지역구민도 없는데 혼자 싸우게 놔두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2.
국회의원의 관료화가 진행되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05.12.
김두관 의원이 먼저 나섰군요.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51276217


약체인 통합당 물러나고 훨씬 강한 검찰당 언론당의 총공세를 맞서려면 정신무장 단단히 해야겠네요

1. 기레기 언론 플레이로 폭로기사 연발탄 2. 여론 선동하여 범죄자 낙인찍기 3. 검찰의 탈탈털기 압수수색 4. 묻지마 기소


조국 통해서 재미봤으니 이걸 계속 써먹을텐데,  이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죠.

조국털때 오로지 유시민 혼자 몸빵하며 잡혀갈 각오하고 싸웠고 진중권은 삽질하며 선동되었는데

황교안이나 통합당 나부랭이 보다 훨씬 쎈 검찰당, 언론당과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   



황당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209485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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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2

8만명 죽고 난 다음에 검사한게 자랑. 살아있을 때 검사했어야지.



헐벗은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20601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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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2

이것들이 노골적으로 가는구나. 제목장사가 성범죄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