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소식 기다리냥
2018.09.19 (07:07:32)
2018.09.19 (07:08:12)
2018.09.19 (07:10:05)
2018.09.19 (07:32:58)
2018.09.19 (07:38:24)
2018.09.19 (07:40:03)
2018.09.19 (07:40:21)
2018.09.19 (08:05:55)
변신의 시작
2018.09.19 (08:06:51)
2018.09.19 (08:10:34)
평화와 번영의 길이 놓이다
2018.09.19 (08:11:54)
흐지믈르그
2018.09.19 (10:37:27)
너굴너굴
2018.09.19 (08:21:14)
2018.09.19 (08:21:42)
2018.09.19 (08:22:03)
2018.09.19 (10:34:11)
2018.09.19 (10:37:45)
2018.09.19 (10:56:20)
2018.09.19 (10:56:36)
2018.09.19 (10:57:56)
자작은 자작나무 술잔으로 자작하자.
2018.09.19 (11:00:13)
2018.09.19 (11:00:53)
2018.09.19 (11:01:12)
2018.09.19 (13:12:32)
2018.09.19 (13:13:04)
달려? 걸어?
2018.09.19 (13:15:28)
2018.09.19 (13:28:46)
일본고교야구.. 죽을때까지 던져.
2018.09.19 (13:29:55)
2018.09.19 (14:04:20)
이와중에 욕쳐먹고 싶어서 안달난 한걸레 기레기
2018.09.19 (14:15:33)
2018.09.19 (14:15:43)
2018.09.19 (16:14:08)
2018.09.19 (16:14:27)
2018.09.19 (16:14:46)
2018.09.19 (19:19:11)
2018.09.19 (20:20:30)
결단으로 증오의 시대 절단내자.
2018.09.19 (20:49:40)
2018.09.19 (20:50:02)
2018.09.20 (00:04:46)
다시 보는 푸틴 마음의 소리
까불면 홍차 멕인다.
2018.09.20 (00:06:45)
자한당은 뇌를 녹이는 약을 먹나?
2018.09.20 (00:08:27)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분.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5,000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70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합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000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우리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갑시다
12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75218point, 레벨:30/30"){kind=icon}
솔숲길
김동렬
.jpg "%B0%A8%BC%BA%BB%E7%C1%F8_(12).jpg")
.jpg "%B0%A8%BC%BA%BB%E7%C1%F8_(2).jpg")
![[레벨:1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9.gif "포인트:34713point (63%), 레벨:19/30"){kind=icon}
배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