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마
2019.03.08.
성직자는 3디 된지 오래. 악화가 양화를 밀어내는 형국.
우렁차던 평양의 교회당과, 부산의 고신 예배당, 간도의 문익환. 21세기에는 찾기 힘드오.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해안
2019.03.08.
교회는 500-1000명 만 일단 모이면 [주의: 아무나 차리면 막 되는 건 절대 아니겠지??]
그 시점부터 급속도로 팽창한다---
왜냐고?
교회-등록자들 끼리
서로 서로가---비지니스가 되지 !
동네-업자들이 [콩나물 장사하시는 분-- 부터---] 이 곳에 다 들---모이지
1,000명 정도 넘어가면
그 지역
구케우원도 등록--면장도 / 구청장/ 구, 시의원들도 등록, 보험-아줌씨 . 마켓-부부 님 등록
구멍가게 아자씨, 아지매도 나란히 열씨미 , 바쁘게 , 불이나케
다니던 교회 바꿔--등록
그럼, 표가 몇 장인데----
그러다가
5,000명-----10,000명 넘어가면
이건 문제/답이-- 달라지지
예를 들면--이런거지
개인택시 번호판 가격이 1억원에 형성되어 있어요
택시가 줄면 자연히 번호판 자산가치도 하락
목숨걸로 반대하는 수밖에..
돈을 넘어서!